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도리?
2019/09/29 21:02
한 10년 전쯤 된것 같다 파생 한다는 여자 였는데 만기날 코스피200 을 기초로 콜이 결재가 되었는지 풋이 결재가 되었는지도 모르고 파생을 한다는 여자가 있었는데 장이 끝나고 난뒤 무엇이 결재가 되었는지도 모르는 사람으로 인해 아연해졌던 기억이 있다 오늘 어떤 사람 말이 모도리가 뭐냐고? 어느 전문가가 모도리란 말을 하는데 누가 물어 보니 되돌리는 반등 이라는데 그 뜻이 좀 모호해서 묻는다 한다 물론 되돌리는 반등이지만 전고를 넘지 못하는 약한 반등을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 정의 일것이다 함) 모도리로 알고 있다고 말해 주었다 모도리 오시메가이 이런말 다 1970년대 초에 증권시장에서 쓰던 용어(그 시대 주식 하시던분들 다 작고 하셨을듯 유명했던 정치가 고김종필씨등등이(쌍용에서 국내 처음으로 기업 공개 하던 그 시대 주역)들인데 지금 사람들 그 용어 알고 써 먹는 사람 없다 파생에서 구태여 그 용어 들먹일 필요는 더욱더 없다 아마 그 전문가가 무지한 개미들 앞에서 유식한 티를 내려고 교란 시킨것 같다 그런소리 뜻 알려 하지말고 그 시간에 파생의 공부나 더 해보라고 했다 앞서의 여자도 몇년이 지난뒤 내게 하는 말이 내가 그때 그런소리를 했냐고? 우매했기에 많은돈 잃었다고 엉둥한곳에 눈 돌리지 말고 기본 부터 정석 대로 차근 차근 공부하여 내 머리속에 저축해 놓아야지 이 시장 어느누구도 믿어서는 안되고 믿었다가는 뒷통수 얻어 맞는 아픔으로 두고 두고 인간에 대한 회의와 상처만 기억이 남는 곳이 이곳 장님이 길을 나설때 지팡이가 있어야 집을 나서듯이 사전에 적어도 용어에 대한 이해와 상식은 가지고 시장에 덤벼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