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강하고 건강하다는 것
2014/11/11 23:43

■ 부강하고 건강하다는 것
비록 나라뿐만 아니라 가정과 개인이 파산되지 않기 위해서는 맹자의 말씀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입칙무법가불사(入則無法家拂士):
본받을 만한 지도층과 집안이 없고 옳고 바른 이야기를 하는 학자들이 없고,
출칙무적국외환자(出則無敵國外患者):
밖으로 상대할 적이 없고 외부 환란이 없는 그런 나라라면
국항망(國恒亡):
그 나라는 항상 망하게 되어있다.
이 말은 곧 가정이든 사회든 국가든 부강하고 건강하게 유지되려면
1) 누구나 본받을만한 가치관과 인생을 사는 멘토가 있어야 하고.
2) 자신의 이익과 상관없이 옳고 바른 말을 할 수 있는 언로(言路)가 열려있어야 하고.
3) 밖에 늘 상대해야 할 경쟁자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이것도 그 조직이 긴장감을 유지하며 존재할 수 있는 이유이고, 외부적 근심과 환란 역시 조직의 생존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현재 내가 속한 가정이나 조직에서는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진짜 문제인지 한 번 돌아봐야겠습니다.








모두다 훌륭한 말씀입니다. 늘 깨어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네요^^ 신고
고맙습니다, min 씨..
훌륭하게 생각해주시니 더욱 더 고맙습니다.. 말씀대로 늘 깨어 있자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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