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다섯마당중 유독 중국역사의 적벽歌가 있다. 그만큼 적벽대戰의
심도있는 정황때문일지도 모른다. 적벽之전은 삼국지중 클라이맥스랄수 있다.
조조는 말도 않되는 제갈량의 동남風 요술때문에 대패했지만 기실 오줌을 저린자는
유비였다. 그즈음 유비는 북망山이 멀지않다는것을 알고 후사를 측근에게 부
탁하는처지였기 때문이다. 이러구러 생략하고 '戰場에서 친구란 없다'라고 당당
해하는 조조-- , 적벽에서 대패했지만 목숨만은 부지해준 제갈량의 혜량 --, 조조는
당대의 장부였기에 목숨을 부지했던것이다. 그것은 동양의 美德일 수있다. 서부개척
당시의 활극에서는 두놈중 한놈은 죽어야했다. 나는 오우삼의 적벽지전을 보
면서 그런저런 생각에 미쳤던것이다.
파생상품의 근원지는 영국이고 그 꽃은 네델란드의 튜울립선물 매매에서 진가가
드러났다고 한다. 서부활극처럼 파생시장은 한놈은 죽고 한놈은 살아남는 조건
의 룰이다. '한잔의 茶가 나의 꿈을 부서버렸다'고 한탄한 조조의 슬픔 모습에서
파생투자자의 절절한 恨스러움이 주마등처럼 흐른다. 시장은 갑론을박의 대
상이 아니다. 죽느냐, 죽이느냐의 사생결단인것이다. 나는 시장 기조에 대해서 내
가 보고 확신하는대로 종종 토론마당에 제시했었다. 구체적인 상황을 얘기하기
에는 소모전이 될 수도 있겠거니와, 제로섬에서 가당치않는 일이기에 거시적측면
만 論했던것이다. 지난주 木,金요일 개인은 토초화 됐다. 세력의 속임수에
영락없이 걸려들고 만것이다. 이런일은 이후에도 비일비재 끝없이 일어난다. 왜냐
면 속고 속이는 게임이랄 수있기때문이다.
시장을 제대로 읽어가는 사람이 분명있다, 나는 여러분이 그 부류이길 바란다.
항시 터지고 깨지는 축은 개인이니 얼마나 한심막심한 일인가 말이다. 시장을
제대로 보는 기법이 있다면 투자금이 크지 않더라도 큰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말
하는 시람이 있다. 그럴 수도 있겠다. 그러나 그것은 가뭄에 콩나듯 하는 얘기이고
실인즉슨 파생시장은 돈 싸움이다. 큰돈이 있고 시장을 읽어가는 능력이 있다면
천하는 그의 손에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장에 대해서 함부로 논해서는 않된다. 한치 눈앞에 벌어지는 상황도 모르는
판에 내일이 어떻고, 일주일 후가 이렇다는 式은 결국 말장난에 불과한것이다.
시장은 예측이 아니다. 하나도 대응이요, 둘도 대응이다. 물론 막대한 투자금과
시장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큰 그림을 그릴 수는 있다. 우리가 간과해서는 않될것이
있다면 우리는 개인투자자요, 투자금에 한계가 있다는것이다. 뱁새 황새걸음
휭내는 가랭이 찢어지는 결과뿐이니까?
세상만사 자기 잘난 맛에 사는것이 분명하지만 전문가실에서나 토론계시판에서
시장에대해 예측하는것은 새겨들을 필요가없다. 오죽하면 그짓을 하겠는가?
중 제머리 못 깍는다고 암만해도 않되니까, 개인들 현혹해서 밥벌이라도 하자는
속셈이니까 그러하다. 무릇 시장을 잘 보고 큰 돈을 버는 사람이 분명있다. 내가
그 사람을 여러분께 소개하고져 한다, 즉슨 다름아닌 당신이 바로 훌륭한 투자자
인것이다. 단지 당신은 당신의 지표를 확신하지 않고 매매하기때문에 돈을 벌지
못할 뿐이다. 내일이라도 당신이 최고라는 소신을 가지고 매매해보라. 그러면
당신이 최고인것이다. 전문가---, 웃기는 얘기다. 그들도 여기 계시판에서 몇줄 끄
적대다가 결국 사기행각에 몰입하게 된 群들이다.
바람이 사납다. 세상을 더 산 사람들은 正二月이면 바람이 분다는 것을 경험으로
안다. 마치 비 오기전 허리가 쑤시듯이 말이다. 그러나 이제 아무리 삭풍을 만들어
내고 싶어도 미풍에 밀리고 마는것이 섭리이다.
어제 , 그리고 그전에 수많은 손실을 보면서 삶에 대한 회한과 극단적인 사고의 몰입을
생각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파생을 해본 사람치고 말이다.
그러나 파생도 사람이 하는 일이다. 그러니까 희망이 있다.
해도해도 않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신이 시장의 노예로 전략됐기때문이다. 당신이
시장을 리드할때만 영광이 있을것이다. 리드란 시장에 끌려다니는 매매를 하지않는 경
우를 말한다.
시장은 아직도 하락추세이다. 올라도 먹고, 내려도 먹는것이 파생투자라고 착각하지
말라. 하락장에서는 고점 매도를--, 상승장에서는 저점 매수를 해야만 사는것이다.
개인이 망하는것은 올라도 손해요, 내려도 손해니까 그렇다, 이것은 단적으로 시장에
끌려다니는 매매를 일삼기때문이다.
춘삼월이 불원하다. 세월과 나이는 막을 도리가 없다고 한다. 한번뿐인 인생을 福
되지는 못할망정 허망하게는 보내지말자. 매사 각고의 노력없이 되는 일은 없다.
盡人事 待天命은 그래서 선현의 지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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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심문로곰님의 아이디를 빌어 몇자 가름했기로 백배 혜량을 바랍니다.








신문로 곰님 예측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예측과 대응의 영역 아닐까요?
전 지수를 포인트까지 7번 예측해서 맞춘 사람을 봤습니다. 정말 궁금하시면 전화번호 남겨주세요 함 소개시켜드리죠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