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현장세의 불확실성
- 신구개구리 이야기
- 국제유가 적정한가 등 몇번의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더불어 투자 보다는 실현후 시간을 가지고 불확실성의 해소징후(?)를 위해 관망해보자는 사견도
지속적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현증시는 과연 어느 단계 일까요?
이를 위해 투자 이론중 하나인 칵테일이론이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연초 중국증시관련 뉴스에 스님이 돈 싸들고 계좌를 개설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단기 중국증시의
상투가능성에 대해 말씀드렸던 사견도 어쩌면...
칵테일 이론
첫 번째 단계는 주가가 약세를 지속해 어떤 이도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때다. 이때에는 칵테일 파티에 온 사람들에게 자신의 직업을 ‘펀드매니저’라 밝히면 모두 관심 없어 하며, 치과의사나 영화배우 같은 다른 사람들에게 가버린다는 것이다. 하지만 피터 린치는 이렇게 사람들이 주식에 관심 없고 영화배우에 더 관심을 쏟을 때가 주식을 매수할 시점이라고 본다. 조만간 장세가 반전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 단계는 사람들이 피터 린치의 직업을 알고서 망설이다가 다른 곳으로 가버린다. 피터 린치는 이때가 주가가 바닥에서 15% 정도 올라 있을 때라고 본다. 하지만 이때도 아직 사람들 대부분은 주식에는 별 관심이 없다.
세 번째 단계에서는 사람들이 오히려 피터 린치 같은 펀드매니저들에게 말을 걸어 주식시장에 대해 물어보기 시작한다. 주식 중에서 어떤 종목이 좋은지 묻고, 주가가 얼마나 오를지도 궁금해 한다는 것이다. 이 시기는 주가가 바닥에서 30% 이상 상승해 있을 시점이다. 처음에는 주식에 무관심했던 파티 참석자 대부분이 이즈음에는 모두 주식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마지막 네 번째 단계에서는 모든 파티 참석자가 자신이 어떤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누구는 어떻게 투자해 얼마를 벌었다는 식으로 주식투자가 파티의 최대 화제가 되어 있다. 피터 린치는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주식 이야기를 하고, 주식투자의 성공사례가 부풀려질 때를 주식시장이 다시 하락세로 접어들 징후라고 봤다. 이때 주식투자에 들어간 사람들은 소위 ‘상투’ 잡는 꼴밖에는 안 되는 것이다.
좋은 주말되시고 한번쯤 투자하실때 생각해볼만한 이론입니다.








좋은 글 잘봤습니다^0^ 인포님도 좋은 주말되세요 신고
맞아요 객장에 아이들이 나타나면 상투였는데...
요즘은 객장이 축소되어서....
그렇지만 모든사람이 주식 주식 할때는 분명히 상투지요...
그런면에서 보면 모든사람이 펀드펀드 하고 쫓아다녔으니 상투는 지났지요...
하하하...
그럼 바닥은? 아직도 좋은펀드니, 어쩌니 저쩌니 하니... 추락중으로 보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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