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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위 얼굴과 고수 2009/08/02 20:52
godaehan

 학창시절 국어 책에 " 큰 바위 얼굴" 이라는 단편 소설이있습니다

 

 "주홍글씨"로 잘알려진 나사니엘 호손이 쓴 작품인데 파생과 관련이 있어서 몇자적습니다

 

"큰 바위 얼굴"이 주된 내용은 "어니스트"라는 시골 꼬마가 자기 엄마에게 그 마을에 내려오는

 

 전설을 듣는걸루 시작합니다..  그 마을에 큰 산 절벽에 사람 얼굴을 한 바위 형상이 있는데

 

그런 "큰 바위 얼굴"과 똑 같은  훌륭한  사람이  마을에서 태어나  언젠가 마을에 금의환향

 

돌아올꺼라는 믿음에서 시작됩니다

 

소년 "어니스트"는 어머님이 전해주는 전설을 마음에 새기며 그 언젠가 "큰 바위 얼굴"이 나타날거라는

 

소박한 믿음을 갖고 성실하게 하루 하루 살아갑니다

 

성장하며 드디어 "큰 바위 얼굴"이 나타났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갔지만..사업이 성공하여

 

돈이 많다고 소문난 그마을 출신 "부자"의 얼굴에 나타난  "인색함"과  "여유없음"에 실망합니다

 

하지만 "어니스트"는 실망않고 자기삶을 긍적적으로 개척해나가며 마을 사람들이 신망을

 

얻어가며 "큰 바위 얼굴"을 기다리고..

 

또 "큰바위 얼굴" 이 돌아왔다는 소문을 듣고..아마 전쟁터에서 많은 공을 세운 "장군"이었지만

 

직접보니  "인자함"과 "덕"이 없는 모습에 더욱더 큰 낙담을 하지만 그래도 자신이 삶을 성실하게 꾸려

 

나가며 "큰 바위 얼굴"을 기다립니다

 

드디어 진짜 "큰 바위 얼굴"이 나타났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갔지만...전죽적으로 유명해진 달변 정치가

 

였지만 역시 얼굴에 말투에 베어나는 "진실성과 솔직함"이없는 모습에 절망을 하게 됩니다

 

자기가 일생동안 기다려온 "큰 바위 얼굴" 모습을 한 위대한 분을 못보게 된다는 슬픈 마음을 가지면서도

 

기다립니다

 

그 사이 세월은 흘러흘러 머리에는 하얀색으로 변할정도로 시간은 흘러가고..그러면서도 그 "소년"은

 

주변 마을 사람들에게 현명하고 성실한 현자로서 이름을 널리 알립니다

 

마지막으로 나타난 "큰 바위 얼굴"은 주위에 모든 현상과 환경을 아름다움으로 표현한 "시인"이였는데

 

"어니스트"는 그 "시인"을보자 뭔가 모르는 아쉬움과 부족함에 그 시인에게 탄식을 하게 됩니다

 

당신 마저 "큰 바위 얼굴"을 한 위대한 사람이 아니란걸 알고 실망햇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때 "시인"은 어니스트를 자세히 들여다보다 외칩니다

 

"당신이 모습이 바로 "큰 바위 얼글"을 한 바로 주인공이라고.." 라고

 

사람들은 웅성웅성 거리며 " 큰바위 얼굴"과 "어니스트"얼굴 을 비교하며 외칩니다

 

바로 "어니시트"가 "큰바위 얼굴" 모습을 한 위대한인물이라고 말입니다..

 

파생도 마찬가진거 같습니다

 

자기 실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이싸이트 저 싸이트 들여다보고

 

그것도 부족하니 이전문가 저 전문가 유료 무료 자칭 타칭 고수를 찾아다니며 더 망가지고

 

설상가상  "큰 바위 얼굴"이라는 파생 고수를 쫓다가 더욱 인생이 절박한 골목으로 내몰리고..

 

인생을 한탄하며 보내지만 "큰 바위 얼굴"에서 처럼 고수는 우리 주변에서 가까이 멀리 있는것이

 

아니라 꾸준히 노력을 하고 자기 매매습관을 만드는 "자기자신"이라는 것입니다

 

소중한 자기 자산을 "큰바위 얼굴"이라는 소문만 믿고 덥썩 맹신하는 아쉬운 차각을 버리고

 

하루 하루 내공을 만들어가는것이  진짜 "고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루 하루 변해가는 파생시장이 영화 "트랜스 포머"처럼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잡힐듯 잡힐듯 하면서 오늘도 속을 썩입니다

 

거듭되는 상승 그러다가 일시정지 그러다가 재상승..

 

풋매수자와  선물매도자들은 느긋하게 언젠가 언젠가 하면서 마음편하게 죽어가고

 

엉겁결에 콜매수나 선물매수자들은 는 중간중간 출렁거림에 혼을 싹뺐겼다가 겨우 공포속에서

 

몇띡먹고 나면 지수는 저멀리 상승하여있고 나중에 한탄하고

 

지난 두어달 동안 양매도 와 합성포지션으로 수익을 챙겨온 이들은 요즘 늘어나느 손실과

 

커져가는 리스크에 전전긍긍일 정도로 지독한  상승장에서의 소외감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시장진단과 포지션**

 

늘 그렇듯이 비오면 처마밑에 숨어 임시방편 비 피하고

 

바람불면 옷긴 단단히 메고

 

햇빛이 강렬하면 나무 그늘밑에서 휴식취하는 개투가 무슨 재주가 있겠습니까 

 

점진적으로 상승한장 한번에 내려꽃기는 확률상 희박(?)한걸로 보구

 

매일 매일 여는 파생시장 한방에 올인안하고 그때 그때 눈치껏 살아갑니다

 

차근 월물 215매수 이번물 210매도  수량기준 매수 매도비율은 1:2 금액상으론  6.5:3.5

 

만기가 다음주라 잠시만 멈쳐도 이번물 콜은 "빛이 속도"보다 더 빨리 프리미엄 죽고 추세는

 

구역꾸역 게속가는 상승장으로 "시간 스프레드"로 증거금 30%정도 사용하며 시장에 대응중이며

 

중간 중간 물량조절로 버티는중입니다

 

겁쟁이 시골똥개미가 흔적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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