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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이 어디일까? 2013/09/07 11:26

바람과물처럼

아마도 아무도 모를 것이다.

여기가 고점이겠지... 가면 어디까지 가겠어?? 하고 매도 치는 것은 위험을 각오 해야 한다.그저 메이져가 그리는 그림 대로 적응 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저점을 자꾸만 낯추고 있는 놈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 올라 오는 모든 자리는 저항이다

분홍선을 빼앗긴 풋은 8/29 일 이후는 죽은 그림이다

분홍선을 장악한 콜은 결국은 고점을 때리고, 또한 계속 올리고 있다.

당분간 하방 매매는 피곤한 매매일 것이다, 더구나 풋은 매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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