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커뮤니티

■ 구강(口腔)청소(淸掃) 2013/11/15 06:55

banner

■ 구강(口腔)청소(淸掃)

전문의들은 잠을 자고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로 양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밤새 입 안에서 번식한 세균이 어마어마하게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보통은 그냥 대충 물로 헹구고서 냉수를 마시는데 이는 많은 세균을 체내에 투입하는 큰 잘못이라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나라가 위암발생 율 세계 1 위 국가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특히 양치할 때 잘 해야 하는 것은 혀에 붙은 것들을 혓바닥 색이 분홍색이 될 때까지 확실히 제거해야 한답니다.

칫솔로 계속 문지르고 물로 헹구고를 대여섯 번 정도하면 혓바닥 돌기가 생생히 살아있는걸 보고 나서 꼭 녹차 내지는 보이차, 또는 쑥차나 감입차를 350 cc정도를 마셔서 식도와 위장을 씻어 내라고 조언합니다.

이렇게 하면 암에서 벗어날 수도 있다니 몸에 좋다고 무엇을 먹을 것이 아니라 꼭 구강청소부터 실천해야 겠습니다.

이런 습관을 들이면 구강건강은 물론 위장기능도 좋아지고, 피부혈색도 좋아지고, 보약이 따로 필요치 않답니다.

이처럼 작은 실천으로 큰 이익을 보는 것은 슬기로운 지혜의 하나이겠지요.

인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