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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엔트리의 지지와 저항이란!!!!~ 2013/09/1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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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엔트리의 지지와 저항이란!!!!~	2013/09/1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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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10월물의 첫 거래일에서 교차로 본 콜 270과 풋 255의 중심 기울기마디를 장전에 구한후 1.65를 제시했지요 즉 1.65를 압도하는 지키질 못한쪽은 프리를 빼주는쪽으로 간주는 원칙임

반대로 1.65를 돌파 안착하면 추세의 시작입니다.

전일의 조가 당일의 시가는 모든 매매자들의 합의 자리로 차트에서 만들어 역사로 낙인을 찍지요

오늘의 시가는 장 출발전엔 그 누구도 어디시작이다라도 목숨걸고 장담 못하나 시가가 어느자리에서 나오느냐에 매매의 시작이지요....

마디를 본다는것은 매매의 잣대입니다. 즉 미리 예측 범위를 차트에 줄긋고 보는게 마디매매입니다. 상승추세란 가격을 뛰어넘는것을 말하지요 주지의 펙트입니다

캔들안에는 4개의 마디가 만들어집니다 즉 진행형의 갠들은 그 캔들이 완성전엔 시가만 알수가 있으며 종가 저가 고가는 미완성입니다. 5분캔들로 본다면 5분이 끝나야만 나머지마디를 알수가 있습니다.

장출발 땡!!~하면 당일에 시가는 확인이며 전일의 종가는 이미 알고 있으니 전일의 종가밑에서 출발한 콜은 돌파매매의 원칙으로 적어도 전일의 종가위에서 올라오길 기다리는것이 돌파매수의 그저 원칙입니다. 즉 시가가 전일의 종가밑이니 약세로 출발이지요 그자리에서 원칙은 전일의 종가를 압도못하면 돌파못하면 매수는 없다가 저의 개념입니다.

그러니 시가나온후 전일의 종가밑에서 그저 촉으로 매수는 안되는게 원칙입니다.

대부분 매매의 실패는 확인못한 자리에서 그저 감으로 주변변수에 미리 선취매에 거의 다 실패입니다. 진입만하면 대부분이 수익 보다는 손실 보는 경우의 수가 더 많지요 그것도 주지의 사실이지요 현실입니다 그런데요 대부분의 매매자들이 그저 1틱이라도 싸게 사려고만 하지 비싼자리에서 매수는 줘도 그리 못합니다 공포이니까요~

지지면 올라가고 망가지면 손절이다 지지와 저항은 없다 말 장난이다라 시비글이지요!!!~

저는 여지까지 저의 매매의 원칙을 글로 수년간을 설명과 장 지난후에 증명을 해도 이해를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를 생각해보니 글을 이해못해서가 그 이유이지만 어디돌파면 진입해서 진입가를 훼손안해주는 강한장으로 단번에 시세를 주질 않는 계륵장에서 특히 이해를 못하지요~~

미래의 가치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나 마디가 원칙이던 뭐가 원칙이던 반듯이 손절의 범위를

스스로 설정 못하면 슬리피지에 녹지요

콜은요 전일의 종가위에서 기다려 체결로요 첫번째 만나는 마디자리에선 미련없이 분할익절로

리스크에 대비는 또 하나의 원칙입니다.

미리 자리를 구하고 돌파매수로 첫번째 만나는 기울기마디인 1.65에선 분할익절의 기회를

시장이 주었으니 그대로 분절을 실행한자는 막말로 나머지 남은 포지션은 1.65에 몸통으로 저항받는 패턴을 차트는 10분차트이나 5분으로 쪼개보던 30분차트이던 1.65 돌파후 지키질 못하는것을 볼수가 있으며 그럼 나머지는 언제 빠져 나오느냐는 바로 1.65를 최초 돌파한 두번째 봉의 저가밑은 의심하며 발을 빼거나 진입가 바로 밑에선 양보말고 빠져 나옵니다.

시장이 시세를 안주니 어쩔수 없지요

그럼 반대인 풋 255를 봅시다.

시가가 소폭으로 갭상출발 그럼 전일의 종가위에서 시가지요

당일에 시가와 전일의 종가도 지키질 못하면 매수없지요!!~

즉 첫봉의 고가돌파전엔 매수는 시초엔 있을수가 없지요 땡 출발하면 고가위에서만 풋은 매수 입니다 만일에 오버자라면 전일의 종가 손절각오라면 기울기마디밑은 거기까지만 손절로 일단 발을 빼야하며 1.65 위에서만 재매수이던 시초 무포자도 돌파해주길 기다립니다.

내가 노리는 포지션의 마디를 돌파전에라도 반대의 포지션에서 지킨자리를 지키질 못한 자리에선

교차로 보는것이 정답이니 빠르게 풋은 1.65 망가진 이후 저가를 찍었을때 미리 들어갈수가 있지요 즉 차트에 줄 안긋고는 절대 돌파매수는 못봅니다 안보이지요!!!!!!!!!!!!!!!!!!~

전일은 월물초에 그간 강한 상승끝에서 쉬어가는 장세로 기울기마디를 두고 양쪽이 공방으로

종가엔 콜은 들다가 주저앉은 형국이며 풋은 들어서 출발이나 재안착으로 기울기마디위에서

종가이니 추세는 일단 풋이지요~~~~~~~~ 콜은 기울기 중심마디를 망가트린 이후 시점부터

종료때까지 재안착이 없지요 즉 기울기마디란 시이소게임에서 절대적으로 볼 중요한 관점으로

증명입니다.

힘의 균형이란 시이소에서 중간 꼭지점으로 양쪽에서 어느한쪽이 중심자리를 지키질 못하면

당연히 프리는 죽지요 자연에서의 법칙입니다~~~~~~~~~~~~~~~~~~~

등가였던 262 콜265와 풋260의 마디를 대응전략에서 제시이니 적어도 차트올려 비교로

마디에서 어떤 패턴을 주었는지를 복기로 통해 골몰 없다면 파생의 문지방을 절대 못넘지요

지난물 내내 콜과 풋의 마디를 주고 돌파매수만이 살길이지요

즉 돌파한 마디밑은 반대편 진입은 못해도 일단 발을 빼고 더 낮은 마디에서 돌파매수를 기다린다면 확인안한 자리에서 미리 들어가 개고생은 없지요 설령 밑마디돌파나 지지에 원칙으로 진입을 했어도 마디밑은 그것까지만 손절입니다~~~~~~~~~~~~~~~

시장은요 원칙자리 진입에는 거의 분절로 기회는 주는자리가 바로 마디자리에서만 준다는것을

스스로 복기로 증명못하면 답은 없지요 단언합니다.

적어도 제가 오늘 풀어서 올린글을 이해못한다면 그분은 절대 파생하면 안되는 분입니다.

기본이 되야 시작입니다.

엔트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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