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 전체
  • 토론광장
  • 동호회
  • 미니홈
목록 윗글 아래글
도쿄도청사 2012/04/25 02:16
Dan풍

▲ 그림 URL 생성하는 팅풀 제 미니홈 그림이 도쿄 도청 전망대에서 보는 '모드학원'입니다. 멋진 모습에 제가 꽃혔죠.
2008년 명동님 도쿄청사에서 찍은 사진보고 철망 디자인 '東京 Mode 학원, Gakuen Coccoon Tower'가 마음에 들어 씽풀그림으로 삼았습니다.

▲ '아끼하바라'까지 가지 않더라도 저렴한 가격으로 전자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 '빅카메라'입니다.
식료품도 팔고 물건에 따라 '아끼하바라'보다 더 싼 것도 많습니다. A/S 잘해주기로 유명. 전 1,430원 환율이라 엄두도 못냄.

▲ 고층 빌딩들이 밀집해 있는 니시신주쿠.

▲ 신주쿠(新宿), 이케부쿠로(池袋) 도쿄의 부도심 지구. 신주쿠 역, 이케부쿠로 역은 대형 터미널 역으로
도쿄 도내에서도 1, 2위의 이용객 수를 자랑합니다. 유동인구 세계 제 1이라고 하네요.

▲ '오다큐백화점' 앞 광장은 버스 환승장입니다.

▲ 벌집처럼 둥글게 디자인한 건물이 '모드학원'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저 건물에 꽃혔죠. ^_^
제 개인적으로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도쿄에서 제일 멋있는 건물입니다. 오죽했으면 팅풀 미니홈 상단에 Gif를 만들었을까요. ^_^

▲ Sampo Japan Building.

▲ '모드학원'은 예술관련 대학교답게 건물 디자인 또한 예술적입니다. 제가 한 눈에 꽃히게 된 이유죠.

'모드학원, Gakuen Coccoon Tower'은 도쿄가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멋진 빌딩 중 하나일 겁니다. 건축디자이너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도쿄 도청은 도쿄의 랜드마크와도 같은 건물이죠. 높이 243M이며 45층에 있는 지상 220M의 전망대가 유명합니다.

▲ 박원순 서울시장, 도쿄도청 방재센터를 방문해(2.9. 2012) 도쿄도청의 방재시스템에 대해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들었죠.

▲ 제1 본청사 1층에 있는 전망대 전용 엘리베이터를 탈 겁니다. 이용시간(폐장 시간 30분 전까지 입장).
북 전망대는 9시 30분 - 21시, 남쪽 전망실은 17시 30분까지(북쪽 전망실이 휴관일 경우는 21시까지).

▲ 지상 202m, 45cmd 건물로 남쪽과 북쪽에 전망대가 있습니다. 북전망대는 23시까지 남전망대는 17시까지.
낮에는 남쪽 전망대로 가고 밤에는 멋진 마천루의 야경을 보러 북쪽 전망대로 가는 게 좋다고 합니다.

▲ 휴관일, 남쪽 전망실 매월 첫째, 세째 화요일, 북쪽 전망실 매월 둘째, 네째 월요일
휴관일이 공휴일과 겹칠 경우에는 개장하며 그 다음날 휴관합니다.

▲'Park Tower & Opera City' Park Haytt Tokyo- 왼쪽 3단 건물. 오른쪽 건물은 Concert in Hall Opera City. Shinjuku Tokyo NTT.

▲'Park Tower & Opera City' Park Haytt Tokyo & Concert in Hall Opera City. Shinjuku Tokyo NTT(右).

▲ 제가 빌딩 하나하나 이름을 붙이고 설명을 드려야 할 텐데, 갤 노트로 찍고 노트북에 넣었다가 허접한 것은 지웠는데,
그 속에 전망대 빌딩 안내 그림들이 모두 들어있어서, 빌딩 이름을 알려드리지 못하는 불충이 있습니다.

▲ 왼쪽 삼각형 건물이 Haytt Regency Tokyo Hotel인데 반대쪽에 같은 삼각형 건물이 있습니다.
오른쪽 하얀 건물은 Shinjuku Sumito Bldg. 가운데가 뻥 둘린 역시 삼각형 구조의 건물인데 전망대에서는 평범하게 보이네요.

▲ Smitomo Bldg(左), Mitsui Building(black), 신주쿠(新宿) Center Building(Brown) & 오른쪽 '東京 Mode 학원, Gakuen Coccoon Tower'.

