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람을 내편으로 만들기
‘윈스턴 처칠’(Winston Leonard Spencer Churchill)은 영국 보수당의 총재로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인류의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워 연합국을 승리로 이끈 유명한 정치인이다.
그가 하원의원에 처음 출마했을 때 상대 후보가 '늦잠 자는 게으른 사람' 이라고 그를 맹렬하게 공격했다.
그러나 실제로도 ‘처칠’은 늦잠자기로 유명했다.
이에 ‘처칠’은 전혀 동요하지 않고 대수롭지 않은 일처럼 이렇게 응수했다.
"당신도 아마 나처럼 예쁜 마누라를 데리고 산다면 일찍 일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처칠’은 대수롭지 않은 일처럼 이렇게 응수함으로써 위기돌파능력을 유머로 나타내며, 유권자의 표심을 자극하여 선거에서 압도적인 표 차이로 당선된 일화는 매우 유명하다.
또 하나의 일화, 처칠이 정계은퇴 이후 80세를 넘어 한 파티에 참석했을 때의 일이다.
어느 부인이 반가움을 표시 하면서 그에게 이런 짓궂은 질문을 했다.
"어머, 총리님. 말씀 드려도 되는지요... 앞 지퍼가 열렸네요."
그러자 ‘처칠’은 이에 조크를 통해서 위기를 모면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폭소를 자아내게 했다.
"아! 네. 고맙습니다.
근데 제가 굳이 해결하지 않아도 별 문제가 없을 겁니다.
이미 '죽은 새' 는 새장 문이 열렸다고 밖으로 나올 수가 없으니까요."
이처럼 유머는 상대방을 은근히 비판하기도 하고, 웃음을 주면서 가슴을 찡하게도 만든다.
때에 알맞은 유머는 가뭄 끝의 단비처럼 유쾌함과 상쾌함과 감동을 준다.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듯한 시원함을 선사해 준다.








유머는 항상 우리에게 활력소를 주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신고
넵, 유머는 우리 생활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조미료 같은 것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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