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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은 타이밍이라는데 게다가 매수자에게 시기의 중요성은 암만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인데 옵션투자에 있어서 지행합일이 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를 생각해봅니다.
역시 자기제어의 부족과 미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확인뒤의 매수는 이미 늦지 않을까.....하는 따위의 세련되지 못한 미련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금요일 마감가에 풋옵션을 잔뜩 집어 들었고 기대와는 다른 미장의 상승에 따라 다소는 울적한 주말과 휴일이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며 지금은 어느정도는 마음의 정리(?)를 끝낸 채 예정된 손실을 인정하면서 담담히 차후의 대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현재의 시장상황(어떻게 예까지 오게 되었는가)과 향후의 시장전개가능성에 대해서 한 말씀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정에 따라 글이 길 수도 있음이니 피곤하신 분들은 읽지 않으셔도 상관없겠습니다.
사안의 인과관계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기에 번호를 매겨 가면서 사안의 선후에 구애받지 않고 궁금하거나 되새겨 볼 장면들을 편하게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1번
금요일 마감까지 기다려 풋옵션을 매수하였고 매수하면서도 정황상 다소 이를 수 있음을 말씀드렸습니다(홈피에서) 개인적으로도 풋옵션의 매수를 그나마 안정되게 가능케 하는 시점을 화요일로 보고 있었으나
지난 목요일 최악의 신규실업청구건수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시장을 되감아 올린 미장을 떠올렸고 금요일 발표되는 고용지표역시 최악일 것이니 사실상 구제금융안의 경우는 그 기대심리가 이미 꺼져가는 것이 아닐까 하고 저 자신은 구제금융에 거는 기대를 제 멋대로 평가절하 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만일 구제금융에 거는 기대가 컸다면 최소한 포지션 자체를 들고가지 않았겠지요.
그런데 미장은 최악의 고용지표가 발표되자 마자 마치 이미 알고 있었고 너무나 다행이라는 듯이 시장을 감아 올렸습니다. 그것은 이미 계획된 상승이었으며 악화된 고용지표를 구제금융통과의 빌미로 삼자는 또 하나의 숨겨진 이빨과도 같은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미 알고 있다고(구제금융은 통과될 것이다 그러나 그 효과는 이제 거의 끝난것이다,왜? 하도 우려먹어서.....) 생각한 저의 계획을 수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며 이젠 어느정도 손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처지에 놓여있고 기분도 상당히 가라앉아 있습니다.
그러나 금요일 미장이 그렇게까지 노골적으로 상승이 가능했던 이유는 후일로 예정되어 있던 구제안의 표결이 당일로 당겨졌다는 소식에 급하게 치고 올라간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막상 당일날 표결은 이뤄지지 않았고 사실상의 합의만이 이뤄졌다는 소식이 전해질 뿐이며
미 의회와 정책당국자들은
구제안을 둘러 싼 효과들을 극대화하기 위함인지는 몰라도(일정상도 그렇고 사실상도 그럴것입니다만) 자꾸 구제안의 내용과 실천에 대한 발표 그리고 표결등등을 뒤로 미루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너무 깊이 생각할 필요없이 단순히 하방을 매수한 저 같은 자의 입장은 그런 일정들이 야속하기 짝이 없는 것입니다. 불편한 선택을 하였으나 그 선택의 결과가 가급적이면 빨리 빨리 결정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 같은 사람의 바람이지만 구제안을 둘러싸고 마지막 한 방울의 효과까지 짜내려고 하는 저의가 사람을 무던히도 질리게 하는 것입니다.
9일날 구제안의 내용과 실천을 발표하고 10일날 사실상 형식적인 의미라는 표결만 남겨두고 있으니 하방의 입장에서는 이같은 스케쥴이 간교하기 짝이 없다는 생각이며 이런 일정이라면 하방의 입장에서는 대단히 견디기 어렵고,일방적이고 억지스러운 것이며 절대적으로 순수하게만 생각할 수 없으며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생각될 수 밖에 없겠습니다.