▲ 도쿄도청 東京都庁舎(Tokyo Tochosha)을 도쿄의 랜드마크라고 하지만, 저는 '모드 학원-고치타워'가 랜드마크라고 인정합니다.

▲ '東京 Mode 학원, Gakuen Coccoon Tower'.

▲ 신주쿠(新宿) Center Building & 왼쪽 '東京 Mode 학원, Gakuen Coccoon Tower'.

▲ 지금의 경제 위상은 G2인 미국, 중국 다음 제 3위 The Third가 되었지만, 마천루 건물의 디자인이 아직도 강국임 말해줍니다.

▲ 신주쿠(新宿) Center Building & 왼쪽 '東京 Mode 학원, Gakuen Coccoon Tower', Keio Plaza Hotel(우, 右)

▲ 입구에서 소지품 검사하는 걸 말씀 안드렸네요. 공항 보안검색처럼 꼼꼼히 하지 않고, 핸드백, 배낭 속에 들은 거 검사.
고속 엘리베이터로 45층까지 직행하고 내려올 때는 직행입니다. 무척 빠르더군요. 어지럽다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무감각.

▲ 도쿄도청 전망대 45층에서 도쿄 시내 구경도 하고, 야경은 더 멋있다니 낮, 밤 동시에 보면 좋을 듯? 저는pm 6:15 하산.
45층 안쪽에 각종 기념품도 팔고 음식, 차, 비루(맥주) 등을 마실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맥주 한잔할까 참았죠. ^_^
시간 여유를 갖고 도쿄의 야경까지 감상하지 못한게 지나니 아쉽네요. 어차피 숙소인 도쿄시티호텔로 가는 건데...

▲ 아, 고속엘베타 앞에 흡사 여권 도장과 같은 스탬프찍는 테이블이 있습니다.
방문일시 적힌 도장, 도쿄도청 모습이 담긴 도장 두 가지인데, 여권 등에 찍어 기념, 인증남겨도 되죠.

▲ 2009년 10월 1일 현재 도쿄도의 추이 인구는 1,298.9만 명이며 전국 총인구의 약10%를 차지하며

▲ 전국 47都, 道, 府, 縣 중 1위를 차지합니다. 면적은 2,188km2로 전국 총면적의 0.6%를 차지하며
인구밀도는 1km2 당 5,937명으로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네요.

▲ 세대 수는 624.7만 세대로 1세대 당 인원은 2.08명을 나타내고 있고요,
또, 외국인 등록 인구는 41.7만 명(2009년 10월 1일 현재)으로 10년 전 대비 1.5배 늘어났다고.

▲ 2008년 10월 1일 현재 추계인구 1,283.8만 명(총무성 통계국)을 연령 3구분별로 살펴보면
연소 인구(0세-14세) 151.7만 명, 생산 연령 인구(15세-64세) 872.3만 명,
노년 인구(65세 이상) 259.9만 명으로 구성비는 각각 11.8%, 67.9%, 20.2%를 이루고 있습니다.

▲ 2005년 10월 1일 현재의 15세 이상 인구는 1,099.1만 명으로 그 중 취업자는 591.6만 명,
완전 실업자는 35.4만 명이며 노동력 인구는 627.0만 명을 이루고 있다.

▲ 3동으로 구성된 도청사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전망실이 인기입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도청내 투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2005년 국세조사에 따르면 도쿄도의 주간 인구는 1,497.8만 명으로 야간 인구인 1,241.6만 명보다
256.2만 명 많은 상태이다. 이것은 주로 도쿄도의 주변 3현(사이타마현, 치바현, 카나가와현)에서
도쿄도로 통근자, 통학자가 유입되기 때문이다. 야간 인구를 100으로 한 주간 인구 비율은 120.6이며
주간 인구는 야간 인구의 1.2배 이상이 된다고 합니다.

▲ 변변한 디카 하나 없어, 갤노트로 찍는 약간 스스로 한심한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역시 밤 사진은 갤노트로 안되네요.

▲ 무척 크고 사람들로 붐비는 오다큐백화점 BF층 식품코너에서 군만두 6개 567엔?주고 샀습니다.
숙소인 Japan City Hotel 돌아와 Jal 뱅기에서 받은 적포도주와 같이 먹었죠.

