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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째주 파동분석과 전망 2008/11/24 00:40
바도천수

11월 4째주 파동분석과 전망

 

1) 시장 분석

 

지난 한주간의 주가흐름은 예상대로 미증시의 급격한 저점갱신에 따른 충격이 이어지는 흐름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말인 금요일에는 큰 반등을 보였는데 이를 잘 해석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아래의 30분봉 차트로 지난 한주간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짚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은 지난 주말의 반등은 목요일 아침의 급락으로 형성된 갭을 메우는 단기 반등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은 3번째 금요일인 미증시의 옵션만기일로 시장을 주도하는 풋옵션 매도세력들의 입장에서는 과도한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주가 가두기 현상으로 다우지수가 8천포인트를 회복시켜야 하는 상태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대형 해외 펀드 등의 큰 세력성 외인매수세가 우리나라 KOSPI200 선물과 일본 니케이225 선물 등을 매수하였고 이에 편승하는 우리나라 기관 등의 매수세는 시티그룹 매각 등의 현실적이지 않은 루머성 재료를 안고 매물공백을 이용한 단기 급반등을 보였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와 일본의 주가가 전세계증시를 선도하는 바로미터 성격이 있어 해외증시의 투자가들 특히 미국 기관투자가들이 선도지표로 활용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강세와 대비해서 가장 강하던 중국의 약세 그리고 현재 가장 시세가 약한 유럽의 주가는 전혀 반등양상을 보이지 않았다는 점에서도 확인이 됩니다.

 

 

위의 다우지수 3분봉 차트는 지난 금요일 아시아증시의 강력한 상승세에도 착 가라앉아 있던 미증시가 마지막 1시간 동안 급반등하여 8000선을 회복하는 과정을 차트로 일목요연하게 보여 줍니다.

 

이처럼 미증시는 지난 주말 종가무렵까지 다우지수 기준 -50선의 약보합에서 머물다가 비록 재무장관 등의 인선이 재료로 작용하였지만 정확하게 8천선위로만 올리는 급반등의 양상으로 마감하였다는 점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S&P500의 경우는 800선입니다.

 

나스닥지수의 경우는 주가의 변동이 심해 풋옵션 포지션상 매수위주거나 매도가 다소 소극적이었다고 봅니다. 기관투자가들 입장에서는 주로 변동성이 강한 시장에서는 옵션 포지션은 매수위주로 운용되고 변동성이 약한 시장은 매도위주로 운용되기 마련입니다.

 

어쨌든 최대이익구간이나 최소손실구간이 행사가격상 더 낮은 가격이 기준이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의 다우지수 일봉차트에서 전저점을 크게 이탈했던 미증시가 옵션만기일인 금요일날 다시 8천선으로 힘들여 복귀하는 모습을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바로 위가 매물대라 8150위로 올라오기는 제법 힘이 드는 양상입니다.

 

물론 이틀간 거래급증이 단기 바닥지표로 참 좋은 모양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단기 급반등의 의미는 충분히 이해하셨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단기 급반등으로 과연 중기적인 저점확인이 되었느냐입니다. 제 생각은 아직도 하락추세의 전환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지난 달 말 892로 기록한 전 저점이 중기 저점이 되기 위해서는 충분한 거래량 감소와 기간조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따라서 지난 주말 기록한 914가 쌍바닥으로 작용하여 주가가 바로 상승으로 돌아섰다고 기대하기는 참으로 어렵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다시 추가적인 하락으로 전저점은 붕괴될 가능성이 높고 820-830의 2차 지지선과 심리적 지지선인 800선도 현재의 상황으로 보아서는 연내에 붕괴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인터넷 경제 대통령이라는 미네르바의 500선은 현실적으로 아주 힘들다고 보지만 예전에 이야기한 3차 지지선 720까지는 깨지지 않는 것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보며 누차 이야기하다시피 지금은 지지선을 이야기할 수 있는 조정이 아니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지난 번에 엘리어트 파동분석을 통하여 우리증시가 그랜드 사이클 상의 하락추세라고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앞으로 5-10년이 지나도 장기 바닥을 확인할 수 없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향후 생기는 저점은 단기저점으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식은 800이나 700을 가든 미네르바 포인트라 불리는 500을 가든 또다시 큰 기회가 올 것입니다. 미리부터 말씀드린 6개월이내에 올 큰 반등장세가 바로 그러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최적의 매수싯점 지난번 위험을 각오하고라도 사볼만하다던 892포인트가 그랬듯이 말입니다.

