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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수비의 陳談陋說21. 2009/02/17 11:20
안고수비

어제 오늘 시장이 크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거듭되는 환율상승에

일본발 3월 위기설에 동유럽발위기설

삼전의 50만원 하향이탈

코스닥의 조정

내일의 멱살을 잡는 미 선물의 공갈포(?)작렬과

GM등의 처리결과의 불확실성

프로그램매물의 출회

개인만의 전방위매수 등등

 

 

사위를 둘러봐도

뭐 하나 상방에 시선둘 요소는 없어 보입니다.

 

 

 

그렇잖아도 골든크로스에 대한 진위 논란이 있었으며

그 속임형에 대한 의구심이 많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 시장은 20일선을 하회한 채 60일선의 도모여부에 관심이...그리곤 1100p를 궁금해 하겠지요.

 

 

지난 해 어느 땐가도

미장은 견조하였으나

우리장은 "우리 내부의 문제"인 환율에 발목을 잡힌 채

한동안 디커플링을 시현했던 것을 떠올립니다.

 

 

 

이번 조정에 바라는 것은

이참에 미장도 덩달아 조정을 해 주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내리면 미장이 반등하고

미장이 반등하면 우리장이 디커플링의 구실을 갖다 대며 버티니 

도무지 어느장단에 춤을 춰야 할런지 알 수 없습니다.

 

 

 

시장이 단기 조정의 압력에 처해 있다면

소액으로 그 추세를 따라가면 될 것이고(월물초이니)

 

 

본격적인 승부는

시장이 조정을 끝내고 올라 올 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상 미장은 커다란 변동이 없는데

우리만 1200p를 꿈꾸었다가 제 풀에 좌절하고

제멋대로 경기선을 넘보다가 미끄러지는 등

최근의 시장을 보면

자작극도 이런 자작극이 없습니다.

 

 

 

시장은 조정중에 있으나

아직도

시장의 바닥에 대한 콘센서스는 이뤄지지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우리장은 제멋대로 흥분했다가

지금 제멋대로 악재를 만나서 가라앉고 있는 장면이므로

반드시 미장과도 관계없이 일인용 판토마임을 공연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월물초이니 매매자체는 급할 필요는 없으나(개인적으로도 아직 마우스에 손도 안올려 봤습니다만)

가장 우려되는 매매는 역주행입니다.

 

 

 

그점만 경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소액으로

오버나잇없이

철저하게 장중대응 하시면서

월물초의 질기고 질긴 시간을 벌어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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