▲ 도쿄 도청 서쪽의 중심역인 신쥬쿠역은 지하상가 및 빌딩이 밀집해 있으며, 주변에는 유명 백화점이 늘어서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 신주꾸역입니다. 지하 왕국 미로라 처음 찾는 분들은 길 잃고 헤매기 십상이죠.

▲ 560엔 명동님 튀김라면, 비비며 먹는데, 처음에 먹을 때는 먹을만 한데, 몇 젓가락 먹더니 못먹겠다고 하네요.
과자? 짜서 못먹겠다고. 숙소인 Japan City Hotel 옆 싼 집이라 들어갔더니 명동님 입맛에는 영...?

▲ 저는 밥도 조금 나오는 620엔 라면 세트입니다. 290엔 사케 작은 거 한병도 시켜 반주 삼았고요.

    ▣ 도쿄도청 東京都庁舎, Tokyo Tochosha ▣ 우163-8001 일본국 도쿄도 신주쿠구 니시신주쿠 2-8-1 2-8-1, Nishishinjuku, Shinjuku-ku, Tokyo 163-8001 Japan

    220m 높이의 도쿄 도청 45층 전망대! 주변의 빌딩들도 쭉빵이라 상당히 높은데 도쿄도청 전망대에서는 내려다 보입니다. 얼추 빌딩 층수를 세어보니 높지 않아 보여도 50층이 넘더라고요. 도쿄 도청 45층 전망대에 올라 주변 마천루군을 바라보면서 지진 많은 일본에서 이렇게 높은 빌딩들을 지어도 되나 의문이 들더군요. 내진 설계가 되어 있겠지만, 신주쿠 서쪽 출구 고층 빌딩군, 도쿄도청과 주변 호텔, 사무실 빌딩이 들어선 이 마천루군이 동시에 붕괴가 된다면 일본이 입는 피해는 어마어마하겠다는 소설이 자연스럽게 써지고 있습니다. 이상하죠? 도쿄도청사 전망대와 직선거리 100km(서울-천안 쯤) 후지산이 안보이는 것은 빗방울 날씨 탓으로 돌렸지만, 4.21 (토) 하꼬네 조운산(早雲山)에서도 후지산을 못 본 것은 큰 숙제가 되었습니다. 도쿄 도청 전망대에 올라서야 일본이 아직도 대단한 나라라는 존재의 의미를 확실히 알게 되더군요. 역시 저는 눈으로 보아야 인정을 한다니까요. ^_^ '니시신주꾸' 마천루군을 보니 우리나라 거대 왕국 '삼성'이 오버랩됩니다. 외국에 나가면 모두 애국자가 되기 때문에 그런 것인지? 깨끗한 사회 일본에 대한 부러움 때문인지? 아니면 대지진이나 쓰나미로 마천루가 떼로 무너지는 상상을 해서 그런가? "삼성 망하면 나라 망한다"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도쿄 도청 부근 마천루가 대지진에 무너져 일본의 행정, 금융이 마비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삼성=이건희'라는 아주 나쁜 등식 속에 살고 있는 우리가 원하지 않아도 묘하게 죄인의식 속에 살게 되는 이 현실을 깰 수는 없나? 고민하지 않을 수 없죠. 삼성전자가 장사를 잘해 영업이익 10조를 벌어 순이익만 8조가 났으니, 2조를 배당을 한다고 치면, 최대주주 이건희에게 2조가 다 가지는 않습니다. 외국인 주주들이 반수는 되니까요. 이건희가 소유한 지분이 전체 삼전에서 약 3.38% 정도 뿐이 안되니 비율로 따지는 약 700억 배당을 받고 세금 떼면 약 400억 정도 배당금을 챙길 겁니다. 실제 순이익 8조 남았다고 2조나 배당을 기업은 현실적으로 없겠죠. 이론상 그렇다는 건데, 그럼 삼성장학금을 비롯 어마어마한 삼성 비자금은 무슨 재주로 만드나? 이건희가 맘이 좋아 일년 동안 번 배당금을 모두 비자금으로 내놓을까요? 배당금이야 떳떳하게 번 돈이니 비자금 용도가아니죠. 어느 미친 바보가 자기 몫으로 들어온 돈을 비자금으로 쓸까요? 삼성 비자금 폭로한 김용철 변호사도 굿모닝신한증권 도곡동과 우리은행 삼성센터 등에 7개의 차명계좌를 개설해 50억을 관리하고 있었다고 양심고백했죠. 한 사람이 7개 차명계좌니까? 전체 차명계좌는 도대체 얼마나 된다는 걸까요? 삼성 전.현직 임직원과 그 가족 명의로 약 3,800개 정도의 차명계좌가 있는 것으로 의심됩니다. 그중 1,300개 계좌는 확실히 차명이라고 결론이 났죠. 삼성 특검에서 현금이라 추적이 어렵고, 비자금을 조성한 경위는 전혀 알아볼 생각도 하지 않고 결국 면죄부를 주고 말았습니다. 선대회장, 이병철 돈이라는 핑계도 댔었지만, 아버지 돈이 뭐가 구려서 비자금으로 꽁꽁 감추어 두었을까요. 지나가는 개가 들어도 웃길 말이죠. 놈현 정권에서 확실하게 족쳤어야 되는데, 미국이 알카포네 잡아 들일 때 조세포탈범으로 엮었듯이, 이건희는 세계 최대 금액의 조세포탈범이었고, 단군 왕검이 나라를 연 이래, 최대의 경제 사범이었지만 삼성 장학금이 잘들었나, 비자금이 효력을 발휘했나? 