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專門家)
2015/05/14 21:12
■ 전문가(專門家)
아무리 해박한 지식이 많은 박학다식(博學多識)한 사람이라도 어느 특정한 분야에는 전문가에 미치지 못합니다.
전문가는 특정한 분야에서 정통한 지식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가방 끈이 조금 길다는 지도자 급의 사람들은 자신을 낮출 줄 모르고 자신 밖엔 없는 걸로 알고 다른 사람에게 묻는 걸 매우 부끄러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논어에도 ‘자신을 낮추고 남에게 묻는 것은 결코 수치스러운 것이 아니다'라는 불치하문(不恥下問)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을 낮추어 그 분야 전문가를 찾아가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이 제대로 된 군자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중국 송나라 고사에서도 황제가 군사문제를 무신(武臣)들을 배제한 채 문신(文臣)들과 논의하자 군 총사령관으로 있던 ‘심경지’가 화를 내며 경당문노(耕當問奴) 직당문비(織當問婢)이란 비유를 들었다고 합니다.
이 말은 경작에 관한 일은 농부가 비록 신분이 낮더라도 그들에게 물어야 하고 베를 짜는 아낙이 비록 계집 종이라 하더라도 그녀에게 물어야 가장 올바른 답을 들을 수 있다는 말이었던 것입니다.








경지에 이르러도 절대금물 자만심 이라는 뜻 이군요!~~^^ 신고
넵, 그렇습니다.
자만심이 하늘을 찌르면 하늘이 가만 안둘 것 같아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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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옳으신 말씀 입니다 ...근데 ,오늘날 내용없는 간판 이나 머니나 거죽을 중시하는 시절이다 보니,, 사회적 지도자급들이라고 해서 인성도 지도자급은 아니니.. 신고
템플씨 말씀대로 인성이 모자라는 지도자들이 있다는 게 문제죠..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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