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11 쇼크이후 시장을 떠났다가
7월말 시험끝나고 워밍업을 준비중이었는데,,,
월초 집사람의 4일간의 휴가를 가족과 함께하고 다시 장에 돌아 와
바라본 시장은 참 기가 막힐뿐이네요!!
금요일날 연습모드로 콜매수 여러번하다가 연습용계좌 반토막치고,
오늘 다시 추가 입금없이 콜을 노리다가 아닌것 같아서
궁여지책으로 극외가 풋한종목을 한계약 샀다가
점심먹으러 나가자 길래. 오늘은 뭐 별일 있겠어??라는 생각으로 단타치고 날렸는데,
헐,,,, 지금 최고점이 11.??
건드린단가에서 10배!! 완전히 미친장!!
개미 보호하겠다고 위탁증거금 잔뜩올려놓고,
합성매도플레이를 하도록 유인한 다음에,,,
며칠 지나지 않아서 이러한 급락의 출현이라?/?
세계경제의 큰 흐름을 어찌 가늠할수 있겠습니까만,,
위탁 증거금 오른 상태에서 혹여라도 손실이 발생해서 인출이 불가능해지면
결국 깡통아니면 중대박 둘중 하나의 결과밖에는 없을텐데 말입니다.
글을 쓰는 사이에 시장이 한차례 소용돌이를 멈추고 진정하려는듯 보입니다
견디지 못하고 강제로 청산된물량들이라면 또다른 기회를 줄수도 있겠지만,결과는
아무도 알수 없으니 겁만나네요..
500을 채워놓고 한번 붙어 봐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점점더 보수적인 생각만 듭니다...
큰 변동 이후에는 또 징그러운 가두리가 나올 확률이 크기 때문이기도 하죠!!!
크게 움직일때는 먹지도 못하고, 고사시킬때 잔돈푼 먹겠다고 덤비다가 죽어나는
매수 플레이...
따박따박 한달에 4-5프로 먹겠다고 열달 고생해서 한방에 몇배로 토해내는,
합성플레이
다시 거래를 하려고 근 1년을 참고 견뎌왔는데,
막상 덤비려니 두렵네요...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지켜보셔도 늦지 않을듯 생각됩니다...








어려운 시장에서 수고하셨습니다!
결국은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신고
자신의 생각에 많이 떨어졌으니 콜하겠다는 생각을 버린다면...아마도 손실은 나지 않을듯
떨어졌으니 매도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올라갔으니 떨어지면 매수하겠다는 생각을 가진다면 수익이 날 듯한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