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선 회복의 원인과 투자전략
* 오후장 지수 낙폭 축소의 원인 요약
1. 국민연금의 실질자금 집행가능성 부각
- 금일 기관 순매수 동향: 기금공제 1,029억원, 투신 1,884억원, 보험 527억원, 증권 920억원
- 지수 급락기에 연기금의 자금유입에 힘입어 지수 반등 중
- 기관 총 순매수 4,577억원, 프로그램 5500억원으로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물량을 받아내는 중
이지만 프로그램을 제외한면 기관은 사실상 -1000억원 순매수 중
- 그렇더라도 연기금의 자금 집행이 실현되며, 2Q와 3Q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IT주가
'+'반전되며 증시상황 호전 중
2.석탄가격 하락
- 글로벌 상품시장 석탄가격 급락에 대한 코멘트가 나오고 있음.
- 상품별 차이는 있지만 18~20$정도 하락했으며 향후 10%내외의 가격 조정을 전망하고 있음
- 최근 유가등 에너지 부문의 상품가격 급등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에서 석탄가격의 하락은
향후 국제 유가의 안정화 가능성으로 기대치가 이어지고 있음
-석탄가격 하락 원인은 헤지펀드 등 투기적인 자금의 이익실현과 유럽지역의 수요둔화 그리고
중국 내 높은 석탄재고 에서 찾고 있음.
=> 결과적으로 투기세력의 원자재시장에서의 자금 이탈은 원자재 가격급등을 해소하는 요인이
될 수 있으며 향후 인플레이션 부담을 완화하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변수로 작용
3.유럽 중앙은행(ECB) 금리인상 가능성
- 지난주와 달리 시장은 금일 ECB의 금리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음
-ECB가 금리 인상을 단행 할 경우 유로가치의 상승과 유로금리와 미국 금리간 갭확대로 미달러
화의 상대적인 약세 현국이 지속될 것이며 이는 유가 상승의 원인이 될 수 있음
- 하지만 미국 FRB는 인플레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상황을 간과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조만간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시사를 할 것으로 판단되며 금주말과 다음주 정도에 이 같은 부
분을 시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임
- 이 경우 미국 달러화가치의 추가 하락보다 상승 반전 가능성을 예상할 수 있으며 전일 급등한 유가
도 하락세로 반전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투자전략 :
- 현 지수구간은 MSCI KOREA PER이 10배 수준으로 지수하단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반등을 기대할
수 있음. 기술적 반등을 이용한 매수전략도 가능하다는 판단
-또한 연기금의 자금집행이 적극적으로 유입될 경우 향후 기관 매수세에 근거한 지수의 바닥다지기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
- 업종별로는 유가가 하락안정화 될 경우 그간 유가 상승의 일차 피혜주 였던 정유/항공/해운/운송이
수혜주로써 부각될 수 있다는 점
- 또한 3분기 어닝 개선이 예상되는 에너지/IT/조선/기계/해운/인터넷/해운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음
- 반면 원자재 시장에서 이탈된 자금이 외환시장으로의 유입되는 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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