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량냉방 주의보
암으로 죽어 가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이 암이란 것이 도대체 어디에서 기인하는 것인지 참 답답한 일이지만, 암을 유발하는 여러 가지 일들 중에
여기에 한 예를 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거의 매일 차를 이용하는 생활을 합니다.
타고 내리는 일이 매일 아침 첫 번째로, 그리고 매일 저녁 마지막으로 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특히 날씨가 더워지면 에어컨을 이용하는 빈도가 높아집니다.
자동차 설명서에는 에어컨을 틀기 전에 차 안의 더운 공기를 밖으로 내 보내기 위해 창문들을 내리라고 합니다.
왜 그런가요?
에너지 절약의 이유도 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그렇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를 조사한 바에 의하면
차량의 계기판, 좌석 그리고 공기청정기까지도 모두 암을 유발하는 독소인 벤젠을 배출한다고 합니다.
벤젠은 차의 내장재인 플라스틱이 뜨거워지면 나는데 그 냄새를 맡는 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또 벤젠은 암을 유발하는 것에 더하여, 뼈를 손상시키며, 빈혈증을 유발하고 백혈구를 줄입니다.
벤젠에 오래 노출되면 백혈병을 유발하고 암의 위험을 증대시키며 또한 산모는 유산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벤젠의 실내 허용치는 입방피트당 50 mg 입니다.
창문을 닫은 채 실내차고에 주차된 차의 경우에는 벤젠의 함유량이 400-800 mg 입니다.
하지만, 화씨 60도 이상의 햇빛 온도에서 야외 주차를 하면 차 안의 벤젠 함량은 2,000-4,000 mg까지 올라 가는데
이는 허용치의 40 배 이상입니다.
따라서 여름철 차의 창문이 닫혀있는 차에 오르는 사람들은 빠른 속도로 연달아 아주 많은 양의 독소를 마시게 됩니다.
벤젠은 콩팥과 간을 손상 시키는 독소이며
더욱 난감한 것은 몸에서 이 독소를 축출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차에 오르기 전에 차 안의 공기가 밖으로 빠져 나갈 수 있도록 다시 말해 이 치명적인 독소를 일소하기 위해서 차의 창문과 문을 열어 환기 시킨 후에 승차하십시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론이 제기 된 사이트에는 새 차와 3 년 된 차를 위의 조건에서 검사한 결과 벤젠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떤 차인지는 확인이 안되네요.
(출처: http://pubs.acs.org/doi/abs/10.1021/es0617901 and http://www.snopes.com/medical/toxins/benzene.asp)








음...정말 중요한 정보 입니다..문명의 이기는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네요.... 신고
넵, 이제 더워지는 시기가 다가오니 더 주의해야겠어요... ㅎㅎㅎ.
신고