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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의 허 와 실 2011/12/20 00:57
봉산선인

 


오래전에 수급에 대해서 알려달라고 하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곳에 보니


수급에 대해서 많이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 제법있고 그 것을 알려주는 댓가로 돈을 달라고 하는 이도


많이 있나보다.


 


그래서 간단히나마 수급의 허와 실을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수급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은 크게 두가지이다.


 


하나는 장중에 일어나는 매수와 매도의 수급을 합해서 판단하는 법과


 


둘째는 종가에 수급의 형태로 수급을 판단하는 법이다.


 


수급의 형태가 아닌것으로는 호가잔량으로 보면서 매수잔량과 매도잔량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휩소일 경우가 많아서 매우 위험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주체들의 선물의 매수수량과 매도수량을 가지고 판단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또한 명확한 분석을 하지


않으면 휩소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개인들의 선물방향성이 맞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선물을 리딩하는 전문가들이 많고 공부를 많이 해서 차트를 분석, 공부를 해서


대응 하는 개인들이 많기 때문일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잘하는 개인들이 죽어 나가는 경우가 있다.


외인들이 당일 매매의 방향이 만개를 넘는 경우에 벌어놓은 것들을 다 토해놓는 경우만 제외하고는


개인들이 선물매매를 잘한다고 볼 수 있다.


 


오늘의 선물미결제 수량  86,186 은 매수미결이 많을까? 매도 미결이 많을까?


이 문제의 답을 안다면 그 사람은 정확히 수급이라는 의미를 안다고 할 수 있다.


 


전문가들한테 물어보라


지금 선물미결제수량중에 매수미결제 수량이 많은지 매도미결제수량이 많은지를 물어보고


왜그런지를 명확히 답을 하고 그 답을 듣고 이해를 할 수 있다면 그 전문가를 따라서


매매를 해도 손실이 나지 않을 것이라고 감히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첫번째인 장중에 일어나는 선물의 수급은 호가창 옆에 보면 빨간색은 매수수량 파란색은 매도수량


이렇게 표시가 나오는데누가 사고 파는지는 알수가 없다.


다만 수량이 많은 것은 주체,즉 돈많은 주체일것이면 적은 수량은 개인들이라고 판단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두번째인 종가에 많은 수량으로 매도 또는 매수수량이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전일 종가 237.95에 4,018개를 매수 했으나 야간선물에는 이 지수보다 오른상태에서 있다가


야간선물종가쯤에는 237.75에 마감을 하였다.


 


대부분의 종가수급을 보고 매매한다고 보면 4018개를 매수를 하였으니 당연히 상방으로 보았을 것이고


시가를 아래에서 시작해서 0.65를 올라오는 장대 양봉을 보고 매수를 하였다면 오늘 낭패를 당했을 것이다.


 


이처럼 종가수급이 매수라고 상방으로 가는 것이아니고 매도라고 해서 하방으로 가는 것이 아닌것이다.


 


다만 종가 수급은 야간선물에서 유용하게 쓰이기는 하지만 익일에 상방으로 갈지 하방으로 갈지를


결정해주는 예측수량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처럼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수급만으로는 정확히 판단을 할 수 없는게 수급의 허점이라는 것이다.


 


다만 수급을 누적으로 보면 실이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수급의 현황을 분석하는 것이다.


당일에만 치우치지 않고 누적의 수량을 판단 할 수 있다면 수급만큼 추세를 알려주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수급을 매일 기록을 하고 추세의 변화를 연구한다면 파생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기회가


좀더 많아 진다고 감히 단언을 할 수 있다고 본다.


 


파생에서 돈을 벌려면 최소한 이러한 수급의 데이타를 분석해야만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오늘의 종가전에 지수 230.65를 0.35를 올리는 5,068개의 매수수량은 야간장에서  종가 231.00위에서


놀고 있는 중이다.


 


금요일의 종가 매수수량과 당일의 종가매수수량이 9000개를 넘었고


지수가 (237.95 +231 ) / 2는 234.475


 


내일 이곳까지 올라오면서 매수수량이 증가한다면 (평균지수234.475 + 내일시가지수 ) /2가


최소 매수에서 손실이 나지 않는 목표점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루의 수급차가 보통 10000~12000개정도이니 종가매수수량의 평균단가와 내일상방으로 가는


매수수량의 합이 되면 그정도의 가격으로 갈것이라는 판단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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