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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에 마시는 술 2015/02/1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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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에 마시는 술

 

 

모레부터는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이런 명절이면 술을 마실 기회가 많아집니다. 그런데 이 술을 잘 못 먹으면 인간 이하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술은 사람의 조절 능력을 빼앗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말이 많아지고, 어떤 사람은 아무데서나 자고, 어떤 사람은 울고, 어떤 사람은 미쳐 날뛰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예부터 술 먹으면 말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군자라고 했습니다.

즉 술 먹고 말이 많아지거나 횡설수설하지 말고 술은 먹을수록 말을 아끼라는 말입니다.

 

술에 자신의 조절능력을 잃는 사람은 다른 어떤 장점이 있더라도 그 사람은 인정 받지 못합니다.

술 먹고 이성을 잃거나, 폭력을 행사하거나, 말이 많아지고 말 실수가 있으면 사람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이번 설에는 술을 마시게 되면 결코 과음하지 말고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다정다감한 덕담을 나누면서 일가 친척 그리고 가까운 사람들과 더 친근감 있게 결속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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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1580 02.16 23:54

    신의 경지에 올라야 조절능력이 있지 않을런지요.그런데요 배너님 술 먹고 조용하게 있는 분들을 거의 못 보았습니다~~꼭 술이 사람을 이기더라구요ㅋ.ㅋ 신고

  • banner 02.17 09:00

    그렇습니다. min 씨...
    그래서 조절능력을 잃지 않는 주량을 먼저 깨달아야 가능하다네요.
    그리고 깨달았으면 그대로 실천을 해야하구여.. 아니면 술에 당하게 되어 있으니까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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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심히살자1 02.25 11:04

    제생각에는 요즘 세상의 사람들은 술을 예전처럼 그렇게 많이는 안먹는 분위기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도 경기와 관련이 많은거 같읍니다... 신고

  • banner 02.25 12:02

    넵, 살자씨, 요즘엔 사람들이 좀 더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것 같아여.
    또한 술 이외에도 즐길 거리들이 많아진 탓도 있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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