 

주초에 있을 단기 반등고점에 대해 일단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최근 하락에서 1038[081107]의 저점과 1040[081113]의 쌍저점을 깨고 1036으로 박스권 이탈한 지난 주초[081118] 이후 미증시 반등으로 상승출발한 081119의 고점이 1038입니다.

 

이처럼 저점 고점으로서 명확한 지지선이 저항선으로 변한 상태에 있는 1040근처는 상당히 강력한 저항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의 일별지수를 참고 해보시기 바랍니다. 더구나 금요일 하루의 장중 반등폭이 99포인트에 달합니다.

 

 

이번에는 아래의 일봉차트를 통해 그림으로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말 종가는 장종료 직전에 형성된 장중고점이 5일 이동평균선 근처까지 상승했었으나 5일선 저항에 되밀려 직전가 대비 약 10포인트 되밀려 끝났습니다. 20일 이동평균선이 일봉들의 위쪽에 위치해 있으면서 상승으로 반전하려고 합니다만 최근의 주가흐름상 곧 다시 하락반전할 것으로 보여 지지선에서 저항선으로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바로 뚫고 내려가지만 않는다면 당분간 900전후의 지지선과 1040전후의 저항선의 박스권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는 하락추세가 너무 강력하여 지속적인 위험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미 다우지수도 8000선 근처의 전저점을 3-4번 지지하다 결국 저점을 낮추고 이제 저항선으로 변하가려는 양상이라 우리 증시도 결코 낙관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우지수도 7181(2002/10)의 21세기 저점도 결국 연내에 갱신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미 S&P지수는 지난 주에 갱신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저점대가 돌파된다는 것은 미국도 일본과 같은 장기 불황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상당기간 하락추세가 진행될 것임을 알려주는 지표가 될 것이므로 미국의 입장으로 볼 때는 지켜져야 하는 지수대이나 이미 세계시장을 하락추세로 만들어 놓았다는 원죄적 입장으로 보아서는 깨어져야 할 지수대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볼 때는 1066 또는 1015를 깨고 내려간 것과 마찬가지로 하락충격을 발휘할 수 있는 지수대입니다.

 

아래의 미 다우지수 월봉차트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HTS상 보다 장기적인 차트가 나오지 않아 더 이상 내려가면 의미있는 분석이 힘들어 걱정입니다.

 

 

따라서 이번 주의 전략도 역시 고점매도로 주초 적극적인 현금확보로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다만 1차 1050 그리고 2차 20일선을 기준으로 위로 상승돌파하고 나서 이를 지지선으로 상승추세를 유지한다면 추세전환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한편 단기 저점매수는 연속 급락시 또는 우리 증시의 큰 하락 이후 미증시의 급락으로 우리증시가 아침부터 크게 하락하는 날을 잘 이용하는 전략입니다.

 

몇번이나 이야기해온 중기적인 큰 반등이 차트상 전저점을 지지하며 만들어 지기 위해서는 전제조건이 상당히 많습니다. 우선 상당히 긴 기간의 조정을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적어도 3중 4중 이상 여러 번의 바닥을 만들어야 가능할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격변하는 외부환경 즉 해외증시의 움직임과 우리나라 내부의 경제사정으로 보더라도 이것은 아주 작은 기대감에 해당된다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전저점 부근에서 싸다고 무조선 주식을 사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대응이 가능하지만 중기적으로는 실패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따라서 지난 주말의 급반등을 현실화 할 수 있는 추가 재료가 나오지 않는다면 미 증시의 옵션만기일 반등만으로는 추세를 돌릴 수 있는 추가적인 상승은 힘들고 오히려 다시 한번 저점테스트 또는 추가 하락의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상황입니다.

