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후준비(老後準備)
언제부터인가?
중장노년 공통된 구호(口號)로 99세까지 88하게 살다가 2, 3일 아프다가 죽는다는 ‘9988234’가 유행(流行)이다.
이제 우리 사회도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면서 나이가 들어도 젊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이 구호는 재미를 넘어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이 되고 있다.
하지만 이 외침은 그야말로 소망(所望)일뿐이다. 절대로 지금 상황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한국인은 죽기 전 2~3일 아픈 것이 아니라 평균 11년 동안 병을 앓다 사망한다는 통계가 있다.
만약 이 수치대로라면 60살에 은퇴한다 해도 99살까지 산다면 근 40년을 일없이 살다가 죽는데 그것도 여든부터는 병을 앓다 죽게 되는데 이렇게 오래 사는 것이 복일까?
가난은 죽음보다 무섭다는 말처럼 죽기 전 병치레를 대비해서라도 노후(老後)자금이 가장 큰 문제이다.
흔히 여유 있는 노후생활을 위해서는 3층집이 필요하다고 한다.
1층은 쌀과 같은 기본적인 국민연금, 2층은 반찬과 같은 퇴직연금, 그리고 취미에 쓰여 질 3층 집은 개인적으로 마련하는 개인(個人)연금이다.
하지만 이렇게 체계적으로 준비된 사람은 노인층에서 20%도 안 된다고 하니 오래 산다는 것은 복이 아니라 또 다른 형벌(刑罰)일지도 모르겠다.
오늘도 밥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해 무료급식소까지 1시간을 넘게 걸어오는 사람들이나 길거리마다 박스를 주어 하루에 2~3 천원 벌려고 골목길에서 바쁘게 파지를 줍고 다니는 노인들은 경제적 전선에서 내몰리면서 사회적 냉대로 고통과 상심의 현실에 처하게 된 것은 우리 사회의 잊어진 그림자들이다.
자녀들에게 부담주지 않고 아름다운 노년(老年)을 마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노후자금이 필요하지만 진짜 노후준비는 돈만 갖고 되는 문제가 아니다. 적어도 아름다운 노후란 삶의 양만큼 삶의 질은 더욱 걱정해야 할 과제(課題)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 보다는 죽는 그 순간까지 활기(活氣)찬 삶을 유지하려면 돈 과 함께 미리 준비해야 할 일들이 많다.
이 일을 정작 나이 들어 시작한다면 준비할 수도 없고 또 준비한들 아무 의미도 없을 것이다.
진정으로 팔팔하게 살다가 죽으려면 반드시 젊을 때부터 철저하게 준비해야만 아름다운 인생을 디자인 할 수 있다.
그 준비의 첫째는 육체건강관리이며, 둘째는 정신건강관리, 그리고 셋째는 이웃과의 관계가 원만해야 한다.
기회 되는대로 이에 대한 요령을 후속 정리하고자 한다.








결론 부분의 준비에 저는 경제적인 여유를 반드시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고
넵, 그렇습니다.
이글의 결론부는 '죽는 순간까지 활기찬 삶을 위지하기 위해 돈과함께 준비해야할 일들입니다.'
돈은 필수라는 이야기죠... 하지만 건강하게 돈 버는 요령은 각자가...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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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8234 신고
넵, 리더 씨도 99세까지 88하게 사시되 2,3십대처럼 4셔야 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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