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여일이 넘는 시간만에 차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보다는 아직은 엄마라는 이름이 좋은 막내 철부지...
서울 아산병원에서 10월 31일 입원후,11월 1일 수술후 11월 4일 퇴원하셔셔
고향인 구례에 몇일 계시다가 11월 8일 서울 올라와서 이모님댁에 하루 머문후,11월 9일
실밥빼러 갔는데,약 5분의 2정도 빼고 나머지는 또 빼러 오라고 하는것 실밥만 지방에서 빼고
한번 더 올라오라고 하는 상태 입니다.비교적 긴 월물이었던 11월물도 이제,몇시간이 지나면 역사의
순간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한편으로는 아쉽고 너무나 허탈한것이 우리네 파생인들이 맞는 만기일이
아닐까?생각해 봅니다.이번물 풋에서 크게 터트릴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장에 임했는데,10월 27일
콜252 평균단가 0.60 수량 67개 풋235 평균단가 0.492 수량 80개 다행인지?몰라도?그날 풋 시세
터진날에 모두 물량 털었습니다.이번물 11월물은 옵션 역사에 남을 만한 반전과 반전의 영화와 같은 월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이론상으로 풋과 콜에서 제대로 수익을 챙겼다면,100만원이 1억이 되었을 황금시장
이었습니다.하지만,현실은 1억이 100만원또는 깡통으로 귀결된분들이 더욱더 많은 것이 옵션판의 현실이자
실제 상황입니다.저도ㅡ한편으로는 콜252 가지고 있었으면 하는 아쉬운 생각도 들지만,콜 팔고 풋에 올인
하지?않은 것이 천만다행이라 생각하면서,가슴 한편을 쓸어내리기도 합니다.약 1년여만에 베팅~그전에는
완전 소액,10만원 정도~근데,역시나 파생은 금액의 크고 적음이 절대 생존의 지름길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나 여러분이 항상 당하는 이유가?1000만원 1억을 베팅했다면,1억 10억이 되었을턴데?라고 생각하는 우
를 범한다는 사실입니다.누구나 이판에서 잃은것은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분명,따는 사람이 있다면,
잃는 사람이 있는것이 이판의 진실인데 말입니다.항상 패자가 아닌 승자가 자기가 되길 갈망합니다.
콜옵션 일봉이 하단밴드에서 잘하면 상방밴드도 갈수 있다는 생각은 열어두었지만,역시나 파생은 정말
무서운 게임인것 같습니다.내일은 만기일 입니다.원래 만기주는 신의 영역입니다.그동안 쌓은 수익은
고사하고,원금까지 손실볼수 있는 날이 되기가 쉽습니다.10배 20배의 배수가 터졌지만,10배 20배의 깡통이
속출하는 것은 잊기 쉬운것이 우리네 파생판의 현실입니다.만기일...신의 영역입니다.
내일은 매도는 절대 금물입니다.우리네 개인들이 항상 당하는 이유가 만기전주까지 통통하게 붙은 프리미
엄은 망각한채,매수 일변도로 장의 방향을 맞추고고~프리미엄 손실때문에 오히려 손실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만기가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매도는 철수해야 하는 시점입니다.주포들은 철수하는데,저나 여러분들
은 매도에 가담합니다.프리미엄 다이어트해서 홀쭉해진 옵션 먹을게 뭐가 있다고?이게 우리네 저같은 파생
하수들의 큰 잘못을 되풀이 하는것을 망각하는것 같습니다.콜맨은 미국장 폭등을????????????????????
풋맨은 미국장 급락을 ?????????????????????바라는 것이 인지상정이 아니겠습니까?
한편으로는 다행이고,약간은 아쉬움이 남은 월물인것은 부인할수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내일까지는 목숨 부지하고,다음월물 12월물은 비교적 짧은 월물인것 같습니다.
20일짜리~12월물도 재미있는 월물로 그림이 그려질것 같습니다.그넘의 욕심이 무엇인지???????????????
참 화두는 화두인것 같습니다.항상,월물 최저가 대비 몇배수는 터지는 옵션??????????????
하지만,최저가에서 최대가 까지?다 먹겠다는 욕심!!!!!!!!!!!!!!!!!!!!!!!!!!!!
아무쪼록 남은 만기일 손실아닌 수익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마지막 글에서 양방의 가능성은 적었지만,
풋 마인드의 우세 글을 적은 상태였기에 솔직히 저 때문에 손실보신 분이 안계실까?솔직히 노심초사
하는 마음입니다.마지막 글에는 중립마인드라는 글을 올렸지만 말입니다만?
항상,게시판의 글은 참고만 하시고~엔터라는 최종 권한은 본인에게 있음을 잊지 말아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서울찍고-고향인 구례찍고-부산에 왔습니다.요 몇일 10여일이 약간 넘은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것 같습니다.한편으로는 손실 안본것에 대한 감사함과 한편으로는 약간은 아쉬움도 드는것이 파생
하수의 솔직한 심정인지도 모르겠습니다.감기 조심하시고,건강 하십시요.
피할수 없으면,즐기라는 말처럼~떠날수 없다면,감내할수 있는 만큼한 감내하시길 바랍니다.
이판은 누굴 원망할 필요도?누굴 맹신해서도 안되는 시장입니다.
꾸벅*^_^*시장은 내일도 모레도 열립니다.
우리가 항상 망각하는것이 세상은 내가 없으면 돌아가지?않을것 같지만,그것은 하나의 이유일뿐인것
같습니다.회사 그만두면서.이회사 내가 나가면 나대신 누가 그일을 할까?클났다 싶지만,그 회사 나 나오고
도 무슨일 있었냐는듯이 잘 돌아 갑니다.내 앞가림 하는것이 문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