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 나간 중년들?
2013/12/08 19:20

■ 정신 나간 중년들?
엊그제 퇴근길에 우연히 라디오를 들었다.
대뜸 하는 소리가 요즘 5-60 대 어른들은 정신 나간 사람들이 많다고 했다.
이유를 들어보니 그럴만하다는 생각에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했다.
이들 세대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결혼까지 시켜야 부모 노릇 제대로 다한 걸로 착각하고 죽기살기로 비싼 대학등록금에 결혼 땐 결혼비용은 물론 집까지 장만해주려고 애쓴다. 서방 세계에선 도저히 이해 못하는 문화라고 한다.
그래서는 앞으로 전개되는 100 세 시대엔 자식에게 짐이 되어야 하는 신세로 전락하게 된다고 강조한다.
자식에게 맡겨진 쓸모 없는 짐 취급 받으며 살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노후를 챙길 것인가? 하는 선택은 자유이다.
하지만, 현실을 감안하면 자식세대들이 예전처럼 부모를 모시고 살 것이란 망상은 버려야 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자신들의 앞가림부터 해서 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는 현명한 생각으로 전환하라는 것이다.
자식세대는 젊음이 있는 한 그들은 홀로서기할 충분한 에너지가 있다는 것이다.
자식들이 스스로 독립할 수 있도록 컸으니 굳게 믿으라는 이야기다.








끄덕끄덕 ..좋은글 내려놓는 베너님 별장에 자주 못와 죄송합니다
일것지도 않은 전문가 몇곳에서 하다보니 ㅎㅎㅎ 신고
넵, 편하게 들려주시는 것만 해도 감사해요.
그래도 여러 전문 사이트에서 활동하시는 바쁜 분이라서 다 이해가 되네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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