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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일 !! 2011/10/18 17:28
4년차

벌써 4년이 지났다..

5년 반동안의 전업생활을 멈추고, 다른길을 가려고 수험을 시작한지가!!!!!

 

물론 매번 시험이 끝나고 합격자 발표가 나기 전 3개월정도는 거래를 했지만,

긴 시간동안의 떨어진 감각을 되찾기에는 부족한 시간일수 밖에 없었다.

 

작년 2차 시험후 석달간 잔돈으로 5배까지 불렸다가 발표날 전후로 수익금 다날리고

본전으로 접었었는데,,,,

 

올해는 단한번도 수익이 난 달이 없는 상태!!

8/2일 100으로 워밍업시작했으나, 갑작스러운 풋폭발에 구경만하다가  뒤늦게 말려서

근 한달만에 70%손실!!

 

다시 추가 입금을 하고  또 한달을 견뎠지만, 약간의 손실!!

 

9/8일 큰 맘먹고 500계좌를 만들어 야금야금 기회를 엿보다가 한달간 주워모은 몇푼 안되는

금액도 지난주 금요일날,,  풀배팅 3회만에  다 반납하고 4회째는 한틱 미달로 놓쳐서 본전!!

 

이번주는 양일간!!

누적손익은 플러스이나 수수료감안 약간 손실!!

 

내일 2차 발표인데,,  붙을것 같지는 않고,

한번더 시험을 보려면 몇푼이라도 벌면서 주경야독을 해야 할텐데,,,

 

시험직후 석달간의 결과가 불만족 스러우니 집사람 왈!!   자기가 보기에는  아닌것 같다고,,

노가다나 대리라도 했어야 하는거 아냐??하는데,,,,   벌컥하고 말았다.

 

남들 다  시장 포화상태라고 할만큼 했으니 그만두라는 시험은  몇해가 지났어도 포기못하면서,

왜 파생은 가망없다고 포기하라는 말을 자꾸만 하는지/?

 

세상 쉬운건 없다는걸 이제야 알게 되었다고 하면  바보라고들 하겠지만,,,,,, 

파생을 첨 시작할때도  잘만 하면 팔자 고칠지도 모른다는 생각 (그것도 단기간에)

수험을 시작하면서도 가장 낙관적인 1년만에 끝낼지도 모른다는생각을 했었다.

 

그렇게 시작한 파생이 벌써 어쨌거나 근 10년이고,

그렇게 시작한 수험이 벌써 4년이 넘은거다.

 

나도 잘 모르겠고, 자신있게 말할수는 없지만,

파생도 실력도 실력이지만, 운이 따라야 돈이되는거고,,

수험도 실력이 있어도 운이 따르지 않으면 또 한해를 기다려야 한다는걸 올해 첨 느꼈는데,,,

 

어느 하나라도  먼저 해결이 되면 한숨돌릴수 있을것 같은데  막막하기만하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파생이 1순위

수험이 2순위라고 생각을 하는데,,,,

 

집사람은 수험이 1순위이고, 파생은 2순위라고 생각을한다..

 

한동안 고집스럽게 지켜내던 진입방법을 수정했다.

가장 위험해 보이면서도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되었던 진입이 전혀 먹혀들지않아서

다소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차선의 진입을 시작했다.

 

최근 두달간 새로나온 패턴이 아니라,  이전에도 늘 있어왔던 궤적이었는데,

배가 고프니 찬밥 더운밥 가릴처지가 안되니까 이제서야 보이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거의 다왔으니 대출받아서라도 한해더 수험에 올인하라고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매우 위험한 선택으로 생각된다.

처음에는 그게 옳다고 생각됐고, 그렇게 했다.

그러나 4년을 아무것도 안하고 공부만 하는것은 어찌보면 최선의 선택이라는 이론에

불확실성이라는 확률을 전혀 감안하지 못한 어리석은 선택이었다.

 

내일 발표와 상관없이

나는 파생을 계속 할것이다.

주경야독이 될것인가??   파생이 부업이 될수 있을까??

 

이번달!!  500계좌가 반토막이 나면!! 파생을 당분간 접을것이고,,

정상참작하여 해볼만 하다고 생각되면,,  계속 갈것이다.........

힘내라 화이팅!!!

 

40년을산 늙은 솔개가 부리를 자르고, 발톱을 뽑고, 날개를 다 뽑는 고통을 감내하고

130여일의 죽음의 문턱을 넘어 새로운 몸으로 40년을 더 산다는 이야기를 어제 들었다.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언가 가슴이 뭉클해지는 느낌이었다...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죽지 않는 불사의 초감각을 잃지 않도록 계속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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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던네밧 10.18 18:02

    제가 한말씀드리죠 가끔 찾아오는 기회말고는... 욕심쟁이는 이시장에서 항상 퇴출당하는거 같습니다. . 욕심을 줄여보세요 ..좀더 좋아지실듯보입니다.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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