 

시장이 892의 저점이후 1200위로의 급등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의 하락과정에서 지난 11월7일날 장중 메신저에서 천포인트 위에서 마지막 반등일거라고 한 적이 있는데 지난 주의 반등이 천포인트 위로 올라오는 마지막 반등이 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이는 전저점 붕괴하기 전을 전제로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짧을지 모르지만 힘있는 반등이 끝나면 또다시 지지부진한 장이 진행되며 간헐적인 급락마저 보일 수 있는 경제상황이라 최대한 보수적인 시장대응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짧은 반등을 이용할 자신이 없다면 바닥을 완전히 확인하고 난 이루로 매수를 미루거나 급락을 이용한 분할 저점매수 전략을 세워보는 것이 보다 유망해 보입니다.

 

한편 지수의 하락이 진행되면서 서서히 테마성 개별종목 장세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아지고있는데 이는 자금들이 당장 갈 곳이 없어 어느 정도의 가능성이 있으면 서서히 위험을 감수하고도 시장에 진입할려는 매수세가 대기하고 있는 시장여건을 염두에 둔 것입니다.

 

갈 곳이 없어진 투자가들이 오히려 최근에는 우량주의 중장기 투자로 일반투자가들의 자금이 시장에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으나 시장의 성격상 참 성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최근에는 이를 기회로 투신의 매도물량이 점차 늘어나서 주가를 내리는 단초로 작용하고 있음은 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

 

현재의 시장 성격이 커다란 하락세의 과정에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단순히 싸다는 생각으로 매수를 한다는 것은 자금의 관리와 중장기적인 대응 전략을 시스템적으로 짜지 않으면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일본이 1990년 1월 기록한 사상최고치가 37900포인트(차트로 확인은 못해봤고 방송에서 들은 이야기를 기억한 것입니다.)인데 2007년 2월의 장기고점이 18300밖에 되지 않습니다. 채 반이 되지 않는 수치이며 전월에 기록한 일본 니케이225의 저점이 6994로 사상최고치의 5분의 1이 안되는 수치이며 이것은 26년만의 최저가 입니다.

 

이를 우리 증시에 대입해 본다면 2085[071101]의 사상최고가가 20년이후 반도 되지 않는 1000포인트 선에서 고점이 형성되고 그 후에도 26년만의 최저가가 생성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런 가정은 현재로서는 참으로 비현실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초저출산국으로 가고 있고 IMF를 겪으면서 생긴 투자감소로 인하여 투자감소로 잠재성장률이 5%이상이 힘든 국면으로 변해가고 있고 이마저도 자꾸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전혀 참고할 것이 없다고도 못 할 상황입니다.

 

더군다나 현재의 세계경제가 이제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동시적인 경기침체와 그 침체의 주인공이 바로 전세계에서 가장 비중이 큰 선진국들이라는 점에 있어서는 더욱 주의하여야 할 것입니다.

 

가장 큰 나라와 가장 큰 회사 그리고 가장 좋았던 업종이 시장의 전면에서 물러나고 있는 상황은 향후의 구조조정에 걸리는 시간이나 그 대상과 규모가 얼마일 지를 알기 어렵게 하며 경제의 방향을 쉽게 예측하기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불확실성이고 보면 모든 부실과 문제점이 다 드러나지도 않고 있는 지금 투자를 결행한다는 것은 상당히 큰 모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 주는 새로 생긴 저점을 지지선으로 미국 증시가 차기 정부에 대한 기대감 즉, 꿈을 먹는 증시가 될 수도 있을지 아니면 더욱 악화되어 가고 있는 경제 현실에 발맞추어 가는 증시가 될 지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차트상 하나의 바닥을 형성할 수 있는 거래량 급증과 급반등으로 좋은 쪽에 점수를 줄 수도 있지만 지난 주말 옵션시장의 영향력으로 인한 단순한 거래증가와 일시적 세력에 의한 매수세였다면 추세를 변화시킬 수는 없으니 곧 하락추세로 복귀하겠지요!

 

그나저나 다음 주초의 움직임이 기대되는 시점입니다. 1차적으로는 장중에 나오는 미증시의 선물이 투자지표가 될 전망입니다.

