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미라클인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이곳에 또 다시 자판을 들게되었습니다.
어느덧 무더위는 물러가고 이제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날씨입니다. 감기걸리기 딱 좋은 날씨인듯하니
건강유의하시도록 바랍니다.
최근 우리나라 금융정책들에 관련해서 같은 금융인으로써 한마디 써보고자합니다.
1. 환율
2. 금리
3. 부동산
1.환율
몇개월전에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권이 환율 1050원에서는 방어하겠다라는 말을 하고서
환율방어에 나선게 얼마안되었는데 지금 환율 이미 1050원을 돌파하여 1100원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환율의 오름과 내림은 중요치 않습니다. 예전에도 글을 썼다시피 어떤 외생변수이던지간에 균형이 가장 좋은 상태입니다. 또한 아주 급격한 변동이 아니고서는 정부가 직접나서서 외생변수를 콘트롤 하는것은 자유경쟁시장에서의 흐름에 반하는 역효과를 낳는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시장은 외환보유가 세계 한자리수권이라는 이유만으로(?) 달러를 풀어서 방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고 1100원위로는 올리지 않겠다 라고 막고 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인위적인 개입은 지속적으로 사람들에게 이슈를 부각시키고 많은 이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됨으로 오히려 역효과를 가지고 오게 됩니다.
저의사견으로 1100원 돌파는 시간문제입니다. 정부가 지속 개입하게 된다면 1100원은 오히려 돌파하라고 놔두는격이 됩니다.
왜 그럴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외국자본에 비해 우리 자본은 구우일모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만큼 막강한 자본력이 아니라는 말인데 그걸 얼마나 투입한다고 해서 과연 그게 막아질까요? 오히려 외국투자자들은 환차익을 노리고 달려들것입니다.
계속되는 달러유출로 인한 외환보유고 낭비 , 외국인투자자들에게 돌아가는 환차익.
우리가 주식에서 세력을 이길수 없듯이 큰 자본흐름에서 우리 한국이 순응을 해야하는데 거기에 역행하고 인위적인 과시를 한다면 그건 굼벵이 앞에서 주름잡는격 밖에 되지 못합니다.
결국 인위적인 환율방어는 이슈발생과 외인자본의 환차익을 노린 돈놀이를 부추긴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
2. 금리
이번에 금리를 0.25BP 인상을 하였습니다. 뭐 금리인상이 잘못되었다는것은 아닙니다.
제가 궁금한것이 금리인상한 배경에 대한 의문점입니다.
한은은 시중에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물가상승을 잡기위해서 이번에 금리를 인상했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숨겨진 배경이 어떤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과연 지금의 물가상승이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인가요?
금리인상이 물가상승을 잡기위한 정책인가요?
지금 우리나라 경제의 물가상승의 원흉은 원자재료의 상승과 유가상승에 그 근본을 두고있는데 단순 금리상승으로 인해 인플레이션 압박을 막겠다구요?
성동격서(동쪽에서 소리를 지르고 서쪽을 친다)의 경우라면 뭐 정책의 깊은뜻이 있겠다하고 넘어가겠습니다. 그러나 그건 아니지 않나요? 눈으로 빤히 보이는데 그게 과연 현시점에서 주효할수 있는 정책이였는지 의구심입니다.
우리나라 대출의 대부분은 서민들입니다. 서민경제를 위한 물가잡이정책이라면 이건 근본적인
정책이 아닙니다.
차라리 인플레이션을 잡기위함이라면 국채를 발행하여 시중자금을 끌어드리는 재정정책을 썼어야지
단기간 효과를 노리기위한 재할인율정책을 써서 금리를 높이는건 장기적으로 볼때 서민들에게는 고녁이 아닐수 없습니다.
계속되는 금리압박 그리고 지칠줄 모르게 상승하는 물가 2개의 큰축이 우리 경제를 계속 좀먹고 있습니다. 물론 그리한 정책의 장점도 있겠지요. 아마 저의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못하는 막판뒤집기라도 존재할지도 모릅니다. 물론 그것을 바래야하는것은 아니지만 차라리 그런거라도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3. 부동산
어제 뉴스추적 보셨는지요? 부동산 땡처리업자들이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고 한때 버블세븐으로 주목받던(강남, 서초, 송파, 목동, 분당, 용인, 평촌 ) 곳들의 집값의 폭락 그리고 전반적인 부동산 침체..미분양 아파트 속출, 국토해양부의 미분양아파트 매입과 임대아파트 문제점 노출...
불과 몇달전만해도 부동산들 대부분 급등하고 했지만 2달사이에 다시 폭락사태..
요새 거래가 없다보니 부동산 문닫는곳도 많다고 합니다.
답답한 상황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곳저곳에서 들리는 원성이 귀에서 울립니다.
그래도 지금 유지되는 흐름인데 그건 왜 그럴까?
우량기업들의 영업이익률증가 및 해외수주급증으로 인한 기업실적의 탄탄함이 결론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것의 훈풍은 중국으로부터 시작이 되었고 중국경기가 다시 살아나면서(올림픽이 끝나면서) 그 훈풍은 우리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게 될것입니다.
올림픽 시작 1년전만해도 중국시장과 우리시장은 피크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올림픽이 다가오면서 누가 그랬던가요 불꽃은 꺼지기전에 가장 화려하게 타오른다고... 중국증시 반토막 사태 속출하고 우리시장 그에 따른 영향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최근 다시 올림픽이 끝나면서 중국경제의 버블에 따른 재평가를 받고서 이제서야 투자자들은 실질적인 투자부분에 대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직 우리 경제 및 증시는 조금이나마 희망이 불이 있는것입니다. 물론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희망이라는 단어를 쓰기에는 조금 이른감은 없잖아 보입니다.
참 하고 싶은 말이 많으나 말을 아끼겠습니다.
이정도 경제 상황은 알고 계시길 하는 바램으로 글을 올려봤습니다. 저의 사견들이니 혹시나 어긋나는 부분이 있다면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항상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미라클 올림 -








속이 다 시원하네요~! 신고
감사합니다... 싹 정리되네요... ^^ 신고
감사합니다(__) 눈이 확 트입니다^^ 신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 신고
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신고
요즘의 경제상황이 간략하게 정리가 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