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감가에
외인들이 선물을 1000개 이상을 추가한것을 보고는
다소 찜찜하게 생각하였는데
그 탓인지는 몰라도
열심히 하락하던
미장이 뒤집혔습니다.
절대 우연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겠지요.
현재의 다우지수는 연휴전에 비해 다소 후퇴해 있음에도,
자세한 내용은 함구로 일관하니 알 턱이 없지만
우리는 뭔가 경사가 있긴 있나 봅니다.
연휴전에 비해 117P가 상승해 있습니다.
종가가 고가에 마감할 것이라 판단하여 내내 기다렸다가
마감가에 풋옵션을 매수하여 갑니다.
제멋에 사는 세상이니
누가 뭐랄 수 있겠습니까?
지금 우리장이 가는 길이 오른쪽 어깨와 관계가 있다면
제 시도도 이해가능한 것이나
그마저도 무시하고 계속 나아간다면
저는 또 다시 오류를 범하게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구제안이라는 말만 나오면 위에서 신물이 넘어옵니다.
누구라도 감지할 수 있는 징후가 나타났을 때야 누군들 매수하지 못하겠습니까?
가끔은 최악의 상황에서 헤까닥 할 수도 있는 것이 선물옵션이라 생각하기에
제 돈 잃고도 욕먹기 십상인 풋옵션을 마감가에 잔뜩 매수하고 갑니다.
미장을 밤새 바라보긴 하지만
도대체 무슨 내용으로 인하여 상승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감정적인 잣대보다
이성을 들이밀고 납득해보려 해도
상당히 이해하기가 곤란할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쉬어야 함이 원칙이나
미련 때문에
끼지 않을 판에 자리를 잡고 앉으니
때에 따라서 옹졸한 베팅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구제안이건 뭐건간에
마감후의 양옵션의 시세를 보니
조만간 아래에서도 큰 기쁨이 찾아 올것이라 생각됩니다.
추세냐 아니냐?
뉘라서 알겠습니까?
다만
언제 어느 순간에라도
외인이 변심한다면 그걸로 단기 시세는 끝이 아니겠습니까?
지나치게 믿을 일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자고나면 상승하니
현실은 현실대로 인정해야겠지만
떡을 얻어먹더라도 내용을 알고 먹어야 소화가 될 것 아니겠습니까?
한국증시는 외인의 꾐에 빠져 "부역"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 지
한바탕 혁명이 실패로 끝나고 나면
완장을 차고 망나니짓한 댓가는 클지도 모릅니다.
상방으로 대응하질 못한탓에 수익이 없으니
부아가 나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널리 이해해 주시기를)
그저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좋은정보 감사요.. 신고
너무나도 좋은글....풀에 가입후 최고의 글을 보었읍니다. 당신은 고수이십니다.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정제된 투자가의 표본인 것처럼,,,, 배우고 싶읍니다. 감사합니다. 신고
정말 ... 추천 빵빵하게 드리고 싶네요 ... 미꾸라지 한마리로 인해 더러워진 게시판 정화되는 시원한 글입니다 ...........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