 

 

2) 세계경제상황 분석

 

현재의 부실은 미국의 주택시장의 침체로 일어났지만 그 내면에는 경제의 성장이 전세계적인 저금리 정책이 원인이 되었다가 중국경제 등의 과격한 성장으로 인한 과도한 자원소비가 과다투자로 이어지면서 생긴 지나친 공급과잉으로 인하여 촉발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정리하여 보자면

 

1. 버블 생성과정

 

1) 세계적인 저금리 à 2) 주택시장의 버블생성 à 3) 자산효과로 인한 소비증가 à 4) 경기의 지속적이고 과다한 상승 à 5) 각국의 지속적 경제성장에 따른 수입량 증가 à 6) 세계의 공장인 중국 경제 등에 집중된 과도한 설비투자 à 7) 미래의 지속 성장에 대한 낙관적인 예측의 범람 à 8) 인플레 기대심리와 저금리로 유가 등 원자재 가격의 급등 à 9) 전 분야에 지나친 과잉 생산시설 투자 공급과잉 상태 à 10) 헷지펀드 등 해외 투자 자산 들이 전세계적으로 크게 증가하며 위험 자산을 선호 à

 

2. 버블 폭발과정

 

1) 유가 등 인플레 방지를 위하여 전세계적으로 시차를 두고 연쇄적으로 진행된 금리 인상러시 à 2) 미국에서 시작된 주택경기의 하락 à 3) 가장 신용위험이 컸던 미 모기지 담보대출에서 문제 발생 à 4) 미 대형은행 위주의 손실대응 위한 위험자산 1차 매각 à 5) 대부분의 세계증시 고점형성 이후 조정세 진입 à 6) 모기지 담보대출의 파생상품에서 더욱 큰 금액으로 문제 발생 à 7) 세계경제의 자금줄이던 IB(투자은행)의 본격적인 자금회수 à 8) 올 하반기 전세계적인 증시 폭락 à 9) 주가의 하락으로 투자자금들의 급격한 증발현상 à

 

3. 급격한 실물경기하락으로 전이과정

 

1) 전세계적인 소비위축 우려감 발생 à 2) 모든 상품시장 고점 기록후 급락세로 바뀜 à 3) 미국 투자은행 등의 해외 자산 매각이 모든 곳에서 진행 à 4) 유가 등 지나친 원자재 상품시장의 약세로 러시아 중동 등의 주가까지 폭락세 진행 à 5) 달러 가치 일시적으로 하락하였으나 투자회수과정에서 각국의 환율이 급등하기 시작함(달러가격의 급등) à 6) 거대금융기관의 파산과 유동성 위기감으로 각국 은행간에도 자금거래 어려워짐 à 7) 아이슬란드 등 국가재정이나 경제구조가 불안정한 나라부터 디폴트 발생시작 à 8) 변화를 두려워하는 투자자산들의 안전자산 선호 현상 à 9) 역자산효과로 본격적이고 급격한 경기침체 발생 à 10) 인플레에서 디플레우려로 변화 à 11) 전세계적인 금리인하 러시 à 12) 전세계 각국 정부의 동시다발적인 구제금융 및 경기부양책 나옴 à 13) 미증시 대선 기대감으로 일시적으로 반등하며 안정세 à 14) 일시적인 전세계 주식시장의 급반등 à 15) 각국마다 경기민감 업종이 위험에 처하면서 금융업 건설업 제조업 등 차례로 디폴트 우려감 à 16) 구제금융 자금의 집행과정에서 문제점 발생 à 17) 미국의 전저점 붕괴를 시발로 대부분 주식시장 전저점 위협하기 시작 à 18) 미 장관 인선과 차기 정부의 경기부양책 등을 재료로 주말 단기 급반등

 

4. 이후의 예상되는 충격은?

 

1) 카드 등 소비자 금융의 문제발생 가능성

2) 미 자동차 빅3문제는 우리나라의 경우 오히려 파산이나 커다란 구조조정이 단기 악재 장기호재가 될 수 있다고 봄.

3) IMF는 전세계적인 문제가 아니라 탈출구가 있으나 현재는 전세계적인 급격한 침체라 탈출구가 없다.

4) 대공황 때는 아직 간접자본이 미흡한 시기라 TWA로 불리는 대규모의 경기부양으로 엄청난 일자리 창출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이러한 것으로 해결가능한 곳은 중국 등 개발도상국뿐이다. 가장 문제가 되는 선진국의 경우 직접적인 재정정책이 가능한 분야가 크지 않다.

5) 실제 1929 대공황 때도 똑 같은 과잉 투자로 인한 디플레와 경기침체가 완전히 극복된 것은 아이러니 하게도 1939년부터 발생한 제2차 세계대전 때문이다.

