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 직구 장관
2013/08/16 20:54

■ 돌 직구 장관
미국 부시 정권 시절 ‘콘돌리자 라이스’(Rice) 국무장관이 대통령에게 말했다.
“대통령님, 틀렸어요. 로마(Roma)는 이탈리아의 수도이지 루마니아(Romania)의 수도가 아니에요.”
대통령의 작은 실수에도 이런 돌 직구를 날릴 만큼 대단한 장관이었다.
라이스 장관은 흑인여성으로서 31세에 대학총장을 역임한 천재란 소릴 들었던 분이다.
그녀가 국무장관 재임시절 당시 우리나라의 노무현 대통령은 미군장갑차 사고로 숨진 두 여중생(미선, 효순)의 이름을 거론하며 한국에서는 촛불시위가 한창이라며 미군의 행동을 강하게 항의했을 때, 그녀는 느닷없이 서해 해전에서 전사한 한국장병들의 이름을 아느냐고 질문했던 일화가 있다.
당시 노 대통령이 장병의 이름을 기억 못하고 우물쭈물하자, "적군의 의도적 침공에 장렬하게 전사한 애국장병들의 이름은 모르면서 혈맹의 훈련 중 실수로 사망한 여중생의 이름은 알고 항의하는 대통령께서는 혹시 적과 아군을 반대로 잘못 알고 계시는 것 아닙니까?" 라고 돌 직구질문을 하여 그 임기응변에 능하고 말 잘하는 노대통령도 쩔쩔매게 했다는 일화도 있는 아주 당돌한 장관이었다.
물론 우리의 의도를 피해 자국의 입장에서는 그리 말 할 수 밖에 없었겠지만 우린 이런 소신파 장관이
왜 안 나올까?








그러게 말입니다 왜 베너님을 장관으로 발탁하지 않는지 그게 이상하군요 신고
헐~! 정치적인 자질이 없어서 저는 발탁을 접수하지 못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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