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질 공화국
2015/01/13 20:35

■ 갑질 공화국
최근 ‘갑’이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을’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를 넘는 ‘갑질’을 하는 사례들이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윤 모씨의 그랩 갑질로부터 시작해서, 라면 갑질, 우유 갑질, 땅콩 갑질, 모녀 갑질, 따귀 갑질, 채용 갑질, 동료 갑질, 대리기사에게 가한 의원 갑질 등, 그야말로 슈퍼 갑질 공화국이라 해도 할말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갑질 사례들은 노예제도가 있던 고대에도 다 있었지만, 오늘 날에는 계몽과 수련을 통한 교육의 힘으로 선진국에서는 이미 ‘갑’과 ‘을’이 상생하는 지혜를 사회에 정착시켰습니다.
중국 고전에도 보면, 새도 궁지에 몰리면 쪼고, 짐승도 궁지에 몰리면 물어 뜯는다고 했습니다.
게다가 사람도 궁지에 몰리면 해서는 안될 짓도 서슴지 않는다 했습니다.
이 말은 상대방을 너무 궁지로 몰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교육하기 위해 나온 이야기들이지요.
아무리 칼자루를 쥔 ‘갑’이라고 해도 칼날을 쥔 ‘을’에게 칼자루를 마구 휘둘러서는 안 된다는 경고인 것입니다.
나의 이익만을 챙기고 내가 이기기 위해서 상대방 가슴에 멍이 들게 하거나, 눈에 피눈물이 나게 하면 반드시 후환이 생긴다는 진리를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이 세상살이가 갑이 왕이 지만 을이 왕이 되는 날도 올 수가 있을 라나요.ㅋㅋ 서로가 존중하고 배려하며 입장을 이해함이 우선인데요. 그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인간들이 많아서 늘 갑질 한다는 소리가 끊이질 않는것 같아요 . 꼴불견대장들! 신고
넵, min 씨, 을이 왕되는 건 바라지 않아도 적어도 갑과 을이 대등한 대접을 받아야겠어요.
천민 자본주의의 표상이 갑질인 걸 빨리 고쳐야 진정한 선진국이 된다네여.. ㅠ.ㅠ
신고
갑질이라는 말이 유행하는 일은 오랜 세월 얼마나 고통을 느낀 민심이었나를 대변하는 말입니다.
보험이나 금융거래 등 약관이라는 것이 제대로 된 감시를 받고 있는 사회인지도 의심스러운 세태의
반영이라 하겠습니다. 감독기관이 얼마나 자기 일을 완수 못했으면 이런 유행어가 나라를 시끄럽게 합니까. 신고
넵, 푸른강씨의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자신을 비롯해서 정부의 감독기관까지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즌지?
반성하고 고쳐나가야할 일입니다.. ㅠ.ㅠ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