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애(愛)의 사색
우정이라 하기에는 너무 오래고 사랑이라 하기에는 너무 이릅니다.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다만 좋아한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남남이란 단어가 맴돌곤 합니다. 어처구니 없이 난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지는 않지만 당신을 좋아한다고는 하겠습니다
외롭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외로운 것입니다.
누구나 사랑할 때면 고독이 말없이 다가옵니다. 당신은 아십니까? 사랑 할 수록 더욱 외로워진다는 것을...
-어느 무명씨의 노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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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좋은 시라는 생각이 듭니다....저도 이런 경험을 해 본거 같읍니다...^^ 신고
넵, 글재주가 좀 있는 분인 것 같아여...
사랑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서사시 같다는 생각이 드니까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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