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사람을 가지고 놀더니 종가에는 조금 올랐습니다. 급등과 조정.. 그리고 재차상승인데요..
상승의 폭은 그리크지 않네요.. 하지만, 저점에서 올라온걸 생각해보면.. 그리 작은것도 아니지만..
사람의 욕심이 뭐.. 그런가요.. 좀 더 올라줬으면 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게 주식이니..
아직까지는 상식적으로 움직이는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미증시를 봐야 한다는게..
썩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9월들어서 코스피의 거래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바닥권에서 거래량이 늘어난다는 것은 전형적인 바닥탈피의 모습입니다.
주변변수는 여전히 호의적이지 않지만, 뭐랄까.. 관심이 줄어든다고나 할까..
악재에 둔감하기보다는 악재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진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것 같네요..
급등과 조정, 그리고 재차 상승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시장의 모습은..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주죠..
9월 유동성위기 어쩌고 저쩌고는 이제 사람들의 관심권에서 벗어나버린것 같습니다..
금일 지수의 반등은, 썩 마음에 드는건 아니군요..
개인적으로 1470이상으로 마감했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 그럼.. 좀 더 마음이 편해졌을텐데요..
9월달은 그리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 아직은요..
이번주는 무난하게 넘어갈것 같은데.. 다음주는 좀 그렇습니다..
이번달의 최고 고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주만 잘 넘기면.. 시장은 완연하게 좋은분위기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근거없는 낙관론이네요..
별근거는 없지만.. 제가 낙관하는 이유는.. 우려하는 악재는 실현되기 힘들다는 겁니다..
악재는 부지불식중에.. 나타나죠..
지금은 우리가 알고 있는 악재가 너무 많습니다..
지금까지 새로운 악재들이 생성되는 시기였다면, 앞으로는 드러난 악재들이 줄어드는 시기입니다..
시간의 문제일뿐, 진행되는 추세가 바뀔만한 재료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북쪽에서 날라온 재료가.. 계속 악재로서 성장할지.. 아니면.. 그냥.. 사라질지는..
결국 시간이 말해주는거죠..
조급증과 두려움은 바닥권에서는 절대 친하게 지내면 안된다는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