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생의 이해
스위스출신의 미국 여류 정신과의사였던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쓰’(Elizabeth Kuebbler-Ross)박사는 인생을 이해하기 위해 여러 가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그의 저서에서 피력했다.
그 여러 가지 생각 중에서 죽음의 시점에서부터 인생을 이해하는 법 몇 가지를 간추려본다.
1)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라.
누구에게도 매이지 마라. 물질에 매이지도 말고 명예에 매이지도 마라.'
죽음의 문턱에서 생각할 때 이렇게 살아야 했더라. 아니 이렇게 살지 말아야 했더라 하고 생각되는 바가 있을 것이다.
그런고로 죽음의 문턱에서 생각하는 바로 그러한 자기 자신으로 살아라.
2) 사랑 없이 여행하지 마라.
마지막 세상 떠날 때 아니 하나님 앞에 갈 때도 우리가 물어야 할 질문은 이것뿐이다.
얼마나 사랑했느냐? 얼마나 사랑을 받았느냐?
사랑한 시간만 산 시간이요. 사랑 받은 시간만 살아 있는 시간이다. 나머지는 다 잘못 산 것이다.
모든 일을 사랑가운데 할 것이다.
사랑의 분배가 문제.. 적절한 분배. 가족, 사회, 연인.. 등등
3) 관계는 자기 자신을 보는 눈이다.
우리가 사람을 만난다. 물질, 명예와 함께 산다. 모든 관계 속에 사는데 그 속에서 나 자신을 보게 되는 것이다.
물질에 대해서 내가 얼마나 당당했는지 명예에 대해서 나는 얼마나 초월했는지 사람과의 관계에서 얼마나 원만했는지 또 어떻게 비춰지고 있는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이 모든 것이 바로 내가 나 자신을 볼 수 있는 눈이다.
괜찮은 줄 알았는데 오늘 일을 겪고 보니까 형편없이 초라하고 좀 뭔가 아는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가진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것을 알았다. 이 모든 관계 속에서 자기 자신의 정체를 보는 것이다.








인생이란 무엇인가...한때는 이런책을 좀 읽었었는데요...결론은 그책을 읽어도 답을 얻지 못했었읍니다...^^ 역시 인생을 이해한다는거는 정말 지극히 어려운일 아닐까요?? 신고
그렇습니다, 인생이라는 게 아주 복잡 미묘한 정신적 요인이 개입하고 있기 때문인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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