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아마도 1980 - 90년대 언제쯤으로 기억되는데
kbs 에서 실크로드라는 프로를 방영 한적이 있었는데
( 실크로드라는 프로를 nhk 에서 제작 )
그 제작진과 인터뷰중에 자신이 그 프로를 제작 하기 위해 집을 나설때
자녀가 초등학생 이었는데 제작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보니
초등학생 이었던 자녀가 대학생이 되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필자는 충격에 빠졌었습니다.
과연 그 프로그램을 위해 가족과 헤어져 10 년이라는 세월을 보낼만큼
가치가 있는 일이었을까 ?
라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 이었습니다.
그런 나는 이 파생시장에 10 년 하고도 4 년이라는 시간 동안 무었을
하였는가 ?
지금 이런 질문을 필자 스스로 자신에게 해봅니다.
누군가는 평생을 연금술로 부를 얻으려 누구는 엘도라도를 찿아 떠나
그들은 그 꿈을 이루지 못하였으나 연금술사들의 후에 그 연구로 화학 분야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고 엘도라도를 찿아 떠난 이들은 황금산을 발견하지
못하였지만 남미의 광산에서 또다른 광물을 찿아 훗날 산업혁명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습니다.
그 긴 세월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하였다면
그 세월 사회에 어떤 공헌 이라도 해야 옳았을 시간 이었을 터인데
아직도 꿈을 포기 하지 못하고 파생판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자괴감에 빠지곤합니다.
파생 시장에 발 들여 놓은지 10년이 되던 해에 나름 오래 동안 해오던
전문가 생활도 접고
그간의 기록을 토대로 데이터를 내서 나름대로 여러 툴들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연재한 싸움의 기술 1.2.3 에서 보셨듯이
필자의 판단 으로는 파생 시장에 특별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간 필자가 올린 글들과 기술적인 부분들을 모르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겁니다.
다만 초보분 들에게는 새로운 것일수도 있었을 것일 테지만 말입니다.
제가 이자리를 빌어 말씀 드리고자 하는것은
이제 더이상 파생의 기법을 찿아 苦行을 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모름지기 여러분들이 앞으로 또다시 많은 세월 동안 파생을 섭렵 하기 위해 고행을
한다 해도 그 결과는 별로 달라 지지 않을 것입니다.
아마도 먼 훗날에도 이 자리에 서 있을수도 있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는 그것이 비법일수 있겠지만 그 비법 이란것은
아주 평범한 것일뿐입니다.
그것이 누구 에게는 비법처럼 보여질 뿐인것입니다.
결과론적으로 파생은 기본에 충실하면 된다는 겁니다.
파생에 기술적인 부분 이라는게 그 답이 있을수 있겠습니까 마는
필자의 기준에서는 기술적인 부분은 파생에 문외한 (門外漢) 이라도 아마도 두세달이면
기술적인 부분을 분석하는데 별 어려움 없이 할수 있을 정도로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파생인들은
파생판에 발을 들여 놓을 정도면 기술적인 부분들은 어느정도 다들 기본들은
있다고 자부 하시는 분들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별 어려움이 없는데
수익을 내는데 문제가 있다면 무엇이 문제 인가의 원인을 찿아야 할 것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거의 비슷한 공부를 하고 장을 분석하는 수준도 비슷한데
수익률은 천차 만별입니다.
그 원인은 기술적인 문제 이전에 다른 문제가 일 것입니다.
즉 자금 문제 라든가 심리 적인 문제 등등의 문제 들일 것입니다.
모든 것은 자신에 맞아야 합니다.
필자의 판단 으로는 파생에 여러 가지가 충족 되었다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습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쁜 습관
이자리 에서는 파생에 나쁜 습관에 대해서 몇가지 체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첯 째가 집착입니다.
그 둘째가 매매중독입니다.
그 세째가 오버 중독입니다.
그 네째가 공포 중독입니다.
혹시 자신은 위에 열거한 습관 들에 포함 되지 않는지 진지 하게 생각해 봐야 할것입니다.
그 외에도 많겠지만 위에 열거한 네가지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파생에서 성공할 확률은 거의 없다 라고 필자는 확신합니다.
끝으로 여러분들 기술적인 것들보다 자신의 파생에 대한 현재의 상황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하고 심리적인 안정 속에서 파생에 집중 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서 좋은 매매 습관으로 좋은 결과
맺으셔서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 도 책 배상 -








실크로드를 기억하시는군요. 그거 아마 1983년 무렵에 방영되었을 겁니다.제 기억으로는 3년 반으로 알고 있었는데 10년이었나요? 시간이 많이 흘러가면 기억한 내용이 많이 변하더라구요. 신고
^^ 땀방울이 묻어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김중근 의 엘리어트 파동이란 책 속에...이런 글이 있습니다
인간은 아는 것 만큼 느끼고
느낀 만큼 보인다,
지금 글을 보니.. 파생에서 먼져 깨우치신 분 이라 생각 드네여..
좋은글 을 보구 여러분들이 과연 이 글을 이해 할수 있는 분이라면 그 분은 이미 ..
고수 반열은 오른 분 일 겁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