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아장성(만리장성 복원 안된 길) ■
2012. 8. 5 (日) 4일차.
Hotel 조식 후 하이러우 시짜츠 마을로 이동(1시간 50분)
잰커우야 장성 트레킹 시작.
A코스(리지), B코스 선택.
들머리- 서대벽(장성 성벽:40분)- 북경결(1시간20분)- 웅비도앙(30분)-
와불정상(30분)- 천제(20분)- 장군수관(30분)- 사산(30분)
총 4시간- 3.30hr으로 단축. (점심: 도시락)
복원 안 된 만리장성이라, 계단이 무너져 잘못 밟으면
마사토와 모래 섞여 사태나듯, 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출입이 금지된 곳이고,
일반 여행사는 오지 않고, 간혹 서비스 차원에서 한국 사람을 모시고 오는
여행사가 있더군요.
북경 위쪽 내몽골과의 경계 쯤에 있는 만리장성이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올레길, 둘레길 탐방처럼,
한국인 모씨가
복원, 미복원 만리장성을 구간구간 종주하고 있다는 얘기도 들었죠.
포대, 들산, 강종숙팀장 포함 총 6명. B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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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산세가 험해서 처들어올수 없는 곳에도 성을 만들었네요. 구경 잘했습니다.^^ 신고
얼마 전에 만리장성 찾은 관광객이
허물어진 돌에 깔려 부상당한 뉴스가 나오더군요.
바로 저깁니다. ^_^
우리나라 사람 모아무개씨는 몇 달 계획으로 만리장성 종주를 하고 있다는데,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저도 한번 만리장성 종주 해봤으면 하는 마음이 먼저 들어라고요.
중국의 역사는 대부분 북방의 역사나 마찬가집니다.
수나라, 당나라 모두 선비족이 세웠으니까요. 선비족은 만주부터 몽골까지 동-서를 모두 포함하죠.
한족 문화에 융화되는 과정에서 결국 만리장성이 쌓아지는 것을 보면,
일본과 우리나라 생각이 납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