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人事)
2014/12/16 23:28

■ 인사(人事)
인간과 관련된 모든 일들을 옛날엔 인사(人事)라고 했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날 사전적인 의미는 ‘사람들 사이에 지켜야 할 예의로 간주되는 것’을 인사라고 합니다.
사람을 어떤 자리에 임명하는 일부터 시작해서, 조직의 환경을 개선하는 것까지 말 그대로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뜻하는 단어가 인사입니다.
인사라는 화두를 보니 ‘울료자’라는 병법에서 언급한 천관불약인사(天官不若人事)란 말이 생각 납니다.
즉 ‘하늘의 운세’를 뜻하거나, ‘별자리의 움직임’ 또는 ‘점이나 기도 같은 것’을 의미하는 천관(天官)이란 말을 대입해 보면 ‘하늘의 운세가 인간의 일 보다 못하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세상 일은 인간의 노력여하에 따라서 결정이 나는 것이므로 하늘의 어떤 보이지 않는 운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사는 만사’라는 말도 만사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는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최선을 다해 하는 것이므로 점쟁이나 천운에 의지하지 말라는 뜻으로 해석해야겠습니다.








뭔가 많은 뜻이 머리를 스쳐지나 갑니다...아주 많은 내용이 있는 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운에의존하기 보다는 세상일은 내가 개척해 나가야죠.... 신고
결국 노력이 운이 되는 거네요.~~^^ 신고
넵, 살자씨.. 고마워요.
인간의 탈을 쓴 사람답게 지켜야할 예의부터 지키려는 노력을 하고 나서 운을 기다려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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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min 씨.. 그렇습니다. 운이라는 것도 노력한 사람에게 오는 하나의 행운인 셈이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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