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그럭저럭 지난 6월까지 나름대로 괜찮은 매매를 해오다가
이번 8월물에 뭐가 쓰였는지 엇박자매매를 하다보니
계좌가 많이 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레버리지 높혀서 합성매도를 당일 포지션 잡고
청산하는 스타일이라 (주로 70-80% 합성매도.20-30%는 옵션네이키드
매수플레이) 사실 중기 장기 시장은 안보는 매매스타일입니다만..
8월물에 합성매도하다가 막판 프리급증에 손절매당하고
장초반 프리 붙자 매수플레이했다가 프리감소로 손절매..
여러번 잔돈먹고 목돈 내주는 매매 반복하니 짜증스럽고
우울한(?) 매매중에 계좌는 말라가고..
어제 금요일..
평소같으면 주말앞두고 프리감소노리는 합성매도로 대응했을텐데
미국 부채협상으로 인한 변동성 확대를 예상하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하락할때마다 차근 콜을 누적으로 계속
매수(초반 하락할때 프리감소 안하다가 오후장에 프리감소급락)
결국은 장마감 무렵 오늘 망가진 금액만도 중형차 한대값(손실상태)...
뭐에 취했는지 손실이 가중되도 왜 그리 마음은 편안한지...
한술 더 떠서 내 파생매매 역사상 가장많은 금액을 오버한상태..
차근물 콜 285 290 292 295 297 매수하고(차근물이라 거래량이 많지
않아서 백화점식 매수 ) 이번물 콜(종가 1.65 매도..)
나중 계산해보니 차근콜 매수와 이번물 매도 금액 비율이 거의 6:1
거의 네이키드 콜 강승부가 되버렸습니다
문제는..마감전까지 무덤덤했던 심리가 장마감후 손실 정산해보니
엄청손실에 베팅금액이 너무 많아서 본인 스스로도 심리가
흔들리기 시작하는데...평소같으면 몇백만원 왔다갔다해도
긴장감이 팽배하여 이익과 손실을 제어하는데..지금은..
어제밤부터....무리한 베팅이 후유증을 지금 겪고있습니다
밤늦게까지 미국장 관찰하고 부채협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티브와 컴 앞에 반복하며 왔다갔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미국장 야선 확인 하고 지인들과 통화...
아마...주말내내 머릿속은 월요일 시장과 미국 부채협상 진행상황으로
복잡할듯합니다..
**시장 견해**
미국과 이라크 전쟁할때 바로 나스닥 선물 15포인트 하락으로
아시아 장 공포감으로 죽여놓고 막상 본장시작하니 미국장 올려버리고
전쟁 시작하자마자 단번에 선물 3포인트 올려버린 학습효과를
기억해서...저번주 내내 미국 부채로 인한 외생변수는
미국 상하원 절충과 합의에 의해서 해결될꺼라는 순진한 기대감에
월요일 아침 미국 나스닥 선물 상승으로 인한 우리나라 시장 상승을
기대합니다..
아니면? 돈으로 메꿔야죠..
마음이 불안해서 싱크 흔적 남깁니다
무조건 상승만을 기원합니다 적어도 월요일은 말입니다..
시골똥개미
순진한 희망사항을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대한님~ ^^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