6) 달러의 기축통화 여부가 몇 년내에 시험대에 올라설 가능성이 높다.

7) 더 이상의 금리인하가 통하지 않을 정도로 미국 등 선진국의 금리가 충분히 낮다. 이는 유동성 함정의 우려감을 갖게 한다.

8) 현재 미국의 빅3 지원 등으로 간다면 보호무역주의 또는 국가나 지역이기주의로 인하여 세계경제가 몸살이 아닌 중병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5. 선순환이 될 가능성은?

 

1) 예전과 달리 경제학 등 인간 지식의 정도가 굉장히 높은 수준으로 올라와 있어 현실적인 정책 대안들을 보다 잘 찾아낼 가능성이 높다.

2) 현재는 과거와 달리 인터넷 등 정보매체의 확산으로 여러가지 정보가 빠르게 공유될 수 있다.

3) 따라서 각 경제주체들이 자신이 갈 길을 보다 빠르게 잘 알고 대응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 단, 현재의 우리 정부처럼 눈가리고 아웅하는 정책에서 벗어나고 과감하고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4) 대체에너지 개발이나 바이오 등 무궁무진한 개발할 대상이 있다. 하지만 이들이 일자리 창출에는 얼마나 도움이 될 지는 의문이다.

5) 현재는 미국이 중심이 되어 전세계의 경제상황을 리더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전세계적인 국가 공조가 활발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리더의 욕심이 아닌 희생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

 

 

3) 파동분석

 

1066의 이탈로 장기추세가 확인된 이후 연봉과 월봉차트를 이용하여 엘리어트 파동으로 분석한 장기 하락파동을 이미 올려드렸는데 여기서 하락파동이 시작되었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이러한 그랜드 하락파동의 특성상 현재의 하락A파동으로 보이는 움직임은 3개의 파동 또는 5개의 파동으로 이루어 질 수도 있으므로 분석의 툴로 향후 미래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대응하기가 힘들고 많은 오류에 노출될 가능성이 많아 당분간 중장기적인 움직임의 분석에 필요할 때만 올리기로 하겠습니다.

 

 

4) 다음주 미증시 일정 등

<기사인용자료입니다>

 

'가이스너 랠리', '블랙 프라이데이'로 이어질까

[미 증시 체크포인트]추수감사절 다음날...소비심리 개선 여부 주목

뉴욕=김준형 특파원 | 11/23 13:17 | 조회 1159

지난주 금요일 미 증시는 막판 깜짝 폭등세로 막을 내렸다.
티모시 가이스너 뉴욕 연방은행 총재가 오바마 차기 정부의 재무장관으로 내정됐다는 소식이 장마감 직전 30분간 다우지수를 500포인트 이상 밀어 올리는 폭발력으로 작용했다.

바닥모를 경기침체와 금융·실물 부문의 위기감에도 불구, 정권교체기 '레임덕'으로 인한 리더십 부재와 정책 불확실성은 미 증시의 가장 큰 우려로 떠올랐다. 가이스너의 재무장관 지명 소식은 이같은 불안감을 다소나마 덜어줌으로써 폭락세에 지친 투자자들로 하여금 저가매수에 나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하지만 막판 반등에도 불구, 여전히 다우지수는 지난 한주간 6.7% 급락한 상태이다. S&P500과 나스닥 역시 6.3%, 8.7% 각각 내려앉아 있다.

◇
오바마 경제팀 가동.."지금보다 나쁠 순 없다"

이번주 미 증시가 지난주 후반의 '가이스너 랠리'를 이어갈 수 있을지를 결정하는 첫단추는 24일(월) 버락 오바마 당선인의 경제팀 발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이스너를 비롯, 백악관 선임 경제자문역으로 내정된 로렌스 서머스 하버드대 교수, 경제자문위원회 의장이 될 것으로 알려진 오스탄 굴스비(39) 시카고대 교수 등 새 경제팀에 포함될 인물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반응이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오바마 당선인은 앞서 주말인 22일 라디오 연설을 통해 취임후 2년간 강력한 부양책을 실시, 25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발표, 경제운영 구상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시작했다.
웰스 자산운용의 제임스 폴슨 수석투자임원은 "새 경제팀은 금융시장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통해, 현 경제팀보다 나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
블랙 프라이데이'..소비자 지갑은 여전히 꽁꽁