우리나라 시스템이 삼성에 철저하게 종속되어 있는 게 들어 났습니다. 삼성이 아니라 이건희에게 종속되어 있죠. 삼성과 이건희를 분리해서 생각하자고요. 잘나가는 삼성 이건희 없어도 잘 나갑니다. 스티브잡스 없다고 애플이 망하던가요? 김용철 변호사가 스스로 나 죄있다고 해도 잡아넣지를 않습니다. 세상에 죄있다고 자수를 했는데 징역을 살리지 않으니, 참 세상 이런 나라가 없습니다. 그럼 비자금을 어떻게 만들까요? 3.38% 지분으로는 위에서 말했듯이 400억 배당받기고 어려우니까요. 삼성 각 회사들이 생 돈을 내놓으면 회사가 망하니까? 예를 들어 삼성전자에서 전자부품을 직접 구입하면 될 걸, 삼성물산에 발주를 준다고 치죠. 삼성물산은 일본 반도체 회사에 한 개에 만원에 살 수 있는 것을 한 다리를 더 넣어 15,000원에 구입한 것처럼 하면, 삼성물산에 개당 5,000원의 이익이 생기죠. 회사마다 이런 식으로 하고 회계장부를 처리하면, 전.현직임원이나 가족들 앞으로 차명계좌를 심는 것은 쉬운 일일 겁니다. 재밌는 것은 차명계좌에서 돈을 인출할 때 1원 단위까지 인출했다고 합니다. 2억 2천 222원. 비번은 0000. 얼마나 웃기고 치졸한지 웃음이 나옵니다. 2억 원을 현금으로 찾는 사람이 2,222원을 밥풀처럼 붙여서 찾나요? 누군가 비자금만 회계처리해야 하는 사람이 있어서 장부를 맞추려고 일원단위를 맞춥니다. 결국 특검에서 비자금 계좌 추적해서 실루엣은 그렸놓았는데, 그냥 놓아주었습니다. 비자금 고스란히 이건희에게 되돌려 준 겁니다. 비자금은 항상 현금화해야 하니, 미술품에 투자할 수도 있겠죠. 미술품은 세금추적도 안되니, 차명계좌와 밀접한 연관을 가집니다. 골동품도 마찬가지 그러니 부인 홍라희가 장으로 있는 삼성 리움미슬관이 스위스의 비밀계좌 은행처럼 비자금 최고의 창고로 볼 수도 있는 거죠. 특검에서 용인에 있는 그림 창고 아마 산중턱에 있을 건데, 거기까지 찾아갔죠. 백 몇십억 그림이 있다고 News에도 나왔는데, 그림이 얼마나 많으면 정상적인 보관소도 아니고 산속 창고에 숨겨두냐 이겁니다? 누가 봐도 비자금으로 구입한 거대 비자금 창고인데, 그냥 그림 구경만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런 식으로 만든 비자금이 '조' 단위라고 하지 않습니까? 합법적인 배당금을 최대치로 받는다고 해도 400억인데, 말도 안되는 소리죠. 그림창고도 처음에 없다고 하다가, 맹인 안내견(맹도견) 축사라고 거짓말을 했고요. 그림을 얼마에 샀는지, 언제 반입이 되었는지, 무슨 돈으로 샀는지 기본적인 조사도 하지 않습니다. 아예 잡아넣을 생각이 없는 거죠. 구색은 갖춘다고 삼성 본관, 집무실, 이건희 집 다 압수수색 영장 받긴 했는데, 미리 간다고 알려놓고 컴퓨터 파일 다 없앤 정도가 아니라, 수색영장 가지고 찾아온 사람에게 아예 새 컴퓨터로 친절하게 안내했으니 짜고치는 고스톱으로는 타짜가 울고갈 일입니다. 조.중.동 보수언론은 무어라고 할까요? 평소 무리한 기사, 피해가 오는 기사를 예방차원에서 광고로 길들이기를 합니다. 홍보부처가 회사를 홍보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회사 회장에게 무슨 일이 생기거나 좋지 않은 기사가 나면 무마하는 일이 홍보부 일이죠. 평소에 기자들과 술 한잔 하는 일이 관리차원에서 술상무가 하는 건데, 이런 기본적인 이야기는 산친구인 모아무개님으로 부터 당신의 경험을 직접 들은 실화입니다. 사람들은 보통 기업이 이익에서 돈을 조금 빼내 비자금을 만들어 계약을 따낸다거나 회사의 이익을 위해 쓰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하지만 삼성의 비자금은 철저하게 개인 이건의의 비자금이라 다른 사람은 건드리지도 못하고 혼자만 지시하고 혼자만 쓸 수 있는 개인돈입니다. 회사를 위해 쓰는 돈이 아니라 개인의 안전과 영달을 위해 쓰는 돈을 뿐이죠. 삼성이 잘못되면 나라가 망한다고 국민들이 걱정하는데, 절대로 그런 일 없습니다. 이건희가 감옥가면 삼성 주가 폭등합니다. 폭탄이 제거 되었기 때문이죠. 주식의 속성이란게 원래 리스크가 사라지면 주가에 즉각 반영이 되지 않습니까. 이건희 감옥가면 우리나라가 망하는 게 아니라 개인 이건희가 망하는 거죠. 이건희와 이건희 일가를 보호하느라 매스컴, 사법부, 행정부, 입법부, 대통령까지 동원되서 나라가 이런 식으로 움직이면 이게 제대로 된 나라냐 이 말입니다. 이래도 놈현을 욕할 거냐고요? 