뭐 그렇다는 것이죠.....
2번
부양안이 실제로 정족수를 통과하고 형식상의 표결만 남았다면 왜 자꾸 뒤로 연기합니까? 쉽게 말씀드려서 맥케인이 반대하고 나서는 공화당에서 세명가량의 승락자를 얻어 냈다는 이야긴데 그렇다면 빨리 표결해야지요.
하방의 입장에서는 이같이 시간을 끄는 일정은 천박한 표현일런지는 모르지만 다 알고 있는 내용을 그야말로 수도 없이 되풀이 해서 써먹는 것으로써 중인환시하에 계속해서 사기를 맞고 능욕을 당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금요일 풋옵션을 집어 든 사람은 생각이 없었겠습니까? 물론 콜옵션을 매수한 분들의 용기(그것도 용기라면 용기겠지요 시세 후에 또 다시 갈 것을 생각하고 그리 하였으니) 도 대단하지만.....
이런 상황을 놓고 이제와서 추정해 보니
지난 연말에(구정 연휴이전에) 외인들이 우리시장에서 한사코 매수하지 않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매도하면서 선물의 매도포지션을 누적시켜 놓고 연휴을 맞았던 것을 떠올리게 됩니다.
26000개에 달하는 선물누적포지션을 어떻게 쓸 것인가? 에 대하여 저는 상식적으로 생각하여 소잡는데(시장을 하락으로 보고) 쓸 것이다 라고 판단하였고 그것이 보통사람의 생각이라 믿었습니다.
그러나
무너질 수도 있었던 미장의 사흘간을 오로지 기술주(반도체)로 틀어막은 후에 재차 개장한 연휴이후의 첫거래 이후부터 외인들은 누적된 선물매도분을 제 기대와는 다르게 닭잡는데(시장상승의 도구)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선물과 특히 현물(대량의 현물매도를 생각했으나 오히려 이레 연속 현물을 매수하고 있습니다)을 매수하면서 시장상승을 꾀하고 있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부양안에 대한 기대감을 등에 업고 저들만이 알고 있는 그 일정에 맞추어 시장의 스케쥴을 착착 진행시켜 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상 이것은 외국인에 의한 "내부자거래"에 가깝습니다. 아니 실제적으로 내부자 거랩니다. 부양안과 그들시장의 일정은 그들이 알고 있을 뿐 다른 누가 알겠습니까?
외인들은 자기네 시장의 정보를 등에 업고 시장의 심리를 교묘히 이용하면서 때론 우리시장을 능욕하면서 수익을 챙기고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 와중에 불쌍한 사람은 저같은 하방론자들 뿐이겠지요. 왜? 시장이 상승하니 누군들 싫어하겠습니까?
3번
상기 말씀드린 내용에도 불구하고 우리시장의 반등은 다소나마 과한 구석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지난 주말 마치 몇 시간있다가 표결이 통과될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놓고 미장이 상승한 상태에서
실제적으로 표결은 연기되었고
우리시장은 경기선인 120일선의 돌파여부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시장은 지난해 이후로 1200P를 탈환하기 위해 몇 번의 강력한 시도가 있었으나 올해 초까지 계속해서 그 안착에 실패하다가 금요일 막판에 다소 무리하여 1210P에 올려 놓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1200P의 돌파를 위하여 기운을 뺀 상태에서 사실상 120일선을 단번에 돌파하기란 사실상 그리 녹록해 뵈진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경기선 아닙니까?
그러나 최근 우리시장을 보면 미장이 하나를 상승하면 우리는 셋을 상승시켜왔고 미장이 셋을 하락하면 우리시장은 채 하나를 하락시키지 않는 "웬지모를 보복성 강인함"을 유지해 왔기 때문에 내일의 승부에도 관심이 집중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삼성전자 역시 사상최악의 실적을 발표한 이후에 벌써 25%의 상승을 기록했으며 최근의 시장을 보면 개장과 동시에 외인들이 마치 나무에 매달린 원숭이처럼 더덕더덕 삼전에 달라붙어 여간해선 놓아주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번 키몬다의 파산을 이유로 삼전이 하루 10%의 상승을 보였다면 이제 대만반도체의 부활에 따라 외인들이 어떤 태도로 나올런지도 궁금한 대목입니다.