미국내 최대 '명절'가운데 하나인 27일 추수감사절 휴일을 맞아 증시 거래량은 급격히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 증시는 이날 휴장한데 이어 28일에도 오후 1시에 조기 마감한다.
거래량도 급감할 수 밖에 없어 조그만 재료에도 시장의 등락폭이 확대될 것으로 월가는 전망하고 있다.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금요일은 이른바 '블랙 프라이 데이'이다. 소매업체들이 이날 한몫을 잡음으로써 연간 수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다는데서 '블랙'이라는 단어가 붙었다.
하지만 월마트 코스트코 BJ 같은 할인점 매출은 오히려 늘 수 있지만 일반 백화점과 의류소매업체 등에게 이번 금요일은 '블루 프라이데이'가 될 가능성이 크다.

미국 가정은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작년보다 11% 줄어든 평균 414달러를 쓰는데 그칠 것으로 월가는 전망하고 이다.

◇ GDP
잠정치, 추정치보다 악화 될 듯

경기지표로는 주택경기 현주소를 알려주는 발표들이 이번주 집중돼 있다. 24일 10월 기존 주택 매매 실적, 25일 케이스 실러 주택가격지수(9월), 26일 신규 주택 매매 실적이 연달아 발표된다.

특히 25일에 발표되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preliminary report)는 경기침체의 골이 어느정도 깊은지를 되새겨보게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말 발표된 추정치(advanced report)는 전분기대비 -0.3%(연율기준)으로 나타났지만 잠정치는 이보다 더 떨어진 -0.6%가 될 것이라는게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이다.

이날은 이밖에도 11월 컨퍼런스 소비자 신뢰지수, 개인소득, 시카고 제조업 지수, 내구재 주문 등 굵직한 경제지표 발표가 일제히 몰려있어 증시 변동성이 심해질 전망이다.
소비자 신뢰지수는 지난달 38까지 떨어져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연말 쇼핑시즌의 본격 개막을 알리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발표되는 이달 소비자신뢰지수는 유가를 중심으로 한 물가하락 덕에 38.5로 소폭 반등하겠지만 여전히 바닥권을 맴돌 것으로 전망된다.

<
미 증시 관련 주요 일정>

△ 24
일(월)

기존주택판매(10월) 10:00a.m. 전망치: -2.9%. 이전수치: +5.5%.

△ 25
일(화)

3
분기 GDP 잠정치 8:30a.m. 전망치:-0.6% 이전수치: -0.3%
케이스 실러 주택가격지수(9월) 9:00a.m. 이전수치:-17.7%.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10:00a.m. 전망치: 38.5. 이전수치: 38.0

△ 26
일(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8:30a.m.전망치: -17K. 이전수치: +27K.
개인소득(10월) 8:30a.m. 전망치: +0.1%. 이전수치: +0.2%.
개인소비(10월) 8:30a.m. 전망치: -1.2%. 이전수치: -0.3%.
내구재주문(10월) 8:30a.m. 전망치: -3.8%. 이전수치: +0.8%.
시카고 PMI(11월) 9:45a.m. 전망치: 38. 이전수치: 37.8.
미시간 소비자신뢰지수(11월말) 10:00a.m. 이전수치: 57.6.
신규주택매매(10월)10:00a.m. 전망치: -3.0%.이전수치: +2.7%.

△ 27
일(목)

추수감사절 휴장

△ 28
일(금)

뉴욕 증시, 오후1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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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도천수 11.24 00:55

    전 개인적으로 미증시 8천위로 올라올 것을 예상하고 금요일 아침 풋매도후 콜매수 일부는 오버입니다. 아침에 풋으로 바꾸는 전략입니다. 단 해외선물과 환율 확인은 필요하겠지요! 신고

  • 바도천수 11.24 00:59

    참! 좀 비싼 풋도 조금 사넘어갔습니다. 추가매수할려고 보고 있어서... 신고

  • 바도천수 11.24 11:31

    아침에 콜로 단타 한번하고 바로 풋으로 들어갔습니다. 종지-20(미국과의 키맞추기 싯점으로 우리는 11%반등 미국은 8%반등)부터 풋다시 매도해나가면서 재매수기회노립니다. 개인적으로 오늘 아침으로 1000포인트는 당분간 오지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위자료 참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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