이건희는 예수님이나 예언자 처럼 미래를 내다보는 선지자가 아닙니다. 이건희가 특검 후 두문불출 1년반인가 쉬다가 복귀할 때 사람들이 회사잘 될거라는 착각에 빠집니다. 그냥 돈많은, 나이 많은 사람일 뿐입니다. 절대로 미래를 내다보는 교주가 아니란 거죠. 왜 삼성= 이건희가 되야 하는지요? 그냥 개인 이건희, 이건희 비자금이죠. 삼성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삼성과 개인 이건희를 따로 떼어내면 됩니다.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사람을 뭐가 무서워 기존 시스템 전체가 보호하기 급급할까요? MB에게는 어떤 이익이 되는 패를 줬을까? 궁금하지 않으세요? 삼성이, 아니 이건희가 당선자 시절부터 그냥 있을 사람이 아니죠. 재벌의 상징 이건희와 정치의 간판 MB가 지금 우리나라를 대표한다고 봅니다. 우(右)와 보수(保守)로 대변되는 양대 축을 이루고 있는 거죠. 지금 이 시대. 세상이 이런데, 박정희- 전두환 그 오래된 프레임 속에 갖혀서 진보는 안된다, 야당도 돈 먹지 않느냐? 큰 도둑, 국민을 속이는 지도자를 놓아두고, 엉뚱하게 봉창이나 뜯고 있으니,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런 양대 거짓말쟁이와 사기꾼으로 대표되는 우리사회의 간판을 뜯어 고치고 애들에게 좋은 세상을 물려줄 수 있을까요? 지난 3.11 국회의원 선거처럼 또 '그나물에 그밥' 찍어서 팽팽한 5:5 균형을 만들어 줄까요? 지금과 같은 정권과 체제하에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새로운 지도자의 출현, 메시아를 기다려야 하는데,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죠? "무능하다" 어른들이 그렇게 욕했던 놈현을 다시 무덤에서 꺼낼까요? 이건희가 망하면 삼성이 망하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아는, 지속적인 돈의 지배로 공적시스템을 망가뜨린 사람을 골라내 없애고, 제대로 작동하는 사회시스템을 누가 구축할까요? 철학이 있는 지도자가 그래서 요구됩니다. 일본 여행 경험담, 98엔, 230엔 작은 금액도 한결같이 영수증을 주더군요. 우리라고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를 왜 못 만들겠습니까? 기존 프레임과는 다른 철학을 가진 지도자가 그래서 요구되는 거죠. 그젠가, 그끄젠가(글피) 이맹희씨가 한마디 하니 어제 이건희가 형을 맹 비난하더군요. 삼성에버랜드 불법상속부터, 고객이 맡긴 삼성생명 돈으로 상장하며 몇 조를 챙긴 파렴치에, 비자금으로 국가 시스템을 망가뜨리고 개인의 영달을 꿈꾸는 자가 맹희형은 "우리 집안 사람이 아니다", "돈이 욕심나다 보다" 맹 비난을 합니다. 유구무언입니다. 저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 위 그림을 클릭(Click) 하시면 가로 사이즈 1,500 픽셀의 큰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위 그림을 클릭(Click) 하시면 가로 사이즈 1,500 픽셀의 큰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위 그림을 클릭(Click) 하시면 가로 사이즈 1,500 픽셀의 큰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도쿄도청사 왼쪽 초목지대 '신주꾸교엔'은 원래 나이토 가문의 부지를 이용한 공원으로 봄에는 벗꽃(觀櫻), 가을에는 국화(觀菊)가 유명합니다. 위 그림을 클릭(Click) 하시면 가로 사이즈 1,500 픽셀의 큰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위 그림을 클릭(Click) 하시면 가로 사이즈 1,500 픽셀의 큰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신주쿠 서쪽 출구 고층 빌딩군. 도쿄도청과 주변 호텔, 사무실 빌딩이 들어선 이곳은 날씨가 좋은 날 도청 전망대에 오르면 후지산을 볼 수도 있다고 하는데 제가 간 날은 빗방울이 한 두방울이라 후지산 구경 근처에도 못갔죠. 도쿄도청사 전망대 45층 야경도 좋다고 하는데 저녁 시간인 pm 6:15에 오히려 북전망대를 내려왔죠.

