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바가지 총결산
01. 네가 나를 아내라는 이름을 가지게 했던 그날 이후 단 한번, 단 한 순간이라도 내가 행복하도록 만들어준 적 있느냐?
02. 돈을 많이 벌어다 줘서 돈독이 오르게 해준 적이 있나?
03. 너무너무 다정하게 대해줘서 닭살이 올라 대패질을 하게 해준 적이 있나?
04. 그도 저도 아니면 밤에 힘이나 팍팍! 써서 심장마비로 응급실 실려가게 해줘 본 적 있나?
창피하고 쪽 팔리는 얘기지만 뭔 남자가 어쩌다 올라오면 5분도 안돼 헥헥 거리며 싸대고 쉬~익 일어나는 게야.. 평생^^
단 한번이라도 남들 다하는 오르가슴이 뭔지 파~악 느끼게 해준 적이 있냐?
05. 집이랍시고 으리 번쩍한 데 살게 해줘서 천 날 만날 그 넓은 집구석 청소하고 허리 뻐근하게 해줘 본 적 있나?
06. 자신 없으면 처가 집에나 알랑방귀 뿡뿡~껴 장인장모 사랑이나 받았나?
07. 땀 흘려가며 된장찌개, 김치볶음에다 저녁 상 다리 부러지게 차려주면 반찬타박 안하고 주는 대로 먹기를 했냐?
08. 나 살쪘다고 헬스 클럽 티켓이나 한 장 끊어줘 봤냐?
09. 나 술 마시고 싶을 때 하다못해 소주 한 병이라도 사 들고 손가락 빨며 같이 마시자고 닭살떨기를 해봤냐?
10. 썰렁한 삼행시나 유머 하나 건져서 낄낄대며 알려줄 때 아무 생각 없이 그저 편하게 웃어주길 했냐?
11. 허구 헌 날 댕기던 국내외출장 다녀올 때 흔한 선물하나 던져줘 봤냐?
12. 각종 기념일에 하다못해 장미꽃 한 송이라도 침대 옆에 놓아두길 했냐?
13. 상가 집에 가서 밤샘하며 고스톱 쳐서 잃었는지 땄는지 보고까지는 안 바래도 그나마 돈 땄다고 자장면이라도 하나 시켜주며 미안한 마음표현하기나 했냐?
14. 시집식구 대가족이랑 같이 부대끼고 사는 마누라 고생한다고 어깨나 토닥여줘 봤냐?
15. 오늘 아침에 네 엄마 아빠한테 문안인사 제대로 안 했다고 성질부리고 나가면서 그러는 넌 울 엄마 아빠한테 먼저 안부전화나 한번 해본 적 있냐 말이다!!!!
16. 명절이나 생신 때 너의 집엔 온갖 비싼 선물 바리바리 싸 들고 봉투가 찢어지게 배추이파리 집어넣고 나는 며칠을 허리도 못 펴고 지짐 부치느라 노력 봉사할 때 처가 집에다 꽁치 대가리라도 보내며 당신 딸 우리 집 하녀로 부리게 해줘서 고맙다고 인사라도 했냐?
17. 네가 나 꼬드겨 결혼 하자 할 때 씨부렁거린 말 생각이나 나냐? "세상 누구보다는 아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한 너를 행복하게 해줄게." 지랄 떨고 자빠졌네... 완전 촌극에 넘어간 내가 바보병신, 천치였던 게야~~~ㅋㅋㅋ
지금 하는 게 네가 할 수 있는 한계냐?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흐흥!!
18. 왜, 허구 헌 날 인상 찡그리고 공포 분위기 조성하면서 집안 썰렁하게 만들고 아들놈한테 어버이날 편지 받아보고 쪽 팔려 고개를 못 들게 하냐? 너 그 편지 내용 기억나냐?
"엄마 아빠 제발 싸우지 마세요. 나는 싸우는 거 너무 싫어요. 엄마 아빠 사랑하며 사세요." -엄마 아빠의 아들 올림-
그거 지네 담임 선생에게 검사 받느라고 보여줬단다. 어이고 쪽 팔려서 내가 고개를 못 든다
19. 내가 돈을 펑펑 쓰고 댕겨서 네가 내 통장 빵꾸 난 거 메워주고 살도록 하길 했냐?
20. 한달 화장품값이 10 만원이 넘어가는 내 친구들처럼 얼굴에 떡 칠 하느라 신제품 나오면 기를 쓰고 사재기를 했냐?
21. 비싼 옷 좋아해서 한 벌에 몇 십 만원 하는 거 사다 놓기만 하고 안 입고 처박아두길 했냐?
22. 내가 멍청해서 네가 어려운 말 하는 거 못 알아들어 눈만 껌벅거리길 했냐?
23. 유머감각 없어서 하루 종일 있어봤자 웃을 일이 없게 만들길 했냐?
24. 쭈그렁 할마시 같이 하고 댕겨서 같이 나가면 쪽 팔리게 했냐?
25. 술 친구해줄 주량도 안 돼서 대화할 분위기를 못 맞추냐?
26. 이거 저거 다 필요 없어!! 정말 싫다! 웬수 같은 인간과 한평생을 살아간다는 건, 하느님이 계시다면 아마도 내게 주신 가장 큰 형벌일 게야... 내가 글케 싫으면 이혼해 달라면 되는데...
"하느님^^ 이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시어 꼴 보기 싫은 저 남정네와 얼굴 안보고 살아가는 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왜 그건 죽어도 안 해주냐 말이야! "
주변머리가 없어 그 흔한 여자 하나 제대로 못 꼬셔^ 바람 필 능력도 안 되는 주제에....








막걸리(막말)를 바가지로 퍼마시는 대회,,,크 ,,,글자만봐도 취한다 ,,,,, 신고
우와~! 그런 대회도 있어요?...
글짜만 봐도 취할 정도시면 약주에 약하신가 봐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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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대박입니다 ㅎㅎㅎ 신고
우와~! 대박 수준으로 평가를 해주시니 한 없이 고마워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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