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치 않게 필명으로 글을 검색하다가
2006년 7월 이곳에 첨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내가 썼던 글들을 읽게 되었습니다.
근 3년간 시험공부한다고 이곳을 떠났었는데, 시험발표를 앞두고 두달여를
다시 거래해 봤습니다.
약간의 수익과 세번의 뇌동성거래,그리고 진땀빼는 복구의 노력!!
4년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별로 없더군요..
그만큼 파생이 어려운가 봅니다. 그런데 신기한건 시장도 그때나 지금이나 별로 패턴이
달라진것도 없는거 같구요..
이제 담주 수요일 발표가 나면 붙던 떨어지던 공식적인 투자는 접어야 합니다.
물론 다른 방법을 강구하여 거래는 계속할것 같습니다. 몰래 몰래 ㅎㅎ
지금도 진입수량과 보유시간에대한 고민을 해결하지 못한상태이고, 앞으로 고쳐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오늘 한가지 도전에는 가능성을 발견하였습니다.
진입후 통상 15분을 못넘기고 청산하던것을 무려 3시간 가까이 보유하였고,
한번의 거래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쉽지않았지만, 결과는 그리 나쁘지 않았던듯합니다.
설마하면서 들어갔던 콜옵션 두계약이 노가다 하루 일당만큼의 수익을 남겨주는걸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더 들어갔어야 하는데!!하는 아쉬움과 한편으로는 그래도 잘 견뎌냈다는 희망의 빛!!
좁쌀에 눈을 붙여서 굴립니다.
조금씩 조금씩 덩어리가 커지리라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콩알, 호두알 , 탁구공, 야구공, 핸드볼공, 축구공, 농구공, 등등등...
트랙터 바퀴만큼 커질까??
아니면,, 경운기 바퀴만큼 커질까??
굴리다 보면 멈추어야할곳이 보일지도 모르죠!!
첨으로 30으로 시작하여 100을 만들고, 그것을 지켰습니다. 근 달포 걸렸습니다.
100을 추가하여 금일로 300 이 되었습니다. 한달 정도 걸렸습니다.
그런데, 배팅금액이 생각보다 늘지를 않네요,,
500을 만들고, 그만큼의 배팅을 자유롭게 하는게 우선의 목표입니다.
그다음에 어떻게 할것인가는 그때가서 다시 생각하면 되겠죠!!
누가 몇백 벌었다고 올리는 글들 무시할수록 건강에 이롭습니다.
난 하루에 10만원만 벌어도 하루가 즐거운데, 괜히 상대적인 비교에 기분만 나빠집니다.
물론 한달에 20일 잡고, 일평균 30 이면 억대 연봉되쟎아요!!
그만큼만 벌수 있으면, 마누라 생활비 듬뿍주고, 저축하고, 친구들이랑 진하게 술한잔하면서
인생을 즐기기에 부족하지 않을텐데!! 나만 그런생각을 하는건 아닌지????
시세의 구간에서 최저와 최고는 신의 영역입니다.
머리와 꼬리 떼고 몸통을 먹는것도 초절정 고수의 영역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메이져가 먹을수 있는 범위도 대략 전체 시세의 절반정도라고 봅니다.
제경우에 한번도 시세의 구간을 적정수량과 적정단가까지 먹어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 시세의 반의 반만이라도 제대로 먹었다면 지금보다 더 잔고가 늘었을겁니다.
그게 내가 도전하고자 하는 부분이고, 10년 계획의 시발점입니다.
옵션은 초단기 거래가 맞습니다. 선물과는 다르죠,,,,
그러나 나의 계좌와 나의 인생은 장기계획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서 없는글, 언젠가 다시 읽게 될수 있다면,
그때는 추억이라 여기게 될수 있기를 바라며,,,,,








^^* 늘~좋은 날만 있으시길...행운을 빕니다.^^ 신고
좋은글 감사 드리며~다시 한번 제 자신을 반성하고~되돌아 볼소 있도록 하는 글 같습니다.즐거운 주말 시간 되시고~?항상 하시는 일 만사형통 하시길 바랍니다.건강은 기본옵션입니다.꾸벅*^_^*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