▲ 위 그림을 클릭(Click) 하시면 가로 사이즈 1,500 픽셀의 큰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위 그림을 클릭(Click) 하시면 가로 사이즈 1,500 픽셀의 큰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위 그림을 클릭(Click) 하시면 가로 사이즈 1,500 픽셀의 큰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위 그림을 클릭(Click) 하시면 가로 사이즈 1,500 픽셀의 큰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위 그림을 클릭(Click) 하시면 가로 사이즈 1,500 픽셀의 큰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위 그림을 클릭(Click) 하시면 가로 사이즈 1,500 픽셀의 큰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위 그림을 클릭(Click) 하시면 가로 사이즈 1,500 픽셀의 큰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위 그림을 클릭(Click) 하시면 가로 사이즈 1,500 픽셀의 큰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위 그림을 클릭(Click) 하시면 가로 사이즈 1,500 픽셀의 큰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2

  • 비룡와이번 04.25 11:33

    단풍님 그거아세요. 일본에서 사진찍은 모습이 현지인같아요~ 개성만점의 단풍님~~ 모드 학원 사진이군요~~~^^ 신고

  • Dan풍 04.25 12:25

    그렇지 않아도 마눌님께서
    "당신은 어떻게 하고 다녀도 일본사람으로 보니까, 신경쓸 거 없어요."

    제가 원래 다른 사람 시선 의식하지 않기도 하지만, 비룡와이번님 말씀처럼 현지인처럼 보이니
    민소매를 입건 개의치 않았습니다. ^_^ 신고

  • 강훈수 04.26 11:39

    마치 일본을 여행하는 듯한 사진과 견해가 담긴 글 잘보고 갑니다. ^^ 신고

  • Dan풍 05.01 16:39

    일본을 부러워 한 적은 크게 없는 거 같았는데,
    견물생심처럼 눈으로 보이는 50층이 넘는 건물군들의 디자인이 부럽더군요.
    같은 건물을 세우더라도 멋진 빌딩은 공이 더 많이 들어가고. 짓기도 더 힘들 텐데,
    도시 미관을 생각해서라기 보다, 빌딩의 주인되는 사람이 안과 밖의 조화와 멋을
    추구했다는 게 부러웠습니다. 물론 초고층 빌딩은 도쿄도청의 룰이 적용도 되겠죠? 신고

한마디 쓰기 현재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목록 윗글 아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