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 전체
  • 토론광장
  • 동호회
  • 미니홈
목록 윗글 아래글
■ 애(愛)의 사색 2013/01/24 22:04
banner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의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 애(愛)의 사색

 

 

우정이라 하기에는 너무 오래고 사랑이라 하기에는 너무 이릅니다.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다만 좋아한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남남이란 단어가 맴돌곤 합니다. 어처구니 없이 난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지는 않지만 당신을 좋아한다고는 하겠습니다

 

외롭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외로운 것입니다.

누구나 사랑할 때면 고독이 말없이 다가옵니다. 당신은 아십니까? 사랑 할 수록 더욱 외로워진다는 것을...

 

-어느 무명씨의 노트에서-

 

 

 

20

  • 열심히살자1 01.27 14:04

    글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좋은 시라는 생각이 듭니다....저도 이런 경험을 해 본거 같읍니다...^^ 신고

  • banner 01.27 15:18

    넵, 글재주가 좀 있는 분인 것 같아여...
    사랑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서사시 같다는 생각이 드니까여... ㅎㅎㅎ.

    신고

한마디 쓰기 현재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목록 윗글 아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