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침에 저점 매수는 다음 기회가 좋다고 했었는데... 죄송하게 되었구만요.... 쩌비
급매물이 오늘 마감때까지 처리되는 것이라 판단해서리... 메주들이 쉽게 올려줄리 만무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분위기상으로는 하루 종일 상승한듯 느껴지는듯 싶구만요...
다만... 요상한게... 베이시스가 백워를 넘나들었는데... 차익 매도가 아니라 차익 매수가 들어온게...
외인의 현물 패대기에 맞설 힘이 없어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내일 동시호가때 한방에 터뜨리자고
하는 것인지.... 지금 당장은 알길이 없고.... 내일이 지나봐야.... 그리고 금요일인 후폭풍까지
기다려 봐야 할수 있을듯 싶습니다...
반도체 지수의 급락에도 불구하고 지수가 상승 반전에 성공한 일등 공신은 증권주와 삼성전자로
보이는데... 쩝... 역시 시장에서 금융주가 꿋꿋하면 반전의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한 하루인듯 싶습니다...
시장에서 인수합병 바람이 슬슬 불어올런지 모르겠으나 증권주와 하이닉스가 돋보였고...
사실 금융 빅뱅은 덩치가 커서리... 섣불리 움직이지 못하는데.... 뭔가 가시화될때가
보이는듯 싶습니다... 다행히 정부주도가 아니라 민간 주도내지... 험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 자기 자리나 보전할려고 한다면... 미래는 없구만요... 다 같이 죽는 수 밖에
없는데.... 결국에는 산업 자본이 참가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져 가는듯 싶습니다...
외인의 시장 죽이기는 금융주를 지속 패대기치는 데에서 알수 있고... 오늘은 전기전자주가
2천억 넘게 패대기 쳤는데... 아마도... 기관과 외인의 경기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서인지...
아니면... 파생때문에 그리 했을듯 하니... 지금 당장이야 알수 없고... 추석이 지나면
윤곽이 잡힐듯 싶구만요...
증권주가 불과 몇일 만에 20% 넘게 상승했는데.... 이를 정당화하기 위해서는 전기전자주,
자동차주, 은행주의 선전이 뒤따르지 못한다면.... 도로나미타불이 될 가능성도 적지 않을듯
싶습니다.... 물론 급한 매물은 오늘로써 일시적으로 사라졌으나.... 이제부터는 지수가
더 간다와 못간다 사이에서 차익 매물의 소화가 언제든지 나올수 있는 업종으로 된듯 ....
말많던 9월 위기설은 내일부로 사라질듯 하고... 누가 왜 그랬는지 보다... 시장이 이런 루머에
휘둘리는 체력이 문제인데.... 그 체력이야.... 글로벌 시장의 분위기가 금융주에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기 힘든데... 유가의 두자리 숫자가 만약 안착된다면... 트로이카 주들의 움직임이
활발할수 밖에 없는데.... 경기 안좋다고 하락하는 유가보다는... 천천히 물가 압력이 줄어들고
소비자의 지갑이 열릴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쪽으로도 해석해야 할듯 보입니다...
내일 당장 만기일인데.... 오늘 프로그램 매물이 나오지 않은바... 사견으로는 또 사기 판떼기
시장이 다시 시작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내일은 장 시작 초반이나 장마감 무렵 둘중
하나를 택해서 복권이나 구입하는게 어떨런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시장을 전혀 반대 방향으로 본 하루인데... 쩝 지송하다는 말 밖에...
굿럭하세요..... 골수 풋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