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철(明哲)한 보신(保身)
2015/07/08 22:19
■ 명철(明哲)한 보신(保身)
중국 고서 ‘시경(詩經)’에 명철보신(明哲保身)이란 말이 나옵니다.
모든 일을 함에 있어 명철(明哲)한 일 처리로 자신의 몸을 지켜 보신(保身)하라는 말입니다.
이 구절은 당시 주(周)나라의 재상을 지냈던 중산보(仲山甫)의 덕망을 칭송하는 시(詩)에 표현한 것으로 현명하고 명철한 지혜로 자신의 몸을 잘 보존하였다고 한 표현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이름을 남긴 위대한 영웅들의 대부분이 이런 명철보신의 보좌진이 뒤에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 날에도 이런 환경은 변함이 없습니다.
즉, 난세에는 영웅이 나오게 마련인데 그 영웅은 바로 이런 명철보신의 참모가 있어야 영웅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흔히 좋은 세상에서 누리며 호화롭게 살다가 재앙의 기미가 보이면 재빨리 물러나 제 몸과 제 집안을 잘 보전하는 것이 명철(明哲)한 보신(保身)이라는 경향이 된 것 같아 씁쓸합니다.








끝말이 정말 씁쓸하게 느껴지는것은 저만 그런걸까요? 정말 그런 경우를 흔히 볼수 있는거 같읍니다.... 신고
요즘 사람들은 자기 중심적인 해석을 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인 것 같아여..ㅎㅎㅎ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