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의 실수
2015/03/03 22:35

■ 말의 실수
인간이 살아가면서 범하기 쉬운 ‘말 실수’는 세상에서 가장 큰 실수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실, 말은 하기 쉽지만, 잘못된 말은 상대에게 큰 상처를 남기고 결국 자신에게도 화를 자초하게 합니다.
옛날 ‘시경 대야편’에 나오는 시를 하루 3 번씩 외우며 살았다는 공자의 제자인 남용(南容)이 공자의 조카사위로 발탁된 배경도 바로 이 시구(詩句)를 늘 생활 속에 품고 살았던 탓이라고 하죠.
그 시구는 아래와 같이 아주 간단합니다.
백옥의 흠은 갈아내면 없어지지만, 내가 잘못하여 뱉은 말의 흠은 그리 할 수가 없다.
우리는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이 말이 결코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하거나 나에게 재앙을 불러 일으키는 화근은 아닌지 헤아려보고 신중하게 말해야 한다는 아주 상식적인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왕에 하는 말인데 왜 상대의 가슴을 도려내는 말을 해야 하는지?
아마도 대개는 순간적인 분노로 기분 대로 함부로 말하다 보니 상대에게 마음의 상처가 되는 결과가 되겠죠.
그럴수록 상대의 입장을 한번 더 헤아리고 상대를 따듯하게 감싸주는 솜사탕 같은 말로 분노를 삭이면 어떨까요?
상대방의 약점을 후벼 파는 말보다는 포근함 솜 같은 따스함이 담긴 말은 결국엔 복이 되어 다시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분이라도 자신의 인품을 높이는 복덕임은 틀림 없는 사실을 믿을 것입니다.








꼭 필요한 말만 예쁘게 하고 입 다물고 살겠습니다~~^^ 신고
넵, 그 방법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지요.. 멋지게 사는 방식에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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