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꿍들의 십계명
01. 짝꿍을 관리하려 들지 말자.
짝꿍은 나의 소유물이 아니고 대등한 인격자이고 재산이 아니라 그대의 영원한 파트너이다.
02. 그대들 사이에 "STOP(일단정지)" 표지판을 들지 말라. 흐르지 않는 사랑은 썩게 되는 법이니까.
03. 기다리지 말자. 가정은 정거장이 아니다. 남자다움은 능동성이다. 기다리지 말고 그대가 먼저 다가가라.
04. 짝꿍을 생과부나 홀아비로 만들지 말자.
그대는 살아있는 짝꿍역할을 수행할 부부 공동의 책임이 있음을 명심하라. 그대는 아직 살아있는 부부이기 때문이다.
05. 짝꿍을 남과 비교하지 말자.
더구나 남의 짝꿍과 비교해선 안 된다. 짝꿍의 사랑은 비교하는 것에서 끝이 난다.
06. 찌푸리고 집에 들어가지 말자. 가정은 병원이 아니다. 되도록 많이 아내에게 이야기 하자.
07. 아내 앞에서 으스대지 말자.
무슨 자랑을 해 봤다 말짱 꽝이다. 그대의 머리칼 비듬에서 발가락 무좀까지 그대를 속속들이 아는 면에서는 귀신이다.
08. 짝꿍을 돈주머니로 여기지 말자.
가정은 주식회사가 아니다. 부엌일이든 가게 일이든 짝꿍에게 "돈벌이를 시키고 있다"는 생각은 잠시도 갖지 말자.
09. 짝꿍에게 훈장 노릇하지 말자.
가정은 상대의 부족한 점을 서로가 채워주는 곳이지 상대의 부족한 것을 가르쳐서 사람 만드는 곳이 아니다.
10. 짝꿍 사이에 비밀을 두지 말자. 짝꿍의 가장 필요한 덕목은 신뢰이다.
신뢰가 깨진 짝꿍은 더 이상 짝꿍이 아니다. 짝꿍에게 감추고 있는 것이 전혀 없다면 그대의 사랑은 훌륭하다.
아내인 동시에 친구일 수도 있는 자가 참된 아내이다. 친구가 될 수 없는 여자는 아내로도 마땅하지가 않다. - 윌리엄 펜 -








부부는 정말 평생 모든것을 같이할 동반자죠.... 신고
넵, 살자 씨...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자신도 짝꿍은 의례 적인 상대로만 생각하며 살아왔네요...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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