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2014/03/13 15:58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항상 쫓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고민 때문에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 때
사람으로부터 상처받아 힘들 때 그리고 미래가 캄캄하고 불안하기만 할 때
우리 잠시 멈추어요. 단 1분 만이라도 잠시 멈추어요.
삶을 현재에 정지시켜놓고 잠시 깊게 숨을 내쉬어요. 멈추면 내 주변이 또 비로소 보여요.
나를 항상 도와주는 가족과 동료들의 얼굴들, 매일 지나치지만 볼 수 없었던 거리의 풍경들, 그리고 들어도 잘 들리지 않았던 상대방의 이야기들...
내가 지금 하는 것을 잠시 쉬면 내 안팎의 전체가 조용히 모습을 드러내요.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