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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한가 확대는 파생시장에 큰 영향력 X 2015/05/20 10:50
증권가속보1
What's new

- 상/하한가 6/15일 확대가 확정 발표 됨
- 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변동성 확대 우려가 나타남
- 공매도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 마저 나타남

Our view

- 개인 투자자의 우려와는 달리 상/하한가 확대가 명시적으로 시장에 충격을 주었다는 일률적인 근거는 존재하지 않음

- 해외 문헌연구를 통해 볼 땐 국가와 지역, 데이터의 시계열과 분류 사례에 따라 천차만별의 차이가 나타났음

- 다만 국내 시장에선 주식선물의 변동성 증가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판단임. 이는 개인투자자가 해당 시장 거래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기 때문

외국인 투자자는 속도 조절 중

- 5월 만기일 이후 외국인 투자자 지수선물 매도 추세. 장기 밴드 중단으로 복귀 움직임으로 판단

- 지수선물 매도와 함께 미결제약정 동반 감소. 기존 매수 회수 의미!

- 원/달러 환율과 역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볼 땐 내생변수 보다는 외생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위험 감내 기관 투자자도 줄어듬

- 지수선물의 대표 기관 투자자인 금융투자 투자자의 비중 13%대 하락

- 일부 기관 투자자가 지수선물에서 주식선물로 거래 이동했을 가능성 존재

상/하한가 가격제한폭 확대는 주식선물에서 주의만 하면 될 것

- 결론적으로 파생상품 시장에선 매우 제한적인 영향 가능성 존재함

- 상/하한가 가격제한폭 확대가 매우 일시적인 제도변화 현상으로 나타났다 사라질 것이라고 보는 견해가 큼

- 다만 개인 투자자 비중이 큰 주식선물에서 만큼은 변화의 가능성 존재한다는 판단 => 제도에 실제적인 영향 보다는 개인 투자자의 심리적 안정감 하락에 따른 변화 가능성 크다는 것!

유안타 이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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