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무당
2013/09/03 22:26
■ 선무당
우리 속담에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다.
아직 서툰 사람이 잘 하는 체 하며 굿을 하다가 사람 죽게 한다는 이야기로 미숙한 사람이 잘하는 체하다가 일을 그르친다는 뜻이다.
주식투자에도 예외일 수 없다.
하지만 이런 속담이 우리에게만 있는 게 아니더라.
서양에도 A little knowledge is a dangerous thing. (빈약한
지식은 위험하다)이라던지 A little learning is a
dangerous thing. (조금 배운 것은 위험하다)라는 말이 있으니까..
이런 걸 보면 동서고금 이런 말은 진리인가보다.
그런데 선무당들은 일을 저질러 놓고 제 탓이 아니고 다른 탓으로 돌려댄다.
서양에서도 A bad workman quarrels with his tools. (못된 작업자가
연장 탓한다) 또는 He is not a mason who
refuses a stone. (석공이 돌 탓한다)라는 말이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선무당이 장구 탓하나 보다.








배너님은 만신 무당 인가봐여, 훈계의 글을 올리시니 신고
주식엔 스승이없어요 제가 전문가를 골고루만나본결과 벌고 까먹고 공부를많이한 인간이나 아니나 다를게없어요 신고
rtksdf3 씨, 제가 공부하고 자신에게 훈계하기 위해 이 블로그를 만들고 있답니다.
동참해주셔서 고마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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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별바라기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근데 그나마 주식시장에서는 선무당보단 제대로 된 무당이 돈을 잃더라도 좀 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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