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듣다 보면
영어 청취 초보자는
말이 다 끝나야 이제 이해할 준비한다.
해부해서 이리 맞춰, 저리 맞춰 본다.
영어를 잘 하면
말을 시작하는 그 순간부터 이해하기 시작하며, 다음 말을 기다린다.
파생을 잘하면
시가 봉이 깔리는 순간부터 그림을 같이 그린다.
바둑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의도가 명백해지지
시간이 갈수록 어리둥절한게 아니다.
파생을 모르면
언제나 두갈래길이다. 외길이 없다.
시작부터 끝까지
이러면, 저러면
이러면 오를 것이고
저러면 내릴 것이다.
중요한 것은 지금을 아는 것이다.
지금 당장,
"이러면" 으로 움직일 것이냐
"저러면" 으로 움직일 것이냐의 판단이다.
이 판단이 현역, 실전투자자, 하수, 고수들의 몫이고
이러면 이럴것이고
저러면 저럴것이다. 하는 미래적인, 소설적인 부분은
파생 보조자, 서포터, 시황맨의 몫이다.
왜 현역이, 자꾸 예비군이 하는 일을 기웃거리나?
현역으론 자신없어, 미리 다져보는 거야?
시황맨, 신호맨, 비법맨,... 매스컴에서 떠들어 봐야 얘들은 다 보조다.
보조를 고수라하면
와! 미치겠다.
아직, 죽지 않은 자네가 더 고수야
옵션 한 계약이라도, 지푸라기라도 잡고 있잖아,
아직, 너 안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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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보조를
고수라 생각하는 것이 문제의 시작이다.
서포터, 보조이니
시황이나, 비법, 신호 방송 등으로 수익을 내는 것이 당연한데
보조들이 고수라는 황당한 설정을 하고
생각을 하니,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다.
보조들은 절대 자신이 고수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것은 겸손이 아니라 사실이다.
서로 각자의 기량으로 시황을 올린다.
맞으면 어떻고 틀리면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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