주식 더떨어지면 심각한데...그참
2008/10/16 12:30
큰일이네...
5년동안 부은 5천 적금타가지고 집넓히자는 마누라 예기를 긑끝내 묵살하고
이만큼 빠졌으면 더빠질때 있냐며 5천 몰빵했는데
두달만에 마이나스 50% 정확히 2천 5백남았네..
5천 ..50% 하락하면 2천5백...2천5백남은돈 본전찾을려면
100수익내야가능한데 수학적으로..확률상 도저히 힘들겠네
이 일을 우짜지..
퇴근후에도 주식걱정에 술안마시면 도저히 맨정신에 잠을 못이루고
잠자다가 하한가맞는 악몽에 시근땀 흘리면서 잠깨기를 수차례
눈비비고 인나서 갈증씻을라꼬 냉장고 문열고 냉수한사발 들이키고
미국장 궁금해서 티비켜모 악 소리날정도로 더악몽이고..
그나마 다니는 회사도 어려운 경기에 언제짤릴지 모리고 애들이
'
초등학교 다닐적엔 그나마 나았는데 중학교 입학하고 나니
부담스런 사교육비에 생할비 살인적인물가....앞으로는 도저히 몇천은 고사하고
몇백도 모을 자신이 움꼬..돈모으면 다행이지...빚안지고살 자신이 없는데..
피가튼돈 2천5백....죽어야하나 살아야 하나..그돈이 어떤돈인데..
하긴 전궁민이 다 빚쟁이고 펀드피해자인데라고 도새김질하면서 위안삼아보지만 그때뿐
폭락하는 장세에 씨벌~스벌 욕할 체력도 안남았다
조또~ 될때로 되라지....갈테면 가라지,,,내를지기라 지기....어이휴~








개투들 마음 다 거기서 거긴거 같습니다
"회사원K씨 회사 공금을 주식투자에...비관자살"
"펀드 마이너스 사태...처녀 총각 혼사길도 막았다"
이런 가사 타이틀 뜰까 겁나요 신고
이천오백이면 왠만한 직장인 일년 연봉을 한번에 말아드셨군요 마눌님한태 들키면 즉사겠는데요 고민할 필요도 없이... 신고
너거들도 단디해라....에이그 내신세야 신고
전 종목이 하한가내...맨날 술로서 신세타령...인제 쥐 죽은듯 가만히 있어햐 하나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