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감글에서 과연 우리가 중국 증시때문에 같이 하락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했었는데..... 회원님들의 각자 생각은 어떠하신지... 궁금하구만요....
그냥.... 메주들의 이익을 위한 지수 조절용이 혹시 아니었겠냐는 개인적인 생각인데....ㅎㅎ
메주들이 장난질인지... 아닌지는 시간만이 대답해 주는 것이니...파생에서는 모르겠지만...
드디어 현물에서는 다소의 하락리스크를 부담하고... 조금 그나마 적극적인 매수 구간에
진입한듯 보입니다.... 얼마전부터 현물 매수를 만기 즈음에 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고 했었는데..
물론... 어제의 다소 큰 음봉에 매수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1850 위에서도 못사서 안달나신
분들이라면... 한번 도전해 볼만한 지수대인것은 사실인듯 보입니다...
거기다가 현재 정배열 국면의 장기 이평선을 깨는듯한 위치라서리... 더욱 매수 하기가 심적으로
부담스러울수도 있는데.... 그래서 분할 매수라는 무기가 있지요.... 장기 이평이 깨어지면
사실상.... 올해 증시가 종쳤다고 봐야 되는데.... 외인들만 현물 공매도쳐서 돈벌고... 파생에서도
돈벌고.... 다소 심한 장난질같은 베팅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물론... 외인들은 악재나 호재를 만들어내는 원인 제공자.... 저그들 마음대로 시장을 주무를수 있는
힘이 막강하기는 하나...다시 하락 추세대로 복귀하기에는 61.8%.... 즉 하락폭의 기술적 반등을
넘어서는 지수 포인트를 달성했음으로... 최악의 경우에도 지난번 저점인 1500 포인트 대를
깨기 힘드니.... 커다란 박스권으로 설정한다면... 1600~1900 사이에서 지수가 움직일 가능성이
있는데.... 현물에서는 이제 매수권으로 진입한 가격대임을 부인하기 힘드는구만요....
물론... 파생에서는 저점 매수해서 수익내기가 쉽지 않은 국면인데.... 메주들의 등쌀때문이지요...
하지만... 고공 행진의 유가와 다시 불거진 신용 위기가 우찌 그렇게도 장난질처럼 보이는지...
물론.... 사견입니다만... 일단... 조심하면서 매매해야 되는... 저그들에게는 아직도 프로그램
차익 잔고라는 무기가 있지만... 슬슬 그 크기가 작아진다고 볼수 있는데... 단기간에 얼마나
많은 물량이 한꺼번에 나오는지에 따라... 만기 지수가 결정되니.... 내일 3시 땡하기 전까지는
긴장감을 한시도 놓는 일이 없어야 할듯 싶습니다...
분명.... 유가는 오버 슈팅한 상태로 보이고.... 신용 위기는 결국 시간이 지나면 자연 치유가
가능한 더이상 악재가 아닌 악재라.... 악재가 더 이상 없어 재생산하는 글로벌 증시의 큰손들이
어떠한 명분으로 시장을 더 망가뜨릴런지는 모르겠으나... 악재가 누적되면.... 조그마한 호재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는 시점이 더 빨리 다가오다는 것을... 그 단순한 진리를 잊지 말아야 할듯
싶구만요....
우리 증시의 안정판인 기관들이 현물 수익률 게임을 벌이고 있을때.... 글로벌 증시의 큰손들은
세계 최대의 판돈이 걸린 코스피 파생판에서 얼마나 개인들 등을 쳐먹을까 하고 작전을 짜는
그런 모습인데.... 시장의 안전판이 부실하니... 우리가 받아들일수 밖에 없는 처지네요...
다시... 조만간... 전기전자주니, 철강주니, 조선주, 기계주 등을 들먹거리면서 기관들은 수익률
게임을 전개할듯 싶습니다... 그때에도 금융주가 빌빌거리면... 올해 말 종합 지수는 2000을
넘기기는 불가능할듯 하고... 아마도... 올해 시초가인 1890 +- 50 정도에서 연말을 마감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만기 지수가 우찌될런지는 모르겠으나... 만기전날보다는 만기일날 소액베팅하는게 그나마
나은 매매가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굿럭하세요........ 골수 풋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