시장을 빗대어 표현하기를 엿장수 마음대로(외인의 뜻)라는 표현을 썼더니 저를 비난하는 식의 이야기도 들었습니다만 우리시장은 외인들의 손아귀에 놀아날 수 밖에 없고
저 역시 뻔한 스토리에 당한다고 생각하니 어리석은 마음에 분한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역시 불확실하다면 작은 수익에 연연해 하지 않고 더 기다렸다가 확인후에 진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수익이 없었다는 점에 초조한 생각으로 예정보다 일찍 진입을 선택한 경솔함이 있고 시장의 심리에 대하여 너무 일찍 자의적으로 판단을 한 교만함이 기회를 오히려 위기로 만들게 된 치명적인 실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일 이후에 전개되는 시장에 대하여 일단 제 입장에서는 보수적으로 대응하려 합니다. 손실을 보게 될 경우엔 최소화 하여 남은 나흘에 역전을 노릴 생각입니다.
하방론자들로서는 사실상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내일 개장초의 대응이 어렵고 표결이 연기 됨에 따라 월요일과 화요일 역시 부양안을 둘러싸고 벌이는 외인들의 구역질나는 심리게임과 등쌀에 시달릴 가능성도 높습니다. (물론 외인들이 표정을 바꾸어 개장이후 매도전환하거나 하방에 유리한 전개를 택할 수도 있겠지요)
"정부에 맞서지 마라" 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만일 이같은 흐름이 미 정책당국에 의해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개인간의 거래에 의하여 나타나는 것이라면 사실상 "사기"에 가깝다고 보여집니다.
누차에 걸쳐 일정을 연기하고 립서비스에 부양안에 대하여 재탕 삼탕 사탕 아니 열 번 이상 우려먹었으니 사실상 그동안 부양안으로 거둬들인 다우지수의 하락폭은 1500-2000P는 족히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특히 오바마는 고용지표의 결과가 최악일 경우엔 부양안을 강조하여 시장을 하락에서 상승으로 유도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킵니다. 지난 주말도 마찬가지 였고...... 위정자로서는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겠지요.
4번.
선물옵션시장에서 특히 만기주의 하루라고 하는 것은 자칫 허리가 부러질 수도 있는 상황이므로
너무 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시기에 맞지 않고 꼭 패자의 넋두리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사실상 주저하게 되지만
각자의 포지션과 상관없이 이런 생각은 해 볼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저는 부양안이 가지는 의미를 이제는 좀 시들해 지지 않았나 미리 판단하였기에 금요일 풋을 선택하였습니다만 미장은 보셨다시피 사상최악의 고용지표가 나오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득달같이 시장을 감아 올렸습니다.
사실 미장이 상승한 이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로지 부양안 때문이죠 뭐 부양안이 없었다면 미장은 3-400P는 족히 하락해야 마땅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목요일도 626000명의 신규실업청구건수에 놀래서 시장이 130p의 하락으로 치닫다가 106p의 상승으로 마감했으며 나스닥 역시 -19p의 하락에서 +32p로 마감하였으니
사상최악의 고용지표가 이틀 연속 나왔는데 비하여
다우지수는 450P의 반등이 있었고 나스닥은 96P의 반등이 이미 진행되었습니다.
어찌본다면 이 같은 흐름은 기대감을 빙자한 "강도짓"에 다름아닙니다.
