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계좌에 14만원 있었구요!!
추가 입금하면 인출이 불가하고 괜히 열받으면 입금한 돈마저 무한매매로 작살날것 같아서
콜만 바라보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1차로 100만원 맞추어 놓고 결국 극외가 풋 227을 한계약 샀습니다.
마이너스 통장 150인데,, ㅋㅋ
운이 좋아서 첫번째 배팅에서 홀딩을 시도해볼만한 흐름이 전개되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10만원 먹기도 힘들었는데, 순식간에 20만원 수익이 나더라구요!!
순간 엉뚱한 상상과 오기가 발동합니다.
어제의 장 중반 반등이 있었고, 오늘은 역으로 아래로 확 문들 닫을지도 모른다는 요상한 생각과 함께
호가창을 드래깅하여 최고가를 보게 됩니다. 20몇인가!!
늘 단타치던 놈이 오늘은 무슨배짱으로 끝장을 보기로 하고 막연한 개기기에 들어간겁니다.
11.0 12.0 13.0 14.70 한계약 치고는 적지 않은 금액이라 잔고창에 들어 오는 수익금액이
60만원을 넘어서는 순간 ㅎㅎ 하루 일당 치고는 괜찮은데 하고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갑자기 오전에 걸어 두었던 콜이 체결되는겁니다.
?? 이건 뭐지?? 왜?? 선지는 리바운딩 박스영역인데,, 콜옵션의 당일 밴드 이탈이라??
순간 혼란 스러웠지만,,, 호가갭이 안정권이라 한번더 견뎌보기로 했는데,
결국 한시간 여가량의 공중부양후 추락하는 챠트속에서 매입가격에 철수하고 나왔습니다.
강한 반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급선회하여 콜을 세번정도 따라들어 가봤는데, 모두 손절하고
결국에는 막판에 변칙성 단타거래로 손실금액을 까이치고 1시반에 거래를 종료했습니다.
운이 좋으면 적든 많든 수익이 가능하기도 하지만,
진짜로 중요한건 리스크관리인데,, 첫번째거래의 불발이후 세번의 콜 진입은 명분이 있는데,
마지막 본전치기 변칙거래는 결국 최악의 위기를 스스로 만들수 있음을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합니다.
결국 집어 넣은 금액은 계좌를 없애거나, 증거금을 넘어서는 수익이 발생하기전에는 만져볼수 없는
던이 되어 버렸고,, 만져보지도 못하고 연기처럼 사라질까봐 무섭네요...
마음속으로 다시 외쳐봅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라..
방심하면 죽는다...
열받지 말고, 침착하게 원칙만 지키면 최소한 죽지는 않을수 있다!!!
손실이 크면 한번에 찾기보다 두번 세번 나누어 찾는게 훨씬 빠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다시 해봅니다.








기본을 지키는게 중요!
1. 시가 밑에서는 올라오면 첫번째는 무조건 매도쳐라
2. 시가 위에서는 내려오면 첫번째는 무조건 매수쳐라 이것만 지키면 절대 손실은 나지 않는다.
왜 지지선 이탈하는데 떨어지는 칼을 받을까? 올라오면 매도 칠 생각은 안해보는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