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바른 양치질
양치질은 충치(치아우식증)를 예방하고 입 냄새를 없애는 목적으로 주로 하고 있지요?
충치만큼이나 우리의 치아를 위협하는 질환이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치주염, 즉 잇몸질환이지요.
치주염은 잇몸의 염증인 치은염, 치아를 떠 받치는 뼈의 염증인 치조골염, 그리고 치아와 치조골 사이의 막의 염증인 치근막염, 세 가지를 모두 포함하는 말입니다.
처음에는 잇몸이 붓고, 양치질 시 쉽게 피가 나는 것이 주 증세인데, 이가 흔들릴 정도가 되면 이미 치조골염으로 진행된 상태이지요.
최근에 실시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9세 이상의 성인 74%가 치주염을 가지고 있고, 특히 40대 이후 더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40 대 이후 치아상실의 주 원인은 충치가 아니라 치주염이 되지요.
치주염은 치아상실뿐만이 아니라 전신의 염증을 일으켜 심장병, 뇌졸중, 호흡기질환 등의 발생에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치주염은 치아의 표면에 세균이 침착 되는 세균 막인 치태와 여기에 석회가 침착 되어서 돌 같이 된 치석 등이 원인이 되지요. 치태는 소위 ‘플라그’라고도 합니다.
치주염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양치질입니다.
그런데, 이를 닦는 것이 아니라 잇몸을 닦는 듯이 해야 제대로 양치질이 됩니다.
칫솔을 치아와 잇몸 사이에 대고 진동하듯이 문지르면 되지요. 이 사이에 낀 음식물, 치태를 제거하는 방법이고, 잇몸을 마사지해 튼튼하게 합니다.
보통은 앞니 쪽을 많이 닦게 되는데, 치아의 뒷면과 어금니 쪽을 더 열심히 닦는 것이 치주염을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이 외에도 치 실과 치간 칫솔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고, 40 세가 넘으면 최소 6개월마다 치과를 방문해 정기검진과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전문가의 조언입니다.








오복중에서두 치아건강이 으뜸인것 같네요.. 신고
지금은 좀 덜한데요...이가 안좋아서 치과에 며칠 갔었읍니다..상태가 안좋다던데요...좀 걱정입니다.. 근데 치과의사가 치실에 대해 엄청 강조 하더군요...앞으로는 양치질 외에 치실도 사용 해야 겠읍니다... 신고
넵, 정동씨도 치아가 오복 중에 으뜸이란 말 들으셨군요.
늘 치아 건강 잘 챙기셔서 늙어서도 잘 잡수실 수 있어야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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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살자 씨... 저도 이번에 치주염으로 치과에 갔다가 이런 상식 들었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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