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일날의 단상(斷想)
2012/11/05 16:10
■ 생일날의 단상(斷想)
언제부터인지 생일날에 우리는 태어난 당사자를 축하해주는 문화가 정착되었습니다.
아마도 부모님들이 건강하게 태어나 잘 자라주는 것에 대한 기쁨과 고마움의 표시로 그리 했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한 단계만 앞서 생각해 보면, 정작 감사와 축하를 받으셔야 할 분은 낳아주신 어머니여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생일선물은 생일을 맞는 자녀가 자신을 낳아주신 어머니께 드려야 마땅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생일의 주인공은 어머니 뱃속에서 최대의 보호를 받으면서 아주 편히 자라다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그러니까 건강하게 이 세상에 나온 것만으로도 축하 받을만한 일이긴 합니다.
하지만, 임신부터 성장까지 정성과 사랑을 다하여 키워주신 부모님, 특히 어머님의 노고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래서 자녀의 생일이 올 때마다 부모님을 극진히 모셔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머니가 살아계시던 돌아가셨던 상관없습니다.
돌아가신 부모님이라면 제사를 1년에 2 번 지낸다고 생각하고 이 세상에 자신을 있게 해준 고마움을 맘 속에 담고 하루를 어머니의 숭고한 헌신을 생각하며 보내면 됩니다.
어머니가 생존에 계시다면, 각자의 생일날에 ‘출산기념 축하선물’을 드리는 문화를 만드는 건 어떨까요?
돌아가신 후 제사를 성대하게 지내는 것보다는 부모님께서 생존에 계실 때 자신의 생일날에 성대한 제사를 지내듯 효심을 보이는 것이 진짜 가치 있는 선물일 것입니다.








어쨌든 여자는 정말 위대 합니다....특히 어머니라는 존재는 더더욱 그런거 같읍니다...^^ 신고
넵, 솔직한 심정으로 여성들의 위대성은 남자보다 훨 낫다고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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