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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산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분들을 2008/08/05 08:58
say103

태양광산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분들을 위해 퍼온글입니다

읽어보시고 참고하시길..

 

태양광산업은 크게 원료,소재,  반도체제조, 조립가공, 설치, 설계 및 서비스산업으로 크게 분류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규소광산개발/채굴(모래,원석)->메탈실리콘->폴리실리콘(순도 99.9%)->잉곳(단결정/다결정, 순도99.999999%이상) ->웨이퍼(잉곳을 와이어소잉작업으로 180마이크로미터 두께로 절단, 얊게절단하는게 기술)->셀(단결정/다결정, 단결정효율 16%, 다결정 14%)->모듈제조(일반스탠다드모듈, BIPV모듈)->시스템설치시공 (발전소, 태양광주택, BIPV)->서비스 (사후관리, 설계 및 엔지니어링 컨설팅), 이외에도 인버터와같은 전기부속자재의 컴포넌트가 있음.

이상과 같이 아주 복잡한 밸류체인을 가지고 있으며 산업구조는 역삼각형구조로써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어 공급자가 교섭력을 가지고 있음. 따라서 맨위단계는 폴리실리콘분야가 가장 각광받고 수익성이 높은 사업분야임, 현재 국내에는 동양제철화학이 이분에 진입하려고 하고 있고, kcc와 현대중공업체 합작으로 사업참여를 계획하고 있음. 세계적으로 4개의 회사가 전체시장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바커 헴록 REC MEMC등이 이에 해당됨.
다음단계는 폴리실리콘을 고순도 실리콘으로 정제하여 일정크기로 만들어 다음단계인 웨이퍼를 만들수 있는 형태를 잡아주는 잉곳제조가 있음. 즉 떡국을 만들기 위해 가래떡을 뽑듯이 뽑아 내는게 단결정 잉곳이고 두부를 자르게 위해 공을 갈아 응고시키는 것이 다결정 잉곳이다.
해외주요업체는 REC, SUMCO 등 7개 업체가 전체시장 5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웅진에너지에서 미국 선파워와 함께 이쪽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아직 미상장회사로서 세미머테리얼즈라는 국내기업이 다결정잉공제조장비와 직접 잉곳을 생산하여 수출하고 있으며 최근 디엔티를 통해 우회상장을 하려하다가 실무적인 실수로 우회상장이 지연되고 있는 네오세미테크가 국내의 유일한 잉곳제조 업체임.
다음은 웨이퍼단계로서 태양광발전의 기본단위인 태양전지를 만들기 직전의 단계로써 단결정잉곳과 다결정 이곳을 사용해 단결정과 다결정웨이퍼를 생산한다. 보통 웨이퍼는 잉곳을 제조하는 곳에서 함께하는 것일일반적이나 국내에서는 셀제조회사에서 업스트림를 계획하고 있다. 국내의 대표회사는 스마트에이스, 실트론 등이 있음.
이렇게 생산된 웨이퍼는 열처리 및 반사반지코팅(AR코팅)등을 거치고 그리드와 버스라인작업을 통해 태양전지라는 건전지가 만들어지는데 이게 바로 태양광발전을 기본소재인 솔라셀이다.
효율은 보통 다결정이 14%내외 단결정이 16%내외이나 양산이 아닌 연구실효율은 18%~20%까지 개발되었다.
세계적으로 샤프가 그동안 시장넘버원이었으나 작년 큐셀에게 1위자리를 빼았겼으며, 중국의 선텍이 무섭게 뒤쫓아오고 있는 실정. 즉 일본의 샤프, 교세라, 미쯔비시, 산요와 독일의 큐셀 등 업체가 전체시장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음.
국내업체로는 구 포톤반도체를 인수한 KPE에서 국내 최초로 셀을 제조하여 90%이상을 수출하고 있으며, 미리넷솔라가 사업확대를 위해 지주회사인 미리넷을 포시에스를 통해 우회상장시켜 자금동원 창구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됨. 신성이엔지등에서 사업참여하고 있으며 현대중공업 및 STX솔라, 알티솔라 등 대기업에서  이분야에 진출 계획을 발표하기도 하였음.
실리콘기반의 태양전지에는 결정질과 비정질(박막형)으로 구분되는데 위의 업체들은 결정질 타입의 태양전지를 만들고 한국철강에서는 박막형 태양전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알티솔라도 박막태양전지)
그리고 그다음으로 이러한 솔라셀을 유리판위에 올려 직병렬을 통한 전압과 전류값의 설계하여 하나의 태양전지 모듈을 만들어 낸다. 옛날에는 기술이 부족하여 장당 100W 미만을 만들었는데 최근에는 200w모둘이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음.
국내에는 에스에너지, 심포니에너지, 경동솔라, 현대중공업, 유니슨, 솔라테크 등 일부업체에서 단순 조립가공을 하고 있는 실정. 특히 에스에너지와 경동솔라에서는 BIPV, 즉 건물일체형태양광발전모듈을 생산하여 차별화를 통해 시장에 접근하고 있는 실정. 그러나 일본 및 중국의 저가제품 수입으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으나, 국내 인증제품의 의무화제도로 중국제품을 반입이 제한되고 있음.
올해 국내에 태양광발전소 열풍이 불어 W당 3,800원하던 모듈값이 4,500원으로 폭등하는등 모듈품귀현상으로 금년도 수익성은 그리 나쁘진 않을것같음. 그러나 내년도부터는 수익성이 떨어질 전망.
그리고 하위 단계는 이러한 모듈을 구입해서 설치하는 단순 설치시공업, 즉 노가다 건설업. 이미 발전량이 풍부한 지역은 땅값이 올라 수익성이 없고 국토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더이상 태양광발전소 건립을 제안하기 위한 법개정 완료되어 더이상의 시장확대 및 수익성은 불투명한 사업.
최근 자원메디칼을 통해 우회상장한 대림쏠라가 이 사업분야에 해당되며, 아마 국내 태양광을 하는 대부분의 업체가 이분야에 속함.  LG CNS, 효성, LG화학, 이건창호등도 같은 사업을 하고 있음.
국내 진입한 해외업체로는 코너지, IBC, 솔라월드, 썬텍, 유니솔라, 잉리솔라 이외에도 수많은 업체가 컨설팅과 설계지원을 통해 설치시공업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실정

결론적으로, 하위산업보다는 상위산업에 투자하는게 수익성이 높음

동양제철화학 ,KCC와 현대중공업은
웅진에너지, 네오세미테크(디엔티)
스마트에이스, 넥XXX
KPE, 미리넷솔라 , 알티솔라(코스닥 알티전자 대주주)
에스에너지(코스닥, 이건창호와 BIPV차별화),
알에스넷(코스닥, 폴리실리콘사업위해 자금유치 실패로 주가폭락)

동양제철화학에서 필요한 메탈실리콘을 제조하여 납품할 경우 태양광산업에서 가장높은 시장지위를 확보하게 됨.
아직 결정된것은 없지만, 만약 90일 이내에 본계약이 체결된다면 10만원은 아니더라도 기만원은 가지 않을까 싶다.

초기 제조설비를 위한 자금도 광산채굴권만 가지고 폴리실리콘업체와 5년~10년 장기공급계약을 맺고 선수금으로 15%받아 공장지어 납품하면 자금조달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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