따라서 그와 같은 지겨운 흐름이 냉정한 현실이라면 따를 수 밖에 없겠지만
결국 부양안이 통과된 이후에는 시장은 처참한 몰락의 길을 걷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것은 지난해 어느달엔가 (10월이었든가요 11월이었든가요?) 최악의 고용지표로 인해 미장이 몰락의 길을 걷고 있을 때 마감을 바로 앞두고(우리시간으로 새벽 5시쯤) 오바마가 부양책을 내놓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시장은 그 덕택에 창졸지간에 하락을 만회하고 수백포인트의 상승이 있었지만 결국 그 약발은 오래가지 못하였고 미장은 재차 내리막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는 갑작스럽고 단발적인 호재였지만 이번의 경우엔 사실 부양안을 가지고 열번도 더 우려먹었던 것이 사실이며 지금도 "부양안"이라는 말만 나오면 하방의 입장에서는 욕지기를 느끼지 않을 수 없고
상방의 입장에서는 아직도 부양안이 "금나와라 뚝딱"하는 도깨비 방망이가 되고 있습니다.
그 같은 부양안이 골치 아프게도 우리의 만기와 겹치고 있으니 문제가 되겠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이번 만기와 연계시키지 않아도 될 것이
어차피 이번 1/4분기에 시장이 저점을 확인할 것이라 생각하고 저도 연휴이후에 시장이 내리막을 걸을 것이라 지레짐작을 하였으나 시장은 저같은 얼치기의 판단을 짓밟으면서 오히려 상승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양안의 약발이 끝나고 나면 시장은 호된 고초를 당할 가능성이 많다는 생각입니다.
사실상 금융섹터의 실수를 만회하고 시스템을 복구시키는데 만도 3-4조달러가 소요된다고 하는 분석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음에도 이번 부양안의 규모는 7800억불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것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지만 그리하여 오히려 용처에 비해 턱없이 모라라는 금액이 훗날 정책당국의 운신을 어렵게 할 가능성이 많지만 오바마의 입장으로서는 단 며칠도 기다리기 어렵다는 식으로 상대당인 공화당을 공갈내지는 협박하면서 까지 그 통과를 강요하다시피 하고 있는 것이니
역설적으로 말한다면 미국은 지금 거지에 다름아니며 사실상의 주가는 4000-5000P가 되든 그 이하가 되든간에 큰 의미가 없고 계획적인 주가관리차원의 단순한 연장선상에 있다는 생각입니다.
따라서 부양안이 통과된다면 미 정책당국으로서는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다 하는 것이고(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뭔가 시도하겠지만)
그로인하여 정책의 실패가 나타날 경우엔 이제까지의 하락과는 다른 엄청난 시장의 응징(하락)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글이 하염없이 길어지므로
이제 정리할까 합니다.
그들(외인과 미정책당국)이 연합하여 부양안과 그 일정에 관하여 단 며칠이라도 그 효과를 연장하기 위해서 시간을 끌고 있는 정황이 포착됨에 따라 사실상 부양안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현실에 대한 판단은 더 이상 할 수 없고 할 필요도 없다는 판단입니다.
다만 만기전에는 부양안의 실천방안과 표결여부가 확정될 것이니
새로 진입하시고저 하시는 분들은 저와 같이 속단하시지 만시고 부양안 확정이후를 노린다고 하셔도 시간적으로 결코 늦지 않을 것입니다.
아니라면 더 기다리셨다가 3월물을 시도하신다 해도 무에 그리 늦을 것이 있겠습니까?
왜? 시기가 문제가 될런지 모르나 만기 이후의 시장은 거의 내리막이 될 가능성이 많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만기가 끝나면 정확한 시기라는 개념도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 보다는 큰 그림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또 하나
지난 주말 미장이 이미 상승해 있다고는 하지만 부양안의 표결은 연기되었고(민주당의 주요 인사들이 계속해서 나서서 정족수는 미미 확보했다고는 하지만) 애매한 분위기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주말의 미장의 상승도 당일 표결이 확정될 것을 감안하여 사상최악의 고용지표를 말아먹으면서 의도적으로 쳐올린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에 따른 불가측성이 있는 것도 사실이며
또한 아시다시피 내일부터는 만기주에 돌입합니다. 이제까지는 외인의 의중에 따라서 그리고 부양안의 일정을 둘러 싼 그들식의 내부자 정보에 따라서 시장이 출렁거렸지만
만기주라는 것은 실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첨예한 이해관계로써 각자의 수익을 놓고서 시시각각 대립하게 되니 이제까지의 과정과는 달리 일률적으로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이제까지 시장이 보여주어 왔던 내용대로 상승할 기미만 보인다면 그저 무식하게 밀어붙일것인지 아니면 이제까지와는 달리 그 태도가 표변할 것인지는 예단하기 어렵습니다.
이 같은 단순비교는 그리 어울리지는 않는 것이나
우리장의 1250P-1300P는 다우지수 9500P-10000P에 비견한다고 해도 그리 잘못된 것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지금이 유동성장세의 초입이며 그간 뿌려온 정책의 효과가 나타나는 시점인지는 훗날 가봐야 하겠지만 만기주에 철석같이 믿을 것이 무에 있겠으며
최근 우리시장도 무리했음은 어느정도 인정해야 하는 측면이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 어느시기라도 시장대응에 있어 겸허하지 못하고 교만이 개입된다면 반드시 사고를 당한다는 것을 깨닫고 있으며 그 아픔은 큽니다.
어려운 판단여건속에서 그리고 기대되는 수익과 위험 중에서 가능하시다면 일단 위험관리가 우선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상대적으로 불리한 포지션을 들고는 있으나 그렇다고 완전히 포기한 것은 절대 아니며 이젠 현실적으로 수익에 대한 무모한 기대보다는 일단 생존에 최선을 다해야 하겠다는 생각뿐입니다.
나흘안에 분명히 기회는 오리라 믿기에.....
길게 쓰려고 의도한 것은 아니나 본의 아니게 길어 졌습니다.
만기주에 행운이 함게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고맙습니다. | |||||||
방금전 미니홈피에 올린 내용을 그대로 올립니다.
생각은 같기에.....








님! 좋은 내용의 글 잘 읽었습니다. 이렇듯 현실을 직시하고 계신다면 월요일 대응을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공감리 가는 내용이 많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끝에서 생존이 최우선이러고 강조하신 내용이 마음에 와 닫습니다. 성투하시고 좋은글 자주 올려주세요. 신고
평소 성실하게 글올려주시는 님께 우선 감사드립니다. 다만 이번글은 님의 포시션영향으로
너무 주관적 관점에 흐르다보니 넉두리(죄송)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무포입장에서
의견을 주셨다면 보다 객관적 관점에서 보다 좋은 밝은 내용의 작품이 나왔을텐데 하는 아쉬움
이 남습니다. 암튼 월요장 잘대응해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신고
제가 존경할 수 있는 분이을 발겨날 수 잇어 행복합니다. 시황이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닌, 고뇌와 냉철함이 있는 생각의 전개... 많이 배우겠읍니다. 감사해요. 신고
님의 말씀처럼 미장이 단지 부양안에만 목메어 있다고 생각한다면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주식은 선행하기에 당장 눈앞에 있는 부양안보다는 제로금리의 효과(주택판매수증가 등), 배드뱅크설립 등 더 큰 호재를 준비하고 있다고 봅니다. 제가 보는 견해는 '정부에 맞서지 마라'보다는 '시장에 맞서지 마라'가 적절하다고 봅니다. 파생은 예상과 대응인 바, 예상이 빚나가면 냉정하게 대응을 잘하여 손실을 최소화하는게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신고
시장을 보는 관점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 진실되게 글 남겨 주시는 님에게 감사합니다 ... 보여주기 좋아하고 한두번 맞으면 ... 설레발에 ... 마치 자기기법이 최고인것처럼 떠벌리다 ... 퇴출당하는 몇몇 미꾸라지들을 보다가 ... 이런분을 게시판에서 만나게 되니 감사합니다 ... 왕성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 신고
장은 장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된장인데 자꾸 고추장이라고 우기면 